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고싶은 남자만날때 꾸미는일이 좀 자존심상하네요
제가 좋아하고 잘되고싶은 남자한테 잘보이고싶어서
그사람 만날때는 예쁘게 옷입고 꾸미는게 당연한데
이렇게하는게 왜 자존심이 상하고, 내자신이 어색하고 싫은건지 모르겠어요
왜 그런걸까요?
저 이상한거죠?
저 그지같은 생각없애려면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물어볼곳도 없고 답답해요
1. doldol
'19.10.25 9:17 PM (210.91.xxx.123)관심있는 이성에게 잘 보이려고 꾸미는 것, 동물의 본능 아닐까요ㅎㅎ
2. ㅇㅇ
'19.10.25 9:19 PM (116.42.xxx.32)글쎄.100퍼 끌리는 건 아닌거 아닌지..
아님.양가감정3. ..
'19.10.25 9:23 PM (1.237.xxx.175) - 삭제된댓글좋아하는 남자 만날때 꾸미고 화장하는 거
설레고 행복하지 않나요? 저는 그랬어요. 그러나
별 가치없는 남자 만나달라고 해서 만나거나. 시간 죽이러
만나거나. 호감있어도 돈없어 데이트 구리게 하는 연하남
만나러 나갈 때는. 화장하고 옷입는 것 자체가 짜증나고
자존심 상하고. 뭐하는 짓인가 싶고. 현타왔던 기억.
결론. 좋아하지만 조건이 별로거나. 완전 빠지지 않았거나.4. 그건
'19.10.25 9:32 PM (14.52.xxx.225)본능이고 지극히 정상임에 감사하세요.
세상엔 대다수에 속하지 않아 힘든 사람들도 많답니다.5. ...
'19.10.25 9:34 PM (125.187.xxx.25)모든 생물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상대에게 잘 보이려고 꾸며요
6. 아마도
'19.10.25 9:44 PM (121.160.xxx.214)그 사람이 있는 그대로 날 좋아해줬음 좋겠다
날 온전히 받아들여줬음 좋겠다는 유아적인 욕망?7. .....
'19.10.25 9:52 PM (114.129.xxx.194) - 삭제된댓글그 남자를 사랑하는 게 아니라 남자의 사랑을 구걸하기 때문에 자존심이 상하는 겁니다
내가 정말로 사랑하는 상대 앞에서는 자존심 같은 거 안 생깁니다8. .....
'19.10.25 9:52 PM (114.129.xxx.194)그 남자를 사랑하는 게 아니라 그 남자의 사랑을 구걸하기 때문에 자존심이 상하는 겁니다
내가 정말로 사랑하는 상대 앞에서는 자존심 같은 거 안 생깁니다9. 크리스티나7
'19.10.25 9:55 PM (121.165.xxx.46)정말로 사랑하지 않고 의도가 개입되는게 자존심 상할수 있어요.
백퍼 이해합니다.
정말로 사랑하는 분을 만나셔요. 근데 쉽지않죠. 사랑은 참 힘든거예요.10. 아직
'19.10.25 10:20 PM (211.36.xxx.150)진입 초기단계라 자의식이 강한 거같아요.
조금 더 몰입하심 행복하죠.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 이런 말이 베스트겠지만,
남자들은...꾸며서 예쁜거랑 원래예쁜거랑 잘 구별 못해요.
즐겁게 꾸미세요.11. ..
'19.10.25 10:33 PM (223.38.xxx.217) - 삭제된댓글그냐 앞으로는 매일매일 예쁘게 꾸미고 다니세요
그러면 그런 기분 안들거예요12. 김자뻑
'19.10.25 11:05 PM (223.62.xxx.182) - 삭제된댓글저는 꾸미지 않은 제 모습이 너무 좋아서 ㅋㅋ
평소 와 꾸몄다! 싶은 모냥을 극도로 자제하는데
(자연인같은 건 아니고 넘들 눈에 깔끔할 정도)
남자 처음 만날 때 와 꾸몄다 싶게 꾸미면
아 이거 내맘에 별로 들지도 않는 내 모습인데
이런 거 보여준다고 좋아하는 양반을 내가 만나야겠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초미녀는 아니라도 내추럴 상태의 내가 내 눈엔 제일 이쁜디 ㅋㅋ13. ...
'19.10.26 4:01 AM (58.236.xxx.31)어디서 읽었는데 자존감이랑 관련 있다고 하던데 신경쓰시지 말구요
그게 자존심 상하시면 꿀팁. 일단 한 번 꼬셔놓고 나면 그담부턴 안 꾸며도 만날 수 있으니 초반에만 꾸미고 가세요
남자들은 여자를 처음 기억했던 모습으로만 보는 경향이 강하더라구요14. ᆢ
'19.10.26 9:06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날것으로 승부보기엔 대부분 힘듬ᆢ여자가 옛날부터 치장하고 눈속임으로 남자를 대한 거부감?
15. ...
'19.10.26 9:53 AM (203.226.xxx.44)잘되고는 싶으나 좋아하는 맘이 아닌가봐요.
16. 원글이
'19.10.26 7:14 PM (221.140.xxx.204)좋아하는데요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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