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고 자사고 다 없어지는 마당에 무슨 특목고

공정 조회수 : 3,337
작성일 : 2019-10-25 13:36:32

공정한 입시 한다는 소리 못들으셨어요?

이미 자사고는 거의 다 일반고로 전환되었구요

외고도 특혜 없어지는겁니다

비교과 없애고 수시 없애고 정시 확대하면 그냥 학교 시험 잘보면 되는거예요

과거처럼 특목고만 무조건 잘가게 하는 입시 앞으로는 해당 안됩니다

수능비중이 커지면 공정해지는거죠

특목고타령 아직도 하면 안되죠

대통령이 입시제도 전면 개혁을 언급했고 교육부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특정고등학교 특혜주는일 없어질테니 일반고 가면 대학 못가는것처럼 부들댈 필요 없어요


IP : 14.40.xxx.17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특목고
    '19.10.25 1:41 PM (122.38.xxx.224)

    많이 보낸 사교육자이지만...한국은 특목고 자체가 불필요하고 없애야 돼요. 영재고도 마찬가지고...몇몇 극소수 천재들 빼고 거기 보내려고 싹수가 조금만 있으면 애들을 초등부터 훈련시키느라 학원 돌리고...심지어 천재라도 사교육 없이는 영재고 못가니까...

  • 2. ...
    '19.10.25 1:43 PM (125.177.xxx.217)

    없애는게 바로가 아니잖아요

    정시 늘리는것도 지금 고1부터 시작이고

    특목고 다 없애려면 몇년을 걸릴거고

    당분간은 특목고발 있는거 아닌가요

  • 3. ..
    '19.10.25 1:46 PM (221.154.xxx.210) - 삭제된댓글

    첫댓님 글에 완전 공감. 진짜 천재는 그런데 가야 하는게 맞는데 정말 모두들 선행에 미쳐 사는거죠.

  • 4. 영재교
    '19.10.25 1:47 PM (223.62.xxx.251)

    과고는 가만 냅두고 왜 자사고만 가지고 이러는지

  • 5. 우선
    '19.10.25 1:49 PM (112.154.xxx.39)

    자사 외고 없애고 영재과고도 손봐야죠 한꺼번에 되나요?

  • 6. 정시가 공평
    '19.10.25 1:53 PM (14.45.xxx.129)

    사교육으로 가능한건 외고ㆍ자사고까지고요
    아무리 투자해도 영재고ㆍ과고는 못보냅니다
    외고ㆍ자사고는 없애야되는게 맞아요
    그리고 일반고를 살려야죠

  • 7. 무식
    '19.10.25 1:58 PM (211.36.xxx.55) - 삭제된댓글

    영재과고가 사교육 선행으로 가능하다구요?
    주위에 영재과고생 없으시죠????

    아예 과학기술이나 이딴거 필요없이 노동으로 평등하게 잘살자 하시지. . .
    왜 넌 연구비 타먹으면서 공부하냐?
    나라 정책이 무식해서 공과대 과학기술에 돈 퍼붇냐 하시지. .

  • 8. 영재
    '19.10.25 2:17 PM (223.62.xxx.251)

    과고 준비하는 애들하고 경쟁하려면 선행 안나갈수가 있나요? 그러니 거기 없애지 않으면 이런 미친 선행 안없어져오

  • 9.
    '19.10.25 2:40 PM (211.226.xxx.92) - 삭제된댓글

    이 게시판에서 많은들 혼동하시는 게 영재를 만든다 만들어진 영재가 무슨 영재냐 하는 건데요.
    원래 영재는 잠재력을 보고 선발하는 거라 만들어지는 게 맞습니다.
    이미 다 알고 있는 아이를 천재라고 한다면 천재는 교육할 필요가 없고요.
    영재는 과업을 이수할 과제 집착력이나 자기주도가 되어 있는 애들을 뽑아 키우는, 말 그대로 영재 교육입니다. 수과학 포함 예체능 모두요.
    그래서 그런 자질이 있느냐를 구분하는 게 선발 목적인데
    그게 우리나라에서는 지적으로 치우쳐져서 학교에서는 해줄 수 없는 부분을 사교육이 담당하는 겁니다.
    그런 교육의 방식이 잘못 되긴 했지만
    어쨋든 하나의 선발 방식의 루트라보고요. 이런 아이들을 교육하는 방법, 픽업하는 방식이 좀 달라져야 한다고는 생각합니다.
    따라서 학원이나 사교육을 한다고 해서 누구나 다 따라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자사고 외고와 과고 영재고는 가는 방향이 다르고 공부하는 방식이나 그 아이들이 걸어가는 로드가 다릅니다. 다만 학벌 위주의 우리나라 학부모들이
    작식이 공부 좀 한다 하면 여기, 안 되면 저기 이렇게 하는 게 문제 소지가 된 것이지요.
    특수 목적고 중 영재고 과고 등의 학교는 그 본래의 취지를 잘 살려 교육함이 맞다고 봐요.이들은 원래 정시 수능 루트의 공부가 아니었기에 정시로 대학을 가지 않았으니 수시로 뽑으면 되고요.
    용약하자면 일반고 자사고 외고 과고 영재고 그 외 예체능 학교 들이 각자의 기본 목적대로만 나아가면 되는데
    우리나라는 그게 혼돈 되고 과열된 양샹아 극대화되어 그렇습니다.
    대입 제도의 문제보다는 그 이후의 삶, 그 사람의 인생 전체를 놓고 볼 때 학벌이 인생을 좌지우지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야 합니다.

  • 10.
    '19.10.25 2:43 PM (211.226.xxx.92)

    이 게시판에서 많이들 혼동하시는 게, 영재를 만든다 만들어진 영재가 무슨 영재냐 하는 건데요.
    원래 영재는 잠재력을 보고 선발하는 거라 만들어지는 게 맞습니다.
    이미 다 알고 있는 아이를 천재라고 한다면 천재는 교육할 필요가 없고요.

    영재는 과업을 이수할 과제 집착력이나 자기주도가 되어 있는 애들을 뽑아 키우는, 말 그대로 영재 교육입니다. 수과학 포함 예체능 모두요.
    그래서 그런 자질이 있느냐를 구분하는 게 선발 목적인데
    그게 우리나라에서는 지적으로 치우쳐져서 학교에서는 해줄 수 없는 부분을 사교육이 담당하는 겁니다.
    그런 교육의 방식이 잘못 되긴 했지만
    어쨋든 하나의 선발 방식의 루트라보고요.
    이런 아이들을 교육하는 방법, 픽업하는 방식이 좀 달라져야 한다고는 생각합니다.
    따라서 학원이나 사교육을 한다고 해서 누구나 다 따라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자사고 외고와 과고 영재고는 가는 방향이 다르고 공부하는 방식이나 그 아이들이 걸어가는 로드가 다릅니다. 다만 학벌 위주의 우리나라 학부모들이
    자식이 공부 좀 한다 하면 여기, 안 되면 저기 이렇게 하는 게 문제 소지가 된 것이지요.

    특수 목적고 중 영재고 과고 등의 학교는 그 본래의 취지를 잘 살려 교육함이 맞다고 봐요.이들은 원래 정시 수능 루트의 공부가 아니었기에 정시로 대학을 가지 않았으니 수시로 뽑으면 되고요.

    요약하자면 일반고 자사고 외고 과고 영재고 그 외 예체능 학교 들이 각자의 기본 목적대로만 나아가면 되는데 우리나라는 그게 혼돈 되고 과열된 양상이 극대화되어 그렇습니다.

    대입 제도의 문제보다는 그 이후의 삶, 그 사람의 인생 전체를 놓고 볼 때 학벌이 인생을 좌지우지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야 합니다. 그래야 각각 영역의 아이들이 자기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참 갈 길이 멀지요. 사회 전반의 인식이 변하지 않는 한 제도 안에서 우리끼리 사우는 일이 한동안 계속 될 것 같네요.

  • 11. ㅣㅣㅣ
    '19.10.25 3:03 P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사회지도층도 못바꾸는 인식을 왜 국민들이 바꿔야하나요?
    지도층 아이들중 고졸이 있을까요?
    외국 알지도 못하는 대학졸업증이라도 있겠죠
    국민들의 인식을 바꿔야한다고보는 가르치려는
    그 오만한 관점부터 바꿔야해요

  • 12. 211.201.
    '19.10.25 3:19 PM (211.226.xxx.92)

    사회지도층도 못바꾸는 인식을 왜 국민들이 바꿔야하나요?
    지도층 아이들중 고졸이 있을까요?---------
    국민들이 인식을 바꾸어야 한다는 건 오만한 이야기라고 하셨는데
    사회지도층은 국민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사회 전반이라고 쓴 거지 국민이라고 쓰지도 않았고 계층 구분해서 쓴 글이 아닙니다.
    오히려 구분을 한다면 사회 지도층이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그들도 전반적인 인식이 변하지 않는 한 어쩔 수 없긴 마찬가지지요.누구 하나 어느 계층이 달라진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지요. 우리 사회가 어떤 가치를 따르느냐에 따라 흘러가는 문제니까요. 다만 보다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우선해야 하는 건 맞고요.

    갑자기 계층 구분을 하시니 좀 황당하네요.

  • 13. ...
    '19.10.25 3:26 PM (218.148.xxx.214)

    만들어진 영재란 말이 젤 웃겨요. 암만 만들어보세요. 일반초등3학년한테 고등수학 가르친다고 만들어지는지..

  • 14. 211.206
    '19.10.25 5:34 P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전반적인 사회인식 가치관도 국민들이 알아서합니다
    우리들이 일자무식인가요?
    판단을 못하나요?
    자기들이 뭔데 바꾸라 마란가요?

  • 15. 바스키아
    '19.10.25 8:36 PM (125.176.xxx.20)

    선행 한다고 다 영재고, 과학고 가는 건 아니지만 선행 사교육 없이 위의 학교 가는 거 제 주변엔 없네요. 일단 머리가 따라줘야 하지만 또 그만큼의 사교육 필요한게 영재고, 과학고 입시죠…

  • 16. 00000
    '19.10.25 10:48 PM (116.33.xxx.68)

    머리좋음 더하기 학원빨
    초딩부터 사교육장난아니죠
    머리가 좀있다싶으면 엄마들부터 극성에 학원없이 솔직히 들어가기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6546 사람들이랑 있을때는 말생각이 안나고 시간지난후에 생각나요. 멍청.. 5 ........ 2019/10/25 1,201
996545 삶의 희망이 없어 하루하루가 지겨우신 분 계시나요? 11 2019/10/25 4,818
996544 정연주사장님 젊으신데 kbs사장 남은기간 2 ㄱㅅ 2019/10/25 976
996543 게시판에 악담이 넘치는데 이 일베들 왜 가만놔두는건가요? 24 ㅁㅇㅁㅇ 2019/10/25 992
996542 저도 동백이 질문이요 3 꿀잼 2019/10/25 4,307
996541 소그룹 필라테스 시작한지 얼마 안됬는데 4 .... 2019/10/25 2,500
996540 검찰 인사조치는 누가하나요? 1 ... 2019/10/25 788
996539 정봉주 사건 재판부 "피해자 성추행 증언 인정할 수 없.. 1 뉴스 2019/10/25 1,407
996538 죽쒀서 개 줬네요. 8 잣죽 2019/10/25 2,873
996537 20평대 저렴한 서울 아파트 매매 하려면 6 부동산상담 2019/10/25 3,322
996536 30~40대 여자들 많은 커뮤니티 어디일까요? 6 ... 2019/10/25 3,325
996535 펌) 대통령님의 애정표현 feat.이철희 7 북유럽게시판.. 2019/10/25 2,742
996534 자녀가 운동, 체육하는거 걱정 안되시나요? ㅇㅇ 2019/10/25 1,423
996533 대외 정보수사할 수 있는 인력 긴급 동원 1 조현천구속 2019/10/25 521
996532 코스트코에서 알피 보온주전자를 샀는데요 4 ... 2019/10/25 2,712
996531 임신질문)생리예정일이 10일 지났는데요 3 뭐죠 2019/10/25 9,803
996530 노안이 와서 서글프네요 15 ,,, 2019/10/25 5,924
996529 입을만한 옷이 없을때.... 2 그냥 2019/10/25 3,052
996528 82 가짜뉴스 배포 박제합니다. 8 검찰개혁 2019/10/25 793
996527 국민청원답변~ 언론사 가짜뉴스 처벌촉구' 청원에 답합니다 1 가짜뉴스 2019/10/25 606
996526 정봉주 무죄.. 7 윤썩을..방.. 2019/10/25 1,865
996525 강릉왔어요 16 강릉 2019/10/25 4,587
996524 동백오일 냄새? 3 .... 2019/10/25 1,918
996523 사후피임약 가격이 어떻게돼나요? 5 ... 2019/10/25 2,514
996522 현 중학생은 특목고도 안없애고 정시만 늘리면?????? 4 .... 2019/10/25 1,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