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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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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내려 먹으며 햇살 바라 보며...

설라 조회수 : 1,990
작성일 : 2019-10-27 10:11:13
어제는 쌀쌀한 날씨 속에도 서초는
서로들 찡함 그 느낌 공유 했습니다.
젊은 20대 여성분들 대부분,
간간이 70넘은 얌전한 할머니들 드믄드믄 앉아 계시는
아름다운 모습들
20대 여성이 문재인,조국 지지자라는 언론 보도가 사실이었어요.
동그마니 혼자 오신 어르신들 자식 지키고픈 심정이겠지요.
여자들은 알아요.
부패한 사람들 ,정치공학적 머리 굴리는 사람들
그냥 좋은 사람들 지키고픈 한 마음
사람이 먼저다
개혁이고 법제화도 사람이 운영하는것, 본질은 좋은 사람들을
지켜 내고 나쁜 사람들은 끊임없이 압박해야 함을.

여기 정경심 교수 후배가 어제 하신 말씀 올립니다.

''우리는 왜 맨날 악마에게 져야 되는 것입니까?
그 악마에게 노무현을 잃었고,
그 똑같은 악마가 지금 정경심을 겨누고, 조국을 겨누고, 유시민을 겨누고 결국은 문재인을 겨누고 우리를 겨누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지 말아야겠습니다"

외롭고,힘든 시절을 겪는 분들
작으나마 위로가 되었기를
햇살 너머로 기원합니다.
IP : 221.141.xxx.15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27 10:22 AM (172.119.xxx.155)

    수고하셨어요.
    그 목소리가 이 세상 모두에게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 2. ..
    '19.10.27 10:26 AM (1.224.xxx.12)

    정말 젊은 여자분들 많았어요
    여자들은 남자와달리 직관이라는 게 더 발달되어있는거같아요
    아이들 미래 이런 위해 왜 문프가 소중하고 조국이 소중한지 본능적으로 느끼는 거 같아요

  • 3. phua
    '19.10.27 10:39 AM (1.230.xxx.96)

    설라님을 광장에서 꼭.. 만나고 싶습니다^^

  • 4. 설라
    '19.10.27 10:51 AM (221.141.xxx.156)

    푸아님 귀여우세요
    늙어 옛 영광 회상하는 저를 만나고픕겁니꽈아~~
    ㅋㅋㅋ

  • 5. 이런
    '19.10.27 11:11 AM (180.68.xxx.100)

    소소한 일상의 행복이
    조국전장관 가족들에게도 하루 빨리 되찾아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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