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난 쿠키(에이스 크기만한)에 아몬드 슬라이스 된거 얹어져 있고 약간 달콤한 비스킷이었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요
요즘 이런 비스킷 있나요?
자꾸 생가나고 너무 먹고 싶어요~~~ㅎ
네모난 쿠키(에이스 크기만한)에 아몬드 슬라이스 된거 얹어져 있고 약간 달콤한 비스킷이었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요
요즘 이런 비스킷 있나요?
자꾸 생가나고 너무 먹고 싶어요~~~ㅎ
하베스트 아닌가요?
하베스트였나 하비스트였나...
하비스트였죠?
하비스트는 아니구요...
하비스트는 요즘도 나오는걸요~~ㅎ
하비스트 아니고 원글님 말하는 과자 뭔지 알아요 근데 이름은 안 떠오르네요
"프랑소아"요
덕분에 검색해봤어요.
프랑소아..
저도 참 좋아했답니다^^^
요즘에도 비슷한거 나와요.이마트에서 본거같아요
프랑소아 쓰려고 로그인 했어요^^
전 초이스 쿠키 단종된게 너무 아쉬워요. 비슷한 맛 과자는 없을까요?
음
해태 허니아몬드크래커
맞나요????
저도 어릴때좋아했는데
점둘님덕에 이름알았네요
요즘에 아몬드블라썸이라고 비슷한게 나오나봐요.
아... 감사합니다
지금도 비스한 과자가 나온다니 넘 조아요..
당장 사러 가야겠어요~~~
아이비 아몬드블라썸 이네요. 맛은 같지않겠지만 비슷하게 생기긴했어요
너무 먹고 싶네요 ㅎㅎ
그리고 제크비슷한 티나 인가~?이것도요
그레이스 과자요
저도 프랑소아 쓰려고 왔어요 ㅎㅎ
30년전 고3때 생각나네요 ㅎㅎ
그레이스는 지금도 나와요.땅콩쿠키.
전 초이스비스킷이요
여기 사이트 너무 다정다정 하네요~~ 기억 안나는 과자 이름 찾아 주면서 행복해 하기~~
저도 초이스 비스켓 좋야했는데...
잠깐 나왔다 사라진 레가토 비스켓도 먹고 싶어요.
러브리 (하트모양 파이 비스켓)도요....
저는 이 글보고 이클립스라는 비스켓이 먹고싶어졌어요.
지금은 단종된건데ㅜㅜ
비스켓 뒷면 한쪽에 달달한 커피 맛이 나던~
그 부분만 긁어먹던 기억이 나네용 ㅎㅎ
그레이스가 그렇게 맛있던데
따다구리랑 왔다쵸코바요 ㅠㅠ
딱다구리요
위에 러브리 하트 파이 먹고 싶다고 쓰신 분~
그게 팔미에라는 서양 과자인데 이렇게 생겼죠
http://naver.me/5z36cRxt
이건 온라인에서도 팔고요, 프랑스에서 만든
생미셸 브랜드에서 나온 거, 그런 건 이마트에서도 가끔 팔아요.
스타벅스에 가면 큰 사이즈로 몇 개 든 거 팔구요.
참고하세요 ㅎ
딱따구리... 밀가루로 딱딱하게 튀긴 게 뭐 그리 맛있었나 몰라요. 50원이었죠.
지금 생각해 보면 그 감미료맛이 사카린맛 비슷해요.
별 거 아니었는데... 추억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