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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보일까봐 차 사는건 어때요?;;

... 조회수 : 4,091
작성일 : 2019-10-23 13:58:50
40대 초반이고 경기도 살아요
20년 가까운 장롱면허 보유자에요;;

프리랜서라 가끔씩 서울로
클라이언트 만날 일이 있는데
차 없이 왔다고 하면 좀 의아해해요
당연히 있을거라 생각하나봐요

대중교통은 강남권이나 을지로 서울역쪽은 편한데
나머지는 좀 불편해요

이 나이에 다시 운전 배우는 것도 일이고
갚을 집 대출금도 많고 해서
엄두를 안내고 있는데
내년에 이삼천 정도 저축 들어논거
만기되는게 있어서요..

하...고민되네요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까요?
IP : 175.118.xxx.16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0살
    '19.10.23 1:59 PM (218.153.xxx.41)

    이후부터는 차 없으면 좀 이상하게 보더라구요 ㅠㅠ
    저라면 살듯여

  • 2. ....
    '19.10.23 2:00 PM (211.243.xxx.24) - 삭제된댓글

    절대 반대. 경제적으로 차사면 안되는 상황이잖아요.

  • 3. ㅇㅇ
    '19.10.23 2:00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클라이언트 ,고객에게 빈함을 보여서 일이 줄어든다면 차를 사겠습니다

  • 4.
    '19.10.23 2:01 PM (223.62.xxx.62) - 삭제된댓글

    내가 필요하면 구입하지만 그런 이유라면 글쎄요.
    서울 내에서의 운전이 익숙치 않아서 대중교통
    이용한다고 하면 될거 같아요

  • 5. 저는
    '19.10.23 2:02 PM (110.12.xxx.29)

    저는 지하철타고 왔다하면 제가 좀 미안해지던데요?
    아 저분은 환경을 많이 생각하시는 분이구나 싶어서요
    사실 요즘은 돈없어서 차가 없구나 라는 생각 자체가 안들만큼
    상태좋은 중고차도 워낙 많은세상인데요

  • 6. 아뇨아뇨
    '19.10.23 2:02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

    그 상황에서 의아해하는 것은 없어보인다는 의미 아닐거예요. 없어보이기 싫어서 차 사는 건 반대.

  • 7. 소망
    '19.10.23 2:03 PM (1.222.xxx.70)

    그런 이유로 차를 사는건 전 반대네요 내가 하는일이 차가 없으면 너무 불편해서 산다면 모를까 차 유지비 많이 들자나요

  • 8. .....
    '19.10.23 2:03 PM (124.216.xxx.232)

    가끔 보는 클라이언트 때문에 차를 사야하나요?
    일끝나면 안볼 사람들인데요?
    필요해서도 아니고 없어보여서 살까 고민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9. ...
    '19.10.23 2:05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전 그런이유라면 안살것 같은데요... 그리고 그런 분들한테 내가 차가 있니 없니 할필요가 있나요..??? 그냥 대출금이나 빨리 갚고 치울것 같은데요..

  • 10. ?
    '19.10.23 2:05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전 그냥 없이 살래요.

  • 11. ...
    '19.10.23 2:06 PM (175.113.xxx.252)

    전 그런이유라면 안살것 같은데요... 그리고 그런 분들한테 내가 차가 있니 없니 할필요가 있나요..??? 매일 출퇴근하는것도 아니고 가끔 만나는거 그날은 좀 불편함 감수해야죠... 그냥 대출금이나 빨리 갚고 치울것 같은데요..

  • 12. ...
    '19.10.23 2:06 PM (223.62.xxx.146)

    저도 운전 싫어해서 안사는데 보통은 돈없어서 안산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사람심리가 그렇죠 등기부 등본이나 통잔잔고까지는 알수 없으니
    보이는 걸로 판단하게 되고,
    그래도 남들처럼 갖추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호감이 가구요.
    같은 능력이면 뭐라도 더 있어 보이는 사람에게 일맞기고 안심되고 하겠죠.
    그런 클라이언트들 많아요.

  • 13. 아뇨아뇨
    '19.10.23 2:07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

    자차 없이 대중교통(택시도 포함) 이용하는 다양한 이유 : 너무 잘나가서 일이 많아서 피곤. 운전하고 주차하느니 택시가 편함. 지하철 타며 운동량 늘리려고. 비싼 외제차라서 클라이언트에게 보여주기 싫어서 등등 ㅎㅎㅎ

  • 14.
    '19.10.23 2:09 PM (125.130.xxx.216)

    저라면 사요
    솔직히 30대 중후반 이후 나이에 차없이 다니는 분들 보면 좀... 없어보이긴 해요ㅜ
    게다가 궂은날(덥거나 추운날)에 먼거리에서 온거 아는데 상대방이 대중교통으로 왔다고 하면 괜한 오지랖 발동해서 힘들겠다 전철역까지 태워준다고해야하나 저라면 그런생각도 들고해서 상대방한테 부담끼치기 싫은 맘도 있어서요

  • 15. 호수풍경
    '19.10.23 2:12 PM (118.131.xxx.121)

    차는 사는 순간부터 값 떨어지구요...
    유지비도 생각해야되요...

  • 16. ㅇㅇㅇ
    '19.10.23 2:13 PM (175.223.xxx.247) - 삭제된댓글

    클라이언트가 뭔가 검색해봤더니
    의뢰인 고객 이런뜻이군요
    의아해한다는거보니 서비스 업종인가본데
    업서뵈는거 맞죠
    아끼는거 같고 호감형은 아니고
    다시는 거래하고싶지않는 심리가 발동하는 와꾸죠

    보여지는게 중요한 직업군이 있기도하고
    직장 생활이라는게 일도 잘해야 하지만
    나자신도 잘꾸미고 단단해보여야 하는
    이미지도 중요하죠


    우선 운전이 무섭잖아요
    이걸 극복해야 본인이 하는일도 더
    잘된텐데 안타깝네요

  • 17. .....
    '19.10.23 2:16 PM (110.70.xxx.108)

    서울근교 경기도 사는데요
    광화문쪽, 강남역 부근, 고속터미널 부근, 대치동 부근..
    죄다 길 너무 많이 막히고 주차할 곳 별로 없거나 주차비가 많이 지싸서
    저는 그런 쪽으로 갈 때는 가급적 지하철 탑니다...
    오히려 서울 외곽이나, 경기도에서 돌아다닐 때 차를 쓰는 게 편하더라고요^^~
    이쪽은 길도 많이 안 막히고
    가까운 거리를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여러 번 갈아타야하는 경우도 있는데 차로 가면 훨씬 빠르고 편하고
    주차장도 대부분 여유있고 금액도 비싸지 않아서요...

  • 18. 렌트카업체와
    '19.10.23 2:17 PM (27.164.xxx.68)

    계약해서 일주일에 몇번 필요할 때만 쓰는게
    나은지 알아 보세요.

  • 19. ...
    '19.10.23 2:20 PM (220.86.xxx.38)

    필요하지도 않은데 남 이목때문에 차를 산다니 전 말리고 싶네요.
    서울, 경기도권에 사는 친구들, 거의 다 차 두고 다녀요.
    출퇴근처럼 일정하게 다니는 길 이외에는 절대 지하철로 이동...
    서울시내, 특히 강남은 주차할 곳도 마땅치않고 주차요금도 어마어마하고 교통 체증으로 한번 잘못들어가면 대략 난감이라...

    없어보이는 외양때문에 일 수주하는데 큰 영향이 있다면 모를까 단지 없어 보여서 차를 산다는 건, 실용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은 나쁜 선택으로 보입니다.
    그돈으로 차라리 택시를 타고 다니는게 낫습니다

  • 20. 윗님 빙고!
    '19.10.23 2:21 PM (183.102.xxx.86)

    제가 하고싶은 말. 팔요할때만 렌트 하세요.

  • 21. 노우
    '19.10.23 2:22 PM (211.36.xxx.91)

    아무도 의아해 하지 않습니다

    인사말로 차가져오셨나요? 묻는거예요 주차권 때문일 수도 있고

    저고 자주 물어요 먼길을 어케 오샸나 해서

    차막혀서 두고 다녀요 하면 그런가보다 해요

  • 22. ㅇㅇㅇ
    '19.10.23 2:23 PM (175.223.xxx.247) - 삭제된댓글

    운전을 못해서 이나이에 해야하나 걱정하는
    사람한테 렌트하래 ㅋㅋㅋ
    솥뚜껑 운전이줄 아시나 ㄱㅋㅋ

  • 23. wii
    '19.10.23 2:23 PM (175.194.xxx.197) - 삭제된댓글

    몇번이라도 내가 불편하면 사고요.
    남의 이목때문이면 차를 사서 더 없는 형편이 되는 거잖아요.

  • 24. 사업상
    '19.10.23 2:23 PM (110.9.xxx.145)

    보여지는 것이 중요한 인상을 주는 사업이라면 사업상 구입하셔도 될것 같네요. 그냥 본인이 좀 불편하시면 타다나 카카오택시 이용하시구요

  • 25. ...
    '19.10.23 2:23 PM (175.118.xxx.16)

    서비스업은 아니고요;;;
    안타까울 것 까지야...
    오지랖이 심하시네요

  • 26. ㅋㅋ
    '19.10.23 2:27 PM (223.62.xxx.146)

    클라이언트 뜻도 몰랐던 사람이 이래라저래라 하는게 웃기긴하네요 ㅋㅋ
    왜 저러고 사는지

  • 27. ...
    '19.10.23 2:28 PM (175.113.xxx.252)

    서비스업이 아니고 영업직 아닌이상....이런 업종이야 이미지도 중요하니까 있으면 도움이 되겠죠 근데 예를들어서 번역이나 그 외에 원글님 재능만 있으면 되는 프리랜서 같은 경우는 그런 일같으면 일만 잘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냥 원글님 실속차리면서 사세요... 뭐 그사람들한테 차얻어 탈거 아니면 피해주는것도 없잖아요..

  • 28. ...
    '19.10.23 2:28 PM (125.132.xxx.90) - 삭제된댓글

    사업하는 사람들 괜히 비싸차 타는거 아니예요
    경비처리 힘든 경우에도 가능한 고급차탑니다
    우리나라가 아직 그래요 겉으로 보여지는게 필요해요

    그걸 떠나서 운전연수하고 꼭 자차 몰아보세요
    뚜벅이때와는 다른 신세계입니다

  • 29. ...
    '19.10.23 2:31 PM (110.70.xxx.83)

    본인이 굳이 필요없으시면 안사도 되요
    운전 공포증이 있어서 운전 못해요~
    얘기하면 다 이상하게 생각안해요

  • 30. ㅇㅇ
    '19.10.23 2:56 PM (211.209.xxx.120)

    2-3천만원짜리 차는 물론 좋은 차들이지만 원글님이 원하는 "있어" 보이지는 않아요.
    일단 운전 연수부터 고고

  • 31. ㅁㅁ
    '19.10.23 3:37 PM (121.161.xxx.240) - 삭제된댓글

    원글님과 비슷한 상황인데요.
    저는 차 안가지고 왔다고 의아해하는 경우는 겪어보질 않은거 같아요.
    굳이 더 물어보는 경우, 제가 운전이 서툴러서 대중교통 이용한다고 말해요.
    여기 몇몇 댓글처럼 속으로는 운전 안하는 저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냥 전 그건 니 생각이고, 라고 여기기 때문에...

    운전 무섭고 차량유지비 아깝고 운전할 일 별로 없는 저에겐,
    가끔 택시 타는게 너무 합리적인 선택이라서요.
    여행조차 국내보다는 가끔 몰아서 해외장기여행 가기때문에 정말 차 사기가 아까워요.

  • 32. ..
    '19.10.23 3:39 PM (223.62.xxx.54)

    원글이 보여지는 이미지가 사업상 중요하다면
    사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그런데 업무관련 사람을 가끔 만난다면 글쎄요.
    저라면 겸사겸사 내 생활의 편리성을 따져 살것 같아요.
    차가 있으면 본인 활동 반경이 엄청 넓어져요.

  • 33. ...
    '19.10.23 3:49 PM (175.118.xxx.16)

    물론 차를 산다면 돈을 좀 더 보태야겠죠

  • 34. 넬라
    '19.10.23 3:52 PM (103.229.xxx.4)

    무슨 뜻으로 묻는지는 이해했는데, 운전 무서워서 운전 안하고 있어요..라고 하시면 될듯한데요?
    이게 거짓말이거나 틀린말도 아니잖아요. 실제로 무서워하는것도 맞고요..

  • 35. 내생각
    '19.10.23 4:01 PM (115.143.xxx.140)

    없어보여서가 아니라, 왜 불편하게 차 없이 다니지? 그런 차원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일하는 분이라면 경차 사세요. 경차는 주차비도 할인받고 좋아요. 나이는 상관없어요. 아이 손끌고 대중교통 이용하다 나이 50에 운전하니 신세계가 열리네요.

  • 36.
    '19.10.23 4:19 PM (218.48.xxx.98)

    무서워서 운전못하는 사람인데 ㅠ
    댓글보니 없어보이는거여시군요 ㅠ

  • 37. ㅡㅡ
    '19.10.23 4:40 PM (203.226.xxx.68)

    가끔씩 이라면 쏘카 같은거 이용하면 되지않을까요

  • 38. ..
    '19.10.23 4:48 PM (223.62.xxx.93)

    저 벤츠 타는데 사고이후 무서워서 운전 안합니다.
    강남이라도 거래처가 판교
    파주 남양주 매주3번은 가지만 콜택시나 타다이용
    해요. 경비처리되고 은근 돈은 더 들지만
    그사이 쪽잠도 자고 기사대행이니
    너무 좋아요. 그리 먼거리 왔다갔다해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 없어요

  • 39. ㅇㅇ
    '19.10.23 5:14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그런이유면 저도 안사요.
    님이 운전하고싶으면 사세요.

  • 40. 안녕
    '19.10.23 5:55 PM (121.162.xxx.95) - 삭제된댓글

    그런 이유라면 차 사시지 마시고 대출금 갚으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저희는 서울 대중 교통에 감탄하며 차 없이 산지 7년 넘는데 설령 사더라도 가장 환경에 부담 없고 작은 차 사려 해요. 사실 전에 재규어를 부모님이 원하면 주신다고 했는데 마다했어요. 전에 차도 아주 작은 차였고요.

  • 41. ...
    '19.10.23 6:25 PM (110.70.xxx.148)

    차가 없어서 괜히 자격지심 느끼는거 같아요.
    차 있는 경기도민은 서울 갈때 환승주차장에 두고 서울시내는 지하철로 다닐때도 많구요.
    차 안타고 왔다고 뭐라하는 시선 느껴본 적 없어요.

  • 42. 글쎄
    '19.10.23 6:45 PM (110.70.xxx.87)

    차 있음 여러가지로 좋아서 사라고 하고 싶은데 그게 클라이언트에게 보일 이유라면 반대요~있어 보이고 싶으심 샤넬백이나 시계를 사시면? 요샌 차 있다고 있어 보이진 않던데요. 1억 넘는 차 아니면요.

  • 43.
    '19.10.23 7:41 PM (175.117.xxx.158)

    보여지는게 다는 아닌데ᆢ그럴 필요가 없진 ᆢ않을때가 있긴 합디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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