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변호사 다시 보게 만든...저번에도 한번 나와서 팔토시 끼고 공수처 설명 재밌게 하고 들어가더니
오늘 '한번더 알려주마'로 공수처 2탄 하네요
깊이는 얕지만 재미있게 설명했다는 평이라고~
최욱도 웃기고 옆에 앉은 아나운서도 멀끔하게 생겨서는 뻘한 소리 하는 게 웃겨서 은근 이들 콤비 매력있어요
박지훈 변호사 다시 보게 만든...저번에도 한번 나와서 팔토시 끼고 공수처 설명 재밌게 하고 들어가더니
오늘 '한번더 알려주마'로 공수처 2탄 하네요
깊이는 얕지만 재미있게 설명했다는 평이라고~
최욱도 웃기고 옆에 앉은 아나운서도 멀끔하게 생겨서는 뻘한 소리 하는 게 웃겨서 은근 이들 콤비 매력있어요
검찰개혁
언론개혁
반드시 이뤄집니다
언론개혁
문재인 정부 끝까지 지지합니다
저 너덜너덜 넘어가는 종이설명판(궤도라고 하나요..)과 촌스럽게 쓰려고 애쓴 글씨..
무엇보다 공수처에 대해 쉽게 가르쳐줘서 시간순삭이네요
저 아나운서는 어디에 나왔는지도 몰랐는데
최욱이랑 콤비 희한하게 좋아요.
이전부터 티비에 권위의식 없고 코믹해서 좀 웃기는 변호사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다시봤어요..종편에도 꾸준히 나와서 자한당측 변호하는 사람들 맞서서(주로 검사출신 변호사로 나이많은 사람들) 깔끔하게 반론하더라구요. 흥분하거나 감정적인 면 전혀 없고 아무렇지도 않은듯 상대방 반론하는데 편안하게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