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주말부부로 살다가 서로 힘들어서 남편이 이직하여
함께살고있어요.
아이셋인데...이직후 월급이 반으로 줄었네요.
저금은 커녕 마이너스아니면 다행이다생각하고 있는데..
걱정이네요. 고등아이. 초등고학년. 초등 저학년..
사교육줄이는것밖에 답이없는데..
아이들이 다 너무 하고싶어하는것들이라...
어찌해야할지모르겠네요.
그래도 함께사는것에 큰 의의를 둬야겠죠?
평생 이렇게 쪼들리게살아야한다고생각하니..
아이가 이제초등입학한거라..늦등이고 나이 50이 다되어가니..
일할곳찾는데 쉽지않네요..
어린이집 보육교사 자격증 공부할까하는데 괜찮을까요?
자격증 취득후 취업이요..
아님 다른게 뭐가있을지..ㅜㅜ
ㅡㅡ
고등아이가 서울에서 학교다니고싶어해요.
동생들도 전학싫어하구요.
원래 둘다 고향이 서울이였어요.
부모님편찮으신데, 자식이 저희밖에 없어서..
같이 내려가서 사시자고해도 싫다고하셔서..
주말부부는 어쩔수없는 선택이였어요.
부모님과 따로살았지만 계속 드나들며 봐드렸어요.
그러다 한분은 돌아가시고...
이런저런 상황에 이직하게되었어요.
아들이 서울에서 일하기도 바라시고..
역시 돈을 따라갔어야했나봐요..
이직후 월급이 반이되었어요..
월급이.. 조회수 : 3,125
작성일 : 2019-10-23 23:07:52
IP : 1.231.xxx.1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0.23 11:11 PM (122.40.xxx.84)그럼 남편있는 곳으로 이사가지 그러셨어요ㅜ
2. ...
'19.10.23 11:15 PM (125.184.xxx.236)보통은 맞벌이 아님 남편따라가지 않나요? 남자들 중년되면...예전직장 구하기 힘들자나요...
3. .....
'19.10.23 11:18 PM (211.243.xxx.24) - 삭제된댓글남편을 따라가야죠 이런경우;;; 맞벌이도 아닌데 월급 반토막내며 남편을 움직이다니 참...
4. ...
'19.10.23 11:23 PM (125.177.xxx.182)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남편이 왜 움직여요. 남편을 냅두고 남은 가족이 그리로 가야죠
5. 음
'19.10.23 11:32 PM (1.233.xxx.36)배우자분이 50세 전후 이실텐데 ...
이 때 이직은 내가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질 수 없는 시기이죠.
(자녀가 서울에 있기를 원했지만 ... 이때는 아빠쪽으로 갔었어야 ... )
배우자님이 급여 맞는 이직자리를 찾을 때 까지 욺직이지 마셨어야 하는데 ... 그게 아쉽네요.
저라면 ...채용해주는 곳 아무곳이라도 갈래요.
50세인데 ... 공부하다가 시간 다 갑니다.6. wisdomH
'19.10.24 2:50 AM (116.40.xxx.43)주말부부 나쁘지 않은데....
돈 더 많은 곳이 낫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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