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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필무렵 향미

동백꽃 조회수 : 5,960
작성일 : 2019-10-25 02:46:36
향미가 까멜리아앞에서 눈물 흘리며 나를 잊지말아요라고 남기고 결국 죽임당한거잖아요..
첨에는 돈훔친 자신에게 아무렇지않게 대하는 동백이에게 복받쳐서
내지는 동생에게 거부당한 자신이 너무 초라해서 쏟아낸 감정씬이라 생각했는데... 다시보니 지금 배달가면 까불이에게 죽임을 당할지도 모른다고 예측해서 마지막 인사처럼 쏟아낸거 아닐까요
향미는 돌아가는 상황을 어느정도 꿰뚫고 있는 캐릭터이니까요
강종렬 만나고 웅산으로 돌아가는 버스 타기전 등산객들 사이 넘어 먼곳을 이상한듯이 바라보는 장면도 살짝 지나갔구요

드라마가 재미있어서 오바해서 추리해봅니다 ㅎ
IP : 203.234.xxx.9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하
    '19.10.25 2:54 AM (119.236.xxx.226)

    오바예요. 향미는 까불이 몰라요.
    2년전 왔고 그 낙서 , 향미 오기전 지우라는,걔 알면 옹산이 다 안다고 .. 이게 동백이 대사 있었어요.

  • 2.
    '19.10.25 2:58 AM (116.36.xxx.198)

    터미널의 등산객들 사이에서 뭘 본걸까요 저도 그게 궁금해요
    죽는건 몰랐을것같아요. 소주랑 짜글이 해놓으라고..맛있으면 돈 다 갚겠다고했잖아요. 동백이 돈 갚고싶어서라도 죽기싫었을것같아요ㅜㅜ

  • 3. ..
    '19.10.25 3:00 AM (223.62.xxx.167)

    오바입니다
    그런데 전 범인이 마을 사람이 아니라 그 마을을 찾아오는 등산객중 한 명 같아요

  • 4. 저도
    '19.10.25 5:50 A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등산객들 보는게 심상치않아 보였어요

  • 5. 그럼
    '19.10.25 6:25 AM (14.47.xxx.244)

    향미가 갔던 집에 들르는 등산객이었을까요?
    식탁 그을음은 흥식이가 한게 아니라 그 등산객이 가는곳마다 버릇처럼 남겨놓는 건가 싶기도 하네요

  • 6. 글쎄요
    '19.10.25 6:25 AM (118.35.xxx.124)

    근데 어제 까불이는 묻지마 살인이 아니라 콕 찍어서
    동백이 죽이려고 한거죠?
    그동안 내용을 보면 무시당하면 죽인것 같던데
    동백이가 어떤 행동을 한걸까요?
    용식이랑 연애하는게 짜증났던 걸까요?

  • 7. 범인
    '19.10.25 6:54 AM (112.154.xxx.39)

    동백이를 콕 찍은걸 보면 동네사람 같아요
    혹시 엄마랑 연관 있는 사람 아닐지..

  • 8. 향미
    '19.10.25 7:05 AM (219.250.xxx.4)

    헛 것 느끼고 그러는거 다 향미 죽을거란
    작가의 암시지 향미가 뭘 진짜로 느껴서는 아닐 듯

  • 9. 낚시꾼
    '19.10.25 9:18 AM (61.82.xxx.84) - 삭제된댓글

    등산복을 한 사람들 중에서 가게에 가끔 들리던 그놈을 본것 같아요. 까불이. 향미가 눈썰미가 좀 있어서 알아본 듯. 향미 죽던 날=외지인 까불이가 옹산 온 날. 그날 낚시터에서 두루치기 1인분 시키는 그놈

  • 10. 동백꽃
    '19.10.25 9:47 AM (203.234.xxx.94)

    오바한 추리겠죠..
    그러고보니 등산객과 까불이랑 연관성이 있겠는데요.
    담주를 기다려야하네요 ㅠㅠ

  • 11. ...
    '19.10.26 1:50 PM (211.217.xxx.140)

    나를 잊지말아요는 동백꽃 꽃말 얘기하다가 자기네 술집 이름 물망초의 꽃말 이야기한거구요

    향미가 죽음 당할 걸 알지는 않았을 거에요

    등산객 사이에서 자주 오던 사람을 보긴 봤지만 까불이라고 생각은 못했을 듯요

    그 등산객이 오면 낚시하고 가서 배달 장소가 옹산 낚시터인 것 같고, 그 사람이 까불이 같아요

    등산객은 동백이 한테 무시당해서 그런게 아니라, 처음에 에스테틱 주인 살해할 때, 동백이가

    목격했는데 그때 못 죽여서 내내 죽이려고 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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