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헬기 소리나요. 문프 어디 가시나 봅니다.
1. ditto
'19.10.24 12:49 PM (220.122.xxx.147) - 삭제된댓글통신원님 감사~
날씨도 기분도 구름 꼈는데 통신원님 덕분에 빙긋 웃었어요 ㅎ2. 헐
'19.10.24 12:49 PM (115.161.xxx.65)님, 어디세요?
저도 들었습니다...
반가워요~3. ...
'19.10.24 12:50 PM (175.192.xxx.238)청와대 가까이에 삽니다. 반갑습니다.ㅎㅎ
4. 아이고
'19.10.24 12:52 PM (39.7.xxx.29)문프 이런 뉴스만 듣는데도
코끝이 찡하고
눈물이 나요ㅠㅠ
나 왜 이럼..? ㅠ5. ...
'19.10.24 12:56 PM (210.100.xxx.228)통신원님 감사해요.
문프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습니다.6. 힝
'19.10.24 12:58 PM (121.125.xxx.71)우리다같은마음일꺼에요
찡하네요
문프 건강하세요~7. 마음이
'19.10.24 1:01 PM (211.186.xxx.100)짠합니다..
대통령님 힘내세요~~!!8. 전 명륜동
'19.10.24 1:05 PM (115.161.xxx.65)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헬기 소리 들리는데
맘이 벌써 아파서...
그래도 헬기 소리 들었다는 님 말이 반가워서....
지금 또 들리네요.9. 오늘은
'19.10.24 1:16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어디 가시는 걸까요?
많이 야위셨던데
가셔서 사랑 많이 받으시고 힘내세요..10. cafelatte
'19.10.24 1:35 PM (14.33.xxx.174)잘 다녀오세요 ㅠㅠ
11. ㅇㅇ
'19.10.24 2:27 PM (175.223.xxx.185)대통령님 소식은 항상 반갑고 힘이 납니다. 열일 하시는 우리 대통령님 건강하세요 끝까지 지지합니다.
12. ..
'19.10.24 2:27 PM (119.194.xxx.109)오늘은 대통령님 소식에 눈물이 나네요.
82여러분, 대법원에 진정서 보내주세요.
3심이라 법률심이라서 서명도 탄원서도 의미없을 거라고는 하지만
저들의 노력이 굉장하므로
상식의 목소리도 있음을 보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13. 아
'19.10.24 3:08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헬세권 통신원님 계셔서 저희는 대통령님의 근황을 가까이 알수있어 참 좋습니다
어제부터 너무 슬픈데 대통령님도 마음이 많이 안좋시겠죠
신이 계신다면 우리 대통령님과 조국장관님 가족분들을 보살펴 주시길14. 지니
'19.10.24 3:16 PM (117.111.xxx.98)흐린날 마음도 울적한데 통신님 덕분에 잔잔한 웃음주네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