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직후 월급이 반이되었어요..

월급이.. 조회수 : 3,190
작성일 : 2019-10-23 23:07:52
남편과 주말부부로 살다가 서로 힘들어서 남편이 이직하여


함께살고있어요.


아이셋인데...이직후 월급이 반으로 줄었네요.


저금은 커녕 마이너스아니면 다행이다생각하고 있는데..


걱정이네요. 고등아이. 초등고학년. 초등 저학년..


사교육줄이는것밖에 답이없는데..


아이들이 다 너무 하고싶어하는것들이라...


어찌해야할지모르겠네요.


그래도 함께사는것에 큰 의의를 둬야겠죠?


평생 이렇게 쪼들리게살아야한다고생각하니..


아이가 이제초등입학한거라..늦등이고 나이 50이 다되어가니..


일할곳찾는데 쉽지않네요..


어린이집 보육교사 자격증 공부할까하는데 괜찮을까요?


자격증 취득후 취업이요..


아님 다른게 뭐가있을지..ㅜㅜ


ㅡㅡ
고등아이가 서울에서 학교다니고싶어해요.
동생들도 전학싫어하구요.
원래 둘다 고향이 서울이였어요.
부모님편찮으신데, 자식이 저희밖에 없어서..
같이 내려가서 사시자고해도 싫다고하셔서..
주말부부는 어쩔수없는 선택이였어요.
부모님과 따로살았지만 계속 드나들며 봐드렸어요.
그러다 한분은 돌아가시고...
이런저런 상황에 이직하게되었어요.
아들이 서울에서 일하기도 바라시고..
역시 돈을 따라갔어야했나봐요..


IP : 1.231.xxx.1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23 11:11 PM (122.40.xxx.84)

    그럼 남편있는 곳으로 이사가지 그러셨어요ㅜ

  • 2. ...
    '19.10.23 11:15 PM (125.184.xxx.236)

    보통은 맞벌이 아님 남편따라가지 않나요? 남자들 중년되면...예전직장 구하기 힘들자나요...

  • 3. .....
    '19.10.23 11:18 PM (211.243.xxx.24) - 삭제된댓글

    남편을 따라가야죠 이런경우;;; 맞벌이도 아닌데 월급 반토막내며 남편을 움직이다니 참...

  • 4. ...
    '19.10.23 11:23 PM (125.177.xxx.182)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남편이 왜 움직여요. 남편을 냅두고 남은 가족이 그리로 가야죠

  • 5.
    '19.10.23 11:32 PM (1.233.xxx.36)

    배우자분이 50세 전후 이실텐데 ...
    이 때 이직은 내가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질 수 없는 시기이죠.
    (자녀가 서울에 있기를 원했지만 ... 이때는 아빠쪽으로 갔었어야 ... )

    배우자님이 급여 맞는 이직자리를 찾을 때 까지 욺직이지 마셨어야 하는데 ... 그게 아쉽네요.
    저라면 ...채용해주는 곳 아무곳이라도 갈래요.
    50세인데 ... 공부하다가 시간 다 갑니다.

  • 6. wisdomH
    '19.10.24 2:50 AM (116.40.xxx.43)

    주말부부 나쁘지 않은데....
    돈 더 많은 곳이 낫다고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8096 전세 만기로 나가는데 집주인이 돈이 없다네요. 15 춥다 2019/10/30 5,446
998095 봉하김장준비 올라왔어요 8 공수처설치 2019/10/30 2,102
998094 우체국실비보험 추천좀해주세요 2 우체국 2019/10/30 3,583
998093 고1 성적진단 부탁드려요~ 11 고1 2019/10/30 2,058
998092 최순실 '저는 결코 '비선실세' 아니다'…박근혜 증인 신청 13 wet 2019/10/30 1,770
998091 서울 서초 11월2일 (토) 5시 < 끝까지 검찰.. 3 .... 2019/10/30 964
998090 신세계 백화점 문의 3 O1O 2019/10/30 1,290
998089 명품백없어도 잘사는 분들 많으시죠? 30 .. 2019/10/30 8,375
998088 부산대 경북대 논술 자차로 갈 때 많이 힘들까요? 2 논술 2019/10/30 1,689
998087 상하이 날씨는 어떨까요? 1 상해 2019/10/30 1,012
998086 생리와 쾌변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16 .. 2019/10/30 8,209
998085 가시는길 마지막으로 본게 벌거벗은 대통령이라니 7 ........ 2019/10/30 1,802
998084 개신교인 80% ,목회자·신도 정당 만들어 정치 참여 반대 그나마 2019/10/30 840
998083 된장 찌게 끓일때 음식점 된장찌게 같은 맛이 나온다는 된장 만드.. 8 된장 2019/10/30 4,430
998082 이해찬, '조국 사태'에 "무거운 책임감 느껴….. 29 분노 2019/10/30 2,659
998081 신권 바꿔서 비상금으로 보관해두길 몇 년째인데요. 14 ..... 2019/10/30 4,276
998080 여자로 보인다, 느껴진다는 뜻이 뭔뜻이에요? 20 ........ 2019/10/30 11,616
998079 직장 그만두고 집에서 일하는데 진짜 미치겠네요 4 프리 2019/10/30 3,871
998078 뇌에서 찌릿찌릿한 전기오는 느낌이 나는데... 9 ㅈㄴ 2019/10/30 4,244
998077 회사에서 위치가 어떻게 되세요? 5 ㄴㄷㅅ 2019/10/30 1,303
998076 저.. 배신을 너무 잘 해요.. 어떡하죠.. 14 배신자 2019/10/30 5,573
998075 백마타고 오는 초인 허형식 장군과 미녀 협객 관려화 ... 2019/10/30 757
998074 대봉이요 햇빛에 두는건가요 11 2019/10/30 2,595
998073 자꾸 죽고싶다는 어머니를 대하는 법 22 현명하기 2019/10/30 6,520
998072 [사진] 강한옥 여사 빈소 전경 (청와대 제공) 25 평안하시길 2019/10/30 6,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