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서울중앙지검장이 관여하지 않은 증거로 ‘결재란 사선 처리’ 등을 들고 ‘직인’에 대해서는 관행 등으로 설명하고 있는 데 대해
군인권센터는 “검찰의 계엄령 문건 수사가 엉망이라고 지적했고 현 검찰 수장이자 당시 검사장으로서 윤석열 총장 역시 책임이 있고, 책임 있는 자로서 사건을 다시 살펴보고 바로잡아야 한다는 주문을 했을 뿐”이라면서 “그런데 윤 총장은 자꾸 자기는 모르는 일이고 관련 없는 일이라며 수사단 조직 체계 운운하며 동문서답을 한다. 그렇다면 이 사건 수사는 누가 책임지고 있는가. 법무부 감찰담당관으로 보직이 변경 된 노만석 전 합동수사단장이냐”고 되물었다.
https://news.v.daum.net/v/20191024163713455?f=m
표창장이나 인턴증명서는 10년전에 관행이였는데 수사하고 기소하고 그러더만 미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