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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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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 눈으로 밤을 지세우고

ㅇㅇ 조회수 : 833
작성일 : 2019-10-24 12:47:07
너무 무기력하고 심한 절망감에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요
그저 눈물만 흘러요


여기 계신 많은 분들도 힘드시죠

이제 그만 울고
다시 마음다잡고 싸울겁니다
씻고
밥챙겨 먹고
내 할 일 야무지게 마무리 짓고

촛불들고 나가려합니다

82님들 부탁드려요
우리 서로 작은 차이는 걍 다름으로
봐주고
힘을 모읍시다 목표는 하나
공수처설치
포기하거나 지치지말고
이를 악물고 전진해야죠
서로서로 의지하며 끝내 이겨야지요
IP : 223.62.xxx.18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는
    '19.10.24 12:52 PM (211.193.xxx.134)

    작은 차이도 없죠

    우리인척 하는 몇몇이 우리와 완전 다른 사람들입니다

  • 2. 이팝나무
    '19.10.24 12:56 PM (221.156.xxx.176)

    조금씩 움직여보세요 ,,저도 맨붕이라 ,

  • 3. 그렇습니다
    '19.10.24 12:59 PM (211.226.xxx.165)

    일반 시민인 우리가 이럴진데, 가족들은 어떨까 싶어요.
    가족들도 포기 안하는데 우리가 포기하면 절대 안되겠재요.

  • 4. ㅇㅇ
    '19.10.24 1:07 PM (223.62.xxx.187) - 삭제된댓글

    토욜 결혼식이 있어요
    식장이
    다행이 가산디지털단지 근처
    집회가방 꾸려서 들고 나가
    전철 보관함에 맡기고
    축의금 주며 얼굴 도장만 찍고
    나오려구요

    마음을 추스리기가 힘드네요
    빨리 토욜되면 좋겠어요
    목놓아 울어버리게ㅠㅠ

  • 5. 원글님
    '19.10.24 1:19 PM (125.184.xxx.10)

    결혼식가서 밥도 든든히 먹고
    사람들 수근거리는소리도 조곤조곤 반박해주시고 ...
    박근혜도 탄핵시킨 민주화 갑 국가에서 멘탈갑 되셔도 돼요
    왜 울어요 ~~~

  • 6. 힘내요
    '19.10.24 1:46 PM (98.10.xxx.73)

    우리끼리 위로하고 서로 지치지 말아요.
    우리가 지치면 문프는 정말 혼자됩니다.

  • 7. 새벽에
    '19.10.24 2:47 PM (182.215.xxx.5)

    집밖을 걸어다니며 마음 잡느라 애를 먹었는데도 여전히 무력감과 서글픔이 마음에 가득 차올라와서 힘들었어요.
    댓글들 보면서 같은 마임이 되어 울컥하면서도 함께 용기를 얻습니다.

    원글님도
    결혼식가서 밥도 든든히 먹고
    사람들 수근거리는소리도 조곤조곤 반박해주시고 ...
    박근혜도 탄핵시킨 민주화 갑 국가에서 멘탈갑 되셔도 돼요
    왜 울어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같이 힘내요..

  • 8. 새벽에
    '19.10.24 2:47 PM (182.215.xxx.5)

    마임--> 마음 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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