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화점에서 옷 사입는거 망설이게돼요

소비 조회수 : 3,627
작성일 : 2019-10-24 10:20:55
백화점에서 옷을 구입하려면 가격이 높아서 망설이게 되네요
적절히 쓰고 살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려다 보니
아울렛이나 스파옷을 주로 사거든요
주분분들 백화점에서 옷쇼핑 할 때 주저하게 되나요?
IP : 223.38.xxx.15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충동구매짱
    '19.10.24 10:27 AM (61.82.xxx.84) - 삭제된댓글

    마음에 드는 건 바로 구매. 다음에 오면 없어요. 아울렛에는 안팔리는 것만 넘어가니까, 정말 인기 디자인은 초반에 품절. 정상가를 주고 바로 삽니다.

    백화점 세일품은 일단 제품명 확인. 집에가서 인터넷 최저가 비교. 어디서 살지 결정하고 바로 구매. 이것도 망설이면 안되니 속전속결로.

    마음에 드는 순간 매의 속도로 빠르게 움직이고, 구매후 다른 옷들과 함께 입어보고 꼼꼼히 생각 후에 아니다 싶으면 지체없이 반품.

  • 2. 요즘
    '19.10.24 10:27 AM (1.248.xxx.163)

    백화점 중저가 브랜드 입점 많이 돼있는데요?
    비싼 브랜드야 가격비교하고 온라인으로 사구요.

  • 3. .......
    '19.10.24 10:31 AM (124.216.xxx.232)

    사람마다 아까운게 다 다른거 같아요.
    저는 도자기랑 항아리 옹기에 빠져서 요즘 사는데.
    항아리랑 옹기 3,40만원짜리 솔직히 작년에는 매달 하나씩은 샀는데 전혀 안아까웠거든요.
    마당에 넣어두고 빈상태로 보기만 해도 이쁘고
    거기다가 장아찌나 김치 쌀 넣어두면 벌레도 안먹고 오래보관되고 참 물건이다 이러고 뿌듯한데.
    솔직히 한국에서는 옷이 가장 거품 많은 상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백화점에 가도 옷파는 매장은 잘 가지도 않고 살아요. 누가 백화점 옷 선물해줘도 좋은게 아니라, 그냥 옹기로 사주지 이런 생각만 들구요 ㅋㅋ 옹기파는 마을에 가면 너무 대단하게 작업하는걸 봐서 그런지 옹기값은 하나도 비싸다는 생각이 안들구요. 자기가 얼마나 좋아하느냐에 따라 아깝거나 안아깝거나 결정나는듯요

  • 4. 의류
    '19.10.24 10:32 AM (121.176.xxx.29)

    저는 백화점 옷은 매장 가서 고민 안 하고
    사는 편이긴 한 데
    명품매장이나 2층 디자이너 부띠끄 매장에 가서
    옷 쉽게 사는 사람들은 대체 얼마나 돈이 많을 까
    궁금해요
    월급쟁이로는 전문직 이라도 명품매장 옷 사기 쉽지
    않거든요
    가방 신발이야 몰라도
    그런 매장서 초고가 옷 사는 사람들
    궁금해요

  • 5. ..
    '19.10.24 10:32 AM (119.207.xxx.200)

    아우터는소재좋은거로
    이너는 싼거
    원피스나 스커트는 골고루 섞어서 입어요

  • 6. ...
    '19.10.24 10:42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남편이 못버는 편이 아니지만 백화점 너무 비싸서 결혼 후부터 아예 안삽니다. 백화점에서는 50프로정도 해도 제 옷은 안 사구요. 아울렛에 작정하고 가서 잔뜩 사와요. 아울렛도 올해 나온 옷은 대개는 비싸서 몇 년전 것도 많이 사구요. 그런데 남편이 입을 옷은 아울렛에서 적당한 것을 고르기 어렵더라구요. 무슨 브랜드로 가야할까요? 남편 것은 그냥 백화점서 샀습니다. 무난한 옷은 품절되어서 아울렛으로 갈 것이 없더군요. 여자 옷은 좀 다양하게 입어도 되니 아울렛 이용하죠.

  • 7. 저도
    '19.10.24 11:40 AM (211.227.xxx.172)

    저도 돈 없는건 아닌데 백화점 옷은 거품이 반 이상이라고 생각되서 안 사져요.
    직장 다니는 사람이야 옷차림도 전략의 일환이니 시간도 부족할테고 필요하면 사야겠지만 가정주부인 저는 운동해서 몸매 관리하고 그냥 저렴한 spa 옷 고르고 골라 살래요.
    몇 년 미국에 살았는데 그때 옷 사던거 생각하면 더군다나 우리나라 옷 신발 비싸서 못 사겠어요.

  • 8. 제가
    '19.10.24 12:16 PM (112.157.xxx.2)

    아울렛을 다니는데 이천 롯데아울렛
    E@@에서 트렌치코트륻 봤어요.
    가격은 십구만구천, 똑같은걸로 인터넷에서 구만육천에 샀지요.
    아울렛도 못믿겠어요.
    백화점가서 맘에드는 옷 사이즈 보고 인터넷뒤져보세요. 기본 20%는 쌉니다.

  • 9. ㅎㄹㅇ
    '19.10.24 7:40 PM (223.62.xxx.127) - 삭제된댓글

    저도 싱글 전문직 급여 꽤 되는 편인데..백화점 정매장에서 옷 사본 적 없어요. 아울렛에서도 60%~80%이라 내려간 옷만 사요.
    전 아마 평생 백화점 정매장 옷은 못입어볼 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5968 이런 친구 제가 그냥 sns상 친구였겠죠? ㅠㅠ 7 .... 2019/10/24 1,704
995967 대형견 안락사 고민 했었는데요. 13 2019/10/24 2,066
995966 입시전문가 김호창님 14 ㄱㅂ 2019/10/24 1,899
995965 정봉주의 BJ 티비에서 8 모모리스 2019/10/24 1,523
995964 고위 공직자 비리 수사처!!! 15 설치하라 2019/10/24 713
995963 김어준의 기적의 논리 39 .... 2019/10/24 2,428
995962 울쎄라 문의드립니다 3 40후반 2019/10/24 1,497
995961 자한당에 없는 3가지.... 6 ㅎㅎ 2019/10/24 711
995960 김어준왈 1)국회앞으로 2)윤석열은타겟X 16 아직 못보신.. 2019/10/24 991
995959 윤석열 진짜 똘아이네 10 ㅂㅅㅈㅇ 2019/10/24 1,862
995958 민주, 정경심 구속에 논평 안내.."사법절차 지켜보겠다.. 21 꼭기억해 2019/10/24 1,802
995957 들어가야 할 사람은 다 나와있고 5 .. 2019/10/24 570
995956 예전에 소비수준 다른 남편 글 쓴 적이 있어요. 12 ... 2019/10/24 2,492
995955 김어준말이 맞네요 69 ..... 2019/10/24 14,116
995954 패스)좌우지간 한국에서 입시비리는 꿈도 못꾸게 2 공수처설치 2019/10/24 417
995953 땍땍거리는 사람을 영어로 뭐라 하는지 1 ... 2019/10/24 686
995952 한글 파일을 PDF파일로 변환하는 거 알려주세요. 2 ... 2019/10/24 739
995951 정교수가 죄가 있든없든 구속은 오바라 생각했는데 의외네요 24 ㅇㅇㅇㅇ 2019/10/24 2,117
995950 오늘 뉴스공장 들어보니 13 있는여자 2019/10/24 2,620
995949 조국 힘내라! 8 ㅜㅜ 2019/10/24 606
995948 패쓰)공수처 꼭... 1 검찰개혁 2019/10/24 345
995947 뉴스공장) 박지원 위로에 눈물이..ㅠ 15 고마워요 2019/10/24 3,367
995946 내내 조용하던 남편,,밥맛이 없다고 4 분통터져 2019/10/24 1,621
995945 공수처 꼭 설치해야 되나요? 14 ㅇㅇ 2019/10/24 996
995944 중학교수학 학년평균60이면 9 중학교 2019/10/24 3,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