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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정하게 한다면 수많은 엄마들 구속해야함.

나도 조회수 : 1,647
작성일 : 2019-10-24 13:59:59
제 아이가 중3일때였나 청소 봉사를
두시간만 하고 여섯시간 짜리 증명서 받아왔어요.
제가 부탁한건 아니었고 그 기관에서 그리 하라고
다들 그런다고 해서 꿋꿋하게 아니라고 시간
다 채워서 청소하겠다고 했어야 하는데
그렇게 못했어요.
아이를 여섯시간 동안 청소를 어떻게 시키겠냐고
그 기관분들이 자기들도 불편하다시길래
그럼 알았다고 했네요.
대체 어느 나라 사법부가 애들 표창장으로
엄마를 구속시키는지요.
혐의가 있다 해도 이게 엄마를 감옥에 가두고
재판할 일입니까.
자기들 잘되라고 애쓰다가 구속된 엄마를
보는 아이들의 심정은 상상하기조차 무섭습니다.
누가 책임질겁니까.
무죄가 나온다면 어떻게 그 억울함을 보상할겁니까.
저도 피해자로 재판 중인게 있는데 과정을
겪으면서 이게 수사야? 이게 검사야? 이게 재판이야?
이렇게 해서 제 3자가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허술하고 형식적입디다.
문제 많습니다.
경찰도 검찰도 사법부도!
IP : 110.70.xxx.137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24 2:00 PM (175.192.xxx.238)

    저희 애도 마찬가지예요. 다 구속시켜라,

  • 2.
    '19.10.24 2:01 PM (182.215.xxx.201)

    진짜 끝까지 드럽게 굽니다. ㅠㅠ

  • 3.
    '19.10.24 2:02 PM (218.55.xxx.217)

    우리애도 복지관에서 봉사하고
    시간 더 줬어요
    복지관에서 더준거니 그냥 넘어갔죠
    이게 범죄라면
    전국의 중고딩엄마들 다 구속해야할걸요

  • 4. 글쵸
    '19.10.24 2:03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그게 범죄면, 그동안 봉사활동시간 부풀리기한 전국민이 다 구속기소 되야죠.
    봉사기관에서도 암묵적으로 그렇게 발급해 주는게 현실인데 말입니다.

    봉사확인증 써준 공무원, 공기업, 학생처, 봉사단체 직원들도 다 잡혀들어가야 겠네요.

  • 5. 엄마들
    '19.10.24 2:03 PM (182.215.xxx.201)

    엄마들..함 뜰까요?

  • 6. 우리애
    '19.10.24 2:04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우리애 운좋게 고등때 최상위였어요.
    교내 대회 있으면 다 나갔어요. 우리애 상받으면서도 내가 금상받을건 아닌거 같다면서 쌤들이 잘 주는거같다고했어요.
    정시로 가서 생기부 써먹진 못했지만요.
    이거 잡혀갈일이지요?

  • 7. ..
    '19.10.24 2:04 PM (175.223.xxx.114) - 삭제된댓글

    그쵸 공감해요..
    그게 범죄면
    학교에서 학생들 때리고 머리 강제로 자르게하고 머리 강제로 묶게하는 일부 교직원들도 인권침해로 잡아가야죠..

    좋은 분들도 많지만 일부 때문에 싸잡혀 욕먹는거보면 가슴아픕니다.

  • 8. 아주 오래전부터
    '19.10.24 2:09 PM (211.177.xxx.54)

    울아들들 30대후반인데, 중등때 봉사활동 잠깐 참석하고 몇시간씩 덤으로 받아왔어요, 참석한 아이들 전부요

  • 9. 원래
    '19.10.24 2:09 PM (121.138.xxx.22)

    인사 평가에 애들 입시가 안들어가는데
    평사 항목에 저촉되는게 아무것도 없으니 끌고 온거라 어이 상실이죠

  • 10. ..
    '19.10.24 2:16 PM (121.190.xxx.157)

    그게 당연한게요.
    봉사를 준비없이 졸속으로 도입해서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수백만명이 의무적으로 해야 했어요.
    봉사기관도 허둥지둥, 그 많은 아이를 수용할 공간도, 갑자기 시킬일도, 관리할 인력도 없이요.
    봉사기관이나 학생, 부모 모두 그 허술한 시스템의 피해자 입니다.

  • 11. 머리들 나빠요?
    '19.10.24 2:16 PM (175.223.xxx.178)

    누가 그 엄마들 비리 이렇게 정황에 맞는 근거와 증거제시해서 고발하면 당연히 공정하게 조사 나와요.

    원글 주장대로라면 박대통령이 억울한게 더 많아요.

  • 12. ..
    '19.10.24 2:20 PM (121.190.xxx.157)

    조양이 엄마 연구실에서 봉사 했다고 난리났었죠.
    그게 절대 이상한게 아니거든요.
    새로 생긴 지역학생대상 영어수업이고 당연히 멘토위한 공간 확보 안됐을수도 있고요.
    영어 수업에 대학생 인턴이 직접 수업을 하는게 당연히 아니니
    교재 복사하고 , 스테플러 찍고, 애들 답안지 채점하고, 에세이 첨삭하는게 주 업무 일거예요.
    대학생 자녀들 학원 알바하면 하는 일을 봉사 대학생이 한건데
    그걸 또 허위로 몰고가는 언론들이며 댓글 알바며, 참 기가 차더라구요.

  • 13. 마니또
    '19.10.24 2:21 PM (122.37.xxx.124)

    원글말씀 맞아요
    당시에 표창장이며 입학에 유리한거 찾아다니며 애쓴 엄마아빠들은 죄가 없나요
    입학과열 부추긴 이명박정부가
    원흉이죠.

  • 14. 그랬군요
    '19.10.24 2:21 PM (175.223.xxx.221)

    그렇다면 다들 자수해서 처벌 받으세요.
    나도 그랬으니 정경심은 무죄라고 외치지 말고
    이 기회에 잘못된 관행을 스스로 고치세요.

    사회가 잘못된 거면 사회를 고치고
    개인이 잘못된 거면 개인을 고쳐야죠.
    잘못된 걸 옹호하려 들지 말고, 잘못된 걸 고쳐나가는 게 진정한 진보 아닐까요?

  • 15. ..
    '19.10.24 2:22 PM (121.190.xxx.157)

    조양은 누가 고발한건데요?
    고발하면 봉사활동 뒤지러 특수부 검사들이 나오는거 맞나요?

  • 16. 어딜
    '19.10.24 2:22 PM (110.70.xxx.21) - 삭제된댓글

    머리들 나빠요?
    '19.10.24 2:16 PM (175.223.xxx.178)
    누가 그 엄마들 비리 이렇게 정황에 맞는 근거와 증거제시해서 고발하면 당연히 공정하게 조사 나와요.

    원글 주장대로라면 박대통령이 억울한게 더 많아요.

    => 어딜 감히 입시관행에 국정농단을 갖다 붙여요? 미쳤어요?

  • 17. ..
    '19.10.24 2:24 PM (223.62.xxx.129)

    지금 봉사만 가지고 구속된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과장한거랑 허위 위조는 엄연히 다른 거죠

  • 18. ㅇㅇ
    '19.10.24 2:26 PM (14.36.xxx.50)

    저희 애도 지하철 봉사에서 시간 안됐는데 가라고...가라하는데 있겠다고 우깁니까?
    그렇게 하도록 제도를 만들어 놓고 지금의 잣대로 잘라내면 누가 남아 있을까요? 아무리 특수부 수사라하더라도 상식적이어야 하쟎아요

  • 19. 잘나신 분들
    '19.10.24 2:29 PM (175.223.xxx.28)

    교수 부모들끼리 품앗이 해서 그들 자식들은 쉽게 대학 보내느라,
    정작 보통 부모들의 아이들이 기회를 박탈 당했거나 박탈 당할 거예요.
    잘나신 부모들이야 조국 부부를 옹호한다쳐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까지 조선의 단종이 폐위된 것처럼 울고불고 하는 게 웃긴 상황이에요.

    차라리 연예인들을 팬질을 하세요.
    엄마들이 비리와 특혜 정치인 팬질하느라 나라가 시끄럽습니다. 민폐예요.

  • 20. .....
    '19.10.24 2:33 PM (211.187.xxx.208) - 삭제된댓글

    진짜
    머리 나쁜 사람도 많긴 하네요.

  • 21. ..
    '19.10.24 2:38 PM (121.153.xxx.76)

    저도 검찰 특수부가서 자수하면되나요?ㅜㅜ
    에긍 애들 표창장도 몇장되는데~ 저도 범죄자네요

  • 22. ㅋㅋ
    '19.10.24 2:38 PM (175.117.xxx.64)

    봉사 꽁으로 먹으시고 남편 법무장관 되시고 표창장에 인턴증명서 님손으로 조작하고. 논문 제1저자 품앗이 해서 대학보내셨나요? 수년간 조적조같은 짓거리 해오셨나요? 수사하는 검사랑 통화했어요? 펀드보고서 디시 만들라고 지시했어요?

  • 23. 맞아요ㅠ
    '19.10.24 2:39 PM (211.244.xxx.144)

    저희 아이도 중등인데 봉사시간 어느곳에서도 다 채우지않아요ㅠ
    네시간짜리면 두시간 여섯시간이면 세시간만해도 되거든요ㅠ
    그게 암암리에 관행이에요ㅠ
    근데 그런걸 갖고ㅠ
    우리나라 중등고등 학부모 모두다 구속이에요 그럼ㅠ

  • 24. 못봐주겠네
    '19.10.24 2:48 PM (223.38.xxx.65)

    또또 가붕개들이 아직까도 정신 못차리고
    천룡인에게 감정이입하고 앉아있네요...

    아직도 그걸 몰라요? 사태도 사태거니와 국민들 여론이 악화된건 사실상 말도 안되는 당신네들 지지자들 지분이 엄청나요. 상식적으로 아닌건 아니라고 해야 지지도 받고 한번
    재고도 하지 진짜 자충수 두는게 조국이랑 똑같...

  • 25. 검찰공화국
    '19.10.24 2:48 PM (110.70.xxx.142)

    저도 구속인가요?
    아이 봉사를 친인척 소개 관공서에서 하고
    봉사시간도 더받았어요
    몇번 갔더니 표창장도 받고해서 자소서에도 쓰고
    수시에 제출하면서 표창장 원본 스캔파일이 제컴에 있네요
    검찰 특수부에서 압수수색 들어올까요? ㅠ

  • 26. 110 당신이
    '19.10.24 2:49 PM (175.223.xxx.178)

    미친거 같은데요?
    국정농단이고 나발이고
    그런 측은지심으로 보면 박대통령이 억울하고
    한이 더 많을거라는거 몰라요?

    공정을 갖다붙일려면 제대로 갖다 붙여요!!!

  • 27. 인서울에
    '19.10.24 2:51 PM (121.179.xxx.139)

    저는 엄마가 돈과 시간을 내어 아이 앞으로 봉사시간 챙긴 아이들 열명은 넘게 알고 있어요. 그 아이들 대부분 4년 전에 인서울 했고. 심지어 육사 간 아이도 있네요.

  • 28. 175.117님
    '19.10.24 2:52 PM (110.70.xxx.137)

    님은 의혹들이 다 사실이라고 확신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펀드는 잘 모르는 분야라서
    지켜봐야겠구요.
    적어도 아이들 스펙 뒷바라지로 엄마를
    구속할 사안인지, 범죄로 엮을 일인지가
    제 논점이예요.
    수많은 교수들 자녀들, 나씨를 필두로
    국회의원, 공직자들, 교사들, 일반
    시민들까지 다 털어 보라고 해보세요.
    안걸리는 집 있나.
    애들 스펙 쌓아주기 못한 집들이 청렴하고
    도덕적이라 못해줬겠어요?
    제도적인 상황이 그렇게 되게끔 만들었다는게
    더 문제인데 수많은 사람 중에 정치적인
    이유로 한 사람을 꼭 집어 아이 스펙 지원으로
    부인까지 구속 시키는 이 지경을 만든건데
    님은 경주마처럼 한 길 밖에 못보시니
    심히 안타깝습니다.

  • 29. 아...
    '19.10.24 2:52 PM (115.143.xxx.140)

    표 깎아먹는 소리...

  • 30. 저기
    '19.10.24 2:54 PM (58.120.xxx.205)

    엄마가 관련된 기간이교
    봉사했다고 기관장 표창장 줘서 입시에 써 먹었는데
    위조 의혹이 있다면 수사감 맞지요.

  • 31. ㅇㅇㅇ
    '19.10.24 2:58 PM (110.70.xxx.218) - 삭제된댓글

    현 고딩맘인데
    단1분도 에누리없이 정확히 봉사 시간 주던데
    애한테 아주 칼같다고 농담으로 덤좀 주면 안되냐고 그랬는데...

    원글님은 자수사셔서 광명 찾으세요

  • 32. 110.70
    '19.10.24 3:02 PM (110.70.xxx.137)

    이 분도 이해력이 딸리시는 ..

  • 33. ..
    '19.10.24 3:04 PM (121.153.xxx.76)

    ㅇㅇㅇ
    '19.10.24 2:58 PM (110.70.xxx.218)
    현 고딩맘인데
    단1분도 에누리없이 정확히 봉사 시간 주던데
    애한테 아주 칼같다고 농담으로 덤좀 주면 안되냐고 그랬는데...

    원글님은 자수사셔서 광명 찾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봉사 많이 안해보신 엄마군요
    어떤 봉사인지 어느기관인지에 따라 많이 달라요
    봉사시간 더받아서 자수해야한다면
    아마 저희애학교 거의 대부분 부모들 구속되야할껄요
    일단 학교 봉사시간도 그러하니 ~

  • 34. 그래야죠.
    '19.10.24 3:04 PM (125.177.xxx.106)

    다 구속합시다. 서로 고소고발하구요.
    지은 죗값을 받아야죠.

  • 35. 검찰공화국
    '19.10.24 3:19 PM (121.153.xxx.76)

    그래야죠.
    '19.10.24 3:04 PM (125.177.xxx.106)
    다 구속합시다. 서로 고소고발하구요.
    지은 죗값을 받아야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물타기하네
    고소고발하면 뭐합니까?
    검찰 특수부 수사는 선택적으로 하는데?
    나경원도 황교안도 자한당패스트트랙 조사도 안하고
    게다가 일반 서민들 정치적 이득도 없을텐데 수사할까요?

  • 36. ㅇㅇㅇ
    '19.10.24 3:20 PM (110.70.xxx.218) - 삭제된댓글

    고딩이라 봉사할 시간도 없던데요
    방학때는 비온다고 취소 폭염이라고 취소
    연락오면 허탕치고
    일요일꺼도 겨우겨우 찾아서 하고요
    나름 하고는 있어요
    스카이 갈 애들만큼은 못하지만요
    병원 예약때문에 1시간 일찍 끝내주는것도
    칼같이 빼서 적어주던데요

    님들 편법은 오늘 여기서 금시초문이네요

    정조부부외 아주 편법을 많이들 악용하는군요
    이번기회에 전수조사 소급조사해서
    싹다 털어내야겠네요

  • 37. 똥멍청인가?
    '19.10.24 3:26 PM (211.252.xxx.129) - 삭제된댓글

    멍청하면 가만히 있던가,,암튼 무식하고 용감하면 답이 없다더니..
    님들도 다 위조했어요?
    지금 봉사시간 더 준걸로 정경심이 구속된 줄 알아요?
    아휴..진짜 알고도 우기는건지 몰라서 저러는건지..
    그리고 그리 안타까우면 다들 자진신고해서 같이 처벌받으시던가요..안말려요.
    그리고 언제부터 다수가 하면 그게 적법이 된거죠??
    적법,위법이 숫자로 갈라지는 거였어요? ㅋㅋㅋ
    기가 막혀서..
    이참에 싹 다 자진신고하고 정당하게 처벌받고 오세요들..두팔벌려 환영합니다..

  • 38. 똥멍청인가?
    '19.10.24 3:27 PM (211.252.xxx.129)

    암튼 무식하고 용감하면 답이 없다더니..
    님들도 다 위조했어요?
    지금 봉사시간 더 준걸로 정경심이 구속된 줄 알아요?
    아휴..진짜 알고도 우기는건지 몰라서 저러는건지..
    그리고 그리 안타까우면 다들 자진신고해서 같이 처벌받으시던가요..안말려요.
    그리고 언제부터 다수가 하면 그게 적법이 된거죠??
    적법,위법이 숫자로 갈라지는 거였어요? ㅋㅋㅋ
    기가 막혀서..
    이참에 싹 다 자진신고하고 정당하게 처벌받고 오세요들..두팔벌려 환영합니다..

  • 39. 110.70.
    '19.10.24 3:27 PM (110.70.xxx.137)

    끝까지 이해력이 딸리시는..
    안타까워요.

  • 40. 211.252
    '19.10.24 3:30 PM (110.70.xxx.137)

    똥멍청이 눈엔 다 똥멍청이로 보이나보네요.
    님도 이해력 딸리시는 걸로.

  • 41. ㅇㅇㅇ
    '19.10.24 3:31 PM (110.70.xxx.218) - 삭제된댓글

    원글 다시 읽어보니까 중3 때네요
    중딩애들꺼를 왜 카운트 합니까!
    중딩하고 고딩하고 같은줄 아나

    중딩때 예를 왜 든거유?
    초딩꺼도 써요 유치원때 사탕 받아먹은것도 쓰고

  • 42. 삼성
    '19.10.24 3:36 PM (116.125.xxx.203)

    기업차원에서도 자녀들 봉사시간 주던데
    울딸 열내면서
    그딴게 어디있냐고?
    삼성직원 자녀도 전수조사가죠

  • 43. 121.153.xxx.76
    '19.10.24 4:18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당연하죠. 특수부가 그런 거 하겠어요.
    조국 부인처럼 범죄혐의가 한 둘이 아닌거 하겠죠.
    괜히 특수부겠어요?
    근데 님은 그런 소소한 범죄도 특수부에 맡았으면 좋겠나요?

  • 44. 121.153.xxx.76
    '19.10.24 4:20 PM (125.177.xxx.106)

    당연하죠. 특수부가 그런 거 하겠어요.
    조국 부인은 범죄혐의가 한 둘이 아니니까 그런거죠.
    10개도 넘잖아요. 괜히 특수부에서 하겠어요?
    근데 님은 그런 소소한 범죄도 특수부에 맡았으면 좋겠나요?

  • 45. 125.177
    '19.10.24 5:22 PM (110.70.xxx.137)

    범죄라고 하기엔 넘 소소한걸로
    엮은건 못보시나요?
    마약을 했나요?
    전화 한통으로 서울대 실험실을 썻나요.?
    음주 운전을 했나요.?
    살인을 했나요?
    주가 조작을 했나요?
    시험 문제를 빼돌렸나요?
    등등등 ...
    되도 않은 걸로 공무방해, 사문서 위조,
    증거 인멸 등
    이런걸로 백개를 엮어서 채워도
    위의 범죄들 보다 중할거며 것두
    혐의입니다.
    입증 안된 혐의!
    같은걸로

  • 46. 00000
    '19.10.24 5:26 PM (116.33.xxx.68)

    와 여기 조국지지자들
    정경심 부인갇은사람 많나보네
    자식입시위해 물불안가리는게 뭐 자랑이라고 본인들도 그랬대

  • 47. ..
    '19.10.24 9:09 PM (58.232.xxx.144)

    116.33
    헌가지 예를 든거자나요.
    본인은 현미경으로 들여다봐도 흠하나없이 공명정대하게 인생 살았나요?
    개검한데 표창장같은 말도안되는 껀으로 조사안받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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