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체험학습가서 혼자 점심먹었다는데

.. 조회수 : 4,250
작성일 : 2019-10-26 17:49:17
중1 인데 
며칠전 체험학습을 교육박람회 같은곳으로 갔어요.

각자 인터넷으로 체험 할거 몇주전 미리 신청한후,
체험한거였는데요,, 

개별적으로 하고 학교 정원이 있어서 반아이 중에는 같은 체험 하는아이가 없었나봐요..

다른반 아이들은 잘 모르니 
아이가 체험후에 혼자 돌아다니고 점심도 혼자 먹었대요..

남자아이지만 아직은 어리게만 느껴지고,

혼자 먹으며 어떤 마음이었을지 너무 속상한데,
더이상 아는척 말아야겠죠? 


IP : 14.4.xxx.22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ㄴㄴㄴ
    '19.10.26 5:54 PM (161.142.xxx.107)

    아이가 혼자 돌아다니고 점심도 먹어서 속상했대요?
    아이가 속상했다면 담당 선생님께 챙겨달라 얘기해 볼수는 있겠지만
    아이는 의외로 상황이 그러니까 어쩔수 없지 하면서 담담하게 자기가 할수 있는걸 했을수도 있거든요.
    전 아이에게 감정이입 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편이라...

  • 2. qq
    '19.10.26 5:54 PM (125.178.xxx.106)

    아이가 그런것에 예민해 하고 힘들어 한다면 모를까 전 그냥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어가요
    찬구 관계가 좋을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고 그런거 같더라고요

  • 3. 아들이
    '19.10.26 5:55 PM (39.7.xxx.196) - 삭제된댓글

    반에 같이 신청한 친구가 없어서 글치

    반이나 학교나 학원에서 굳이 문제없고 친구
    있음 그럴 수 도 있죠

    저는 우리 아들이 학교가면 아무랑도 말 안하고
    친한 친구가 없다고 자기 왕따라고 말하는데
    너무 가슴 아프더라구요
    집에서는전혀 안 그렇거든요.
    아이가 친구랑 어떻게 하면 깊이 사귀는지는
    잘 모르는것같아요.

  • 4. ㅇㅇㅇ
    '19.10.26 5:57 PM (211.246.xxx.89) - 삭제된댓글

    2학기 후반인데
    친구관계는 내년을 기대해보구요
    일단 아이와 좋게 얘기는 해야죠
    원인이 뭔지도 물어보고
    아이의 사교력이 부족한건지도 알아보시구요
    혼자 다녀도 꿀릴거 없다는걸
    알려주면 좋죠
    패거리 생활도 다 만족스럽지 않아요
    그안에도 갑을 관계가 있어서
    패거리의 을 입장보다 차라리 홀로서기가
    나을때가 많죠
    아직 어리니까 계속 말을 시켜서
    엄마가 할수있는 모든 서포트를
    해주겠다고 하시고 용기를 주세요

  • 5. 지나다
    '19.10.26 6:00 PM (14.50.xxx.158)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요즘 한 반애 애들이 적다보니 끼리끼리 모이는 애들 있어 우리 애도 1학년때 혼자 먹고

    체험 학습도 싫어하고 그러더라고요.

    의외로 아이가 혼자 있는 거에 더 편해 할 수도 있으니 아이 마음이 어떤지 물어보세요.

    아이가 속상해 하면 위로해주고 아이가 속상해 하지 않으면 그냥 대범하게 넘어가주면서 체크만 잘 해두면

    학교생활 별 문제 없이 잘 지낼거예요.

  • 6. 뭐가 속상해요?
    '19.10.26 6:02 PM (59.17.xxx.111) - 삭제된댓글

    혼자 밥먹는게 그리 아플 일인가요? 아이가 별일 아니다 싶으면
    엄마는 더 별일 아니어야 아이에게 영향이 안 가죠.
    남자애들은 혼자서도 곧잘 잘 다녀요. 없는일 만들어 마음아파
    하지 말고요. 학년 올라가면 친구도 늘고요.

  • 7. 원글이
    '19.10.26 6:04 PM (14.4.xxx.220)

    모두 따듯한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소심한 엄마라서 제가 너무 이입했나 했어요..

    아이는 친구들과 친하고 싶은데 눈치도 없고 요령도 없어 방법을 모르는거 같아요,,
    박람회 갈때부터 다른애들은 삼삼오오 모여서 가는데,
    저희 애는 혼자 가는 뒷모습 보니 제 맘이 더 그랬나봐요...

  • 8. ...
    '19.10.26 6:05 PM (122.40.xxx.84) - 삭제된댓글

    뭐 같은반 아이들이 없으니 그럴만 하긴하네요..
    그래도 점심시간엔 같은반끼리 모여서 밥먹을만한데
    학교에서 좀더 아이들을 챙기면 좋겠네요...
    초딩이랑 중딩이랑 달라서 그런건지...

    저희애도 그런상황에선 외톨이가 될거 같긴하네요...
    계속 학교에서 그런상황이면
    교사들은 체험학습 왔다갔다 인원체크만 하는건가요?
    중학교는 그런가요? 전 아직 애가 초딩이라 그런지 몰라도
    좀더 학생들을 챙겼으면 하는 바램은 있네요...

  • 9. ...
    '19.10.26 6:07 PM (122.40.xxx.84)

    같은반 아이들이 없으니 그럴만 하긴하네요..
    그래도 점심시간엔 같은반끼리 모여서 밥먹을만한데
    학교에서 좀더 아이들을 챙기면 좋겠네요...
    초딩이랑 중딩이랑 달라서 그런건지...

    저희애도 그런상황에선 외톨이가 될거 같긴하네요...
    계속 학교에서 그런상황이면
    교사들은 체험학습 왔다갔다 인원체크만 하는건가요?
    중학교는 그런가요? 전 아직 애가 초딩이라 그런지 몰라도
    분위기를 모르겠네요...

  • 10. 원글이
    '19.10.26 6:09 PM (14.4.xxx.220)

    초등때는 팀을 이루더니,
    중등은 개별적인가봐요,, 신청을 친구랑 같은걸로 신청하는건지,
    근데 그게 또 정원이 있어서 각자 하기도 바쁘기도 하고,
    중학교 와서는 대학때 하던 수강신청하던식으로 모든걸 신청하네요,,
    여기만 그런건지요?
    초딩때도 전학와서 베프가 없었고, 중딩 되기전 또 이사해서 아는 친구도 없어서
    아이가 안쓰러워요,,

  • 11. ...
    '19.10.26 6:58 PM (1.237.xxx.189)

    아니 반애들이 없고 아는 애가 없어 혼자 먹은걸 어쩌라고
    이게 고민거린가요
    애나 엄마나

  • 12. 윗님은
    '19.10.26 7:27 PM (218.150.xxx.126) - 삭제된댓글

    공감 안되면 그냥 지나가셔..

    무척 속상한 일이죠
    친구가 많진 않아도
    반에 단짝 친구1명은 있어야지요
    ㅇ.ㅏ이가 친구들이 귀찮은건지
    아님 나만 친구가 없어 속상한지 체크해볼 필요있어요
    앞으로 계속 조별 과제니 수행이니 많거든요

  • 13. 그게 어려워요
    '19.10.26 7:38 PM (39.7.xxx.196) - 삭제된댓글

    단짝 한명이나
    같이 학교 오고갈때 걸어갈 친구 한명만 있어도
    되는데
    그게 안되면 진짜 학교생활이 어려워요.
    지금 저희 아들이 그래요
    남자 아들이 이럴줄 몰랐는데
    사실 그게 쉽지않나봐요.

  • 14. .....
    '19.10.26 7:48 PM (223.38.xxx.162)

    그게 참... 울 애 군대 다녀오고 대학 졸업 반인데
    아직도 그래요. 혼자 다니는 것... 초등때부터 쭉...
    고딩때 급식시간에 몰려 다니는 친구들 있었던거 같은데
    밥 혼자 먹음 좀 그래서 같이 다녔대요.
    혼자 볼 일 보고 그러는게 편하네요. 하지만 좀 걱정이 되긴해요.

  • 15. 엄마면
    '19.10.26 11:16 PM (1.241.xxx.7)

    당연히 안쓰럽기도 하고 걱정되기도하죠ㆍ친구랑 잘지내고 집에 씩씩하게 하교하는 날이 저도 제일 맘이 좋거든요ㆍ그나마 남자 애들은 덜 배타적이지 않나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아이가 좋은 절친 만나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7046 한일 기업이 친일 기업인가요? 기업 2019/10/27 542
997045 악세사리팔찌 바꿀까요 4 가을 2019/10/27 1,144
997044 홍준표 “공수처법은 ‘위헌’…文대통령, 이제 그만 억지 부리라”.. 15 ㅇㅇ 2019/10/27 2,393
997043 19금) 30대초중 남자가 사랑하는데 이럴 수 있나요? 60 19 2019/10/27 82,051
997042 LG김치냉장고 CF 김치 먹는 소리 너무 거슬려요 21 나만 그런가.. 2019/10/27 3,323
997041 일본에서 액정사업은 종말을 고하네요 5 일본에서는 2019/10/27 2,944
997040 엠뉴스 소수의견 장애인 뉴스보고 눈물나요 3 우주 2019/10/27 945
997039 치통이 심한데 임시방편으로 뭐가 좋을끼요 12 치통 2019/10/27 2,994
997038 깨달음 4 갑자기 2019/10/27 1,621
997037 연핑크코트 입어보신분 계세요? 8 . . 2019/10/27 2,439
997036 데미안이라는 의류 브랜드 비싸네요.. 19 가을과 겨울.. 2019/10/27 5,802
997035 파리랑 암스테르담 잘 아시는 분? 5 in-out.. 2019/10/27 1,284
997034 나경원 이렇게 묻히는건 너무 치욕스러운거 아닌가요? 21 ... 2019/10/27 3,484
997033 나경원 "표창장,장관 낙마시 늘 줘" 12 검찰개혁 2019/10/27 2,089
997032 같이 펀딩 보고 있는데 찡하네요 12 누구냐 2019/10/27 2,159
997031 베란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음식냄새 15 4층 2019/10/27 6,573
997030 밥을 거의 안 하고 사는데요 142 밥지옥 2019/10/27 27,514
997029 나씨 특징 9 핸조오몸 2019/10/27 1,974
997028 당분간 kbs 소비 안 합니다. 10 초보주부82.. 2019/10/27 1,345
997027 생리 중에 프로폴리스 먹으면 안된다는데 3 2019/10/27 4,294
997026 정알못이 정치판을 가만보니~~~ 28 이제야 2019/10/27 1,782
997025 사제의 결혼허용이 논의되나보네요 23 ㄱㄴ 2019/10/27 5,635
997024 왜 엄마의 하소연 대상, 감정쓰레기통은 보통 딸일까요? 7 ... 2019/10/27 4,372
997023 다음주 토요일 서초 집회 시간은 몇시인가요? 8 ㅡㅡ 2019/10/27 875
997022 에어프라이기로 남은 김밥 데워드세요. 12 괜찮네 2019/10/27 10,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