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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처럼 과일 안좋아하시는 분 안계시나요?

깐따삐약 조회수 : 2,695
작성일 : 2019-10-23 09:56:14
저는 정말 과일을 안좋아해요 ㅋㅋ
결혼하기 전에 엄마아빠랑 같이 살땐 가끔 부모님이 깎아주시는 거 몇개 집어먹는 정도로라도 먹었는데 ......
결혼하고 나선 과일 먹어본 게 손에꼽혀요
물론 4살 2살 아이들이 있어서 아이들 먹는 과일은 지네들 먹고싶단 거 위주로 조금씩 사긴 하는데
애들만 주고 저는 안먹어요
이상하게 안땡겨요 ㅠㅠ
가끔 시댁이나 친정가면 박스데기로 사놓으신 과일 가져가서 먹으라고 조금씩 주시는데 집에와서 냉장고에 방치되다가 버리기 일쑤 ㅜㅜ
신랑도 ..
제가 안주니 안먹는건지 ... 본인은 손발이 없어서 못꺼내먹는건지.. ㅠㅠ
안먹기는 매한가지~

저희시어머니는 식사 후에 꼭 후식으로 과일 드시는 분이라
과일 안먹는 저를 아주 요상하게 생각하세요 ㅋㅋ
과일 먹으면 영양소도 많고 어쩌고저쩌고 하시던데
입이 안땡겨서 못먹겠는걸 어쩌나요......

과일이 꼭 먹으면서 살아야하는 음식일까요?
밥은 뭐 그냥저냥 하루 두끼 정도는 먹어요
아무래도 아기들이 손이 많이가는 나이라 세끼 다 챙겨먹진 못해요
저처럼 과일 안좋아해서 거의 안드시는 분 안계십니까..
궁금합니다...
IP : 223.39.xxx.74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23 9:57 AM (14.33.xxx.242)

    저요!! 사과하나사면 절반을 버리고..
    저희는 성인둘이 살고 둘다 과일을 안좋아하니
    과일사는일은 거의없고 안먹게되네요.
    가끔 남의집(?) 가서 조금먹어요

  • 2. 저요
    '19.10.23 9:59 AM (39.115.xxx.205) - 삭제된댓글

    혹시 마시는 종류좋아하지않으세요?
    제가그래서요.과일 안먹고 주로 커피
    밤엔 맥주 또는 차종류 과일보다 갈아서 쥬스정도나
    마시고 . 이상하게 과일이 점점 안댕기네요

  • 3. rainforest
    '19.10.23 10:00 AM (183.98.xxx.81)

    저요.. 냉장고에 얻어온 과일 종류별로 있으면 불안해요.
    저거 언제 먹나 싶어서요.
    딱 제철과일 한가지 사서 남편 애들만 겨우 주는데 이것저것 쌓이기 시작하면 부담스러워요. 꼭 몇 개는 버리거든요.
    과일 안 먹어도 뭐.. 크게 불편함 없어요.

  • 4. ㅋㅋ
    '19.10.23 10:01 AM (211.196.xxx.168)

    저두 과일 안 좋아해요. 누가 권해서 주면 한 조각 정도예요. 남편도 과일 안 좋아해서 과일 사본적이 없네요. 친정이나 시댁에서 과일 주면 다 썩어 버려서 이젠 안 받아와요. 전 과일맛이 물약 먹는 것 같아서 싫어요. 달콤 새콤한 거 그래서 거의 안 먹습니다. ~~밥~ 밥이 최고예요.

  • 5. 저요
    '19.10.23 10:01 AM (119.207.xxx.200)

    과일봐도 감흥이 없는데
    채소나 야채는 또 엄청 좋아해요

  • 6. 저는
    '19.10.23 10:02 AM (116.45.xxx.45)

    건강 생각해서 조금씩 먹고 있어요.
    과일 음료수 다 안 좋아해요.
    과일은 달거나 시어서요.
    단맛 신맛 안 좋아하다 보니...

  • 7. 음..
    '19.10.23 10:02 AM (14.34.xxx.144)

    저도 과일을 거의 거~~~~~~~의 안먹거요.
    나이드니까 더더더더 안먹게 되더라구요.

    그대신 샐러드를 엄청 좋아하고
    토마토, 파프리카를 정말 좋아해요.

  • 8. 단거 싫어해서
    '19.10.23 10:05 AM (222.116.xxx.82) - 삭제된댓글

    저도 별로 안좋아해요
    그냥 과일도 설탕덩어린데 그런 생각들고
    시원한 배나 어쩌다 반개정도씩 먹어요
    제가 잘 안먹으니 남편도 그닥 잘 안먹구요
    음료수도 싫어해요

  • 9. ㅇㅇ
    '19.10.23 10:06 AM (1.249.xxx.80)

    저요 과일 안좋아해요 포도조금 먹고 다른 과일은 한두쪽 먹으면 더이상 안먹고 싶어요. 과일받으면 다 남줘요. 전 음료도 커피만 좋아해요

  • 10. 저도
    '19.10.23 10:06 AM (210.217.xxx.103)

    저도 싫어해요. 달고 배불러요.
    단 맛은 구움과자류로 채우는게 좋고 굳이 과일로 칼로리 채우고 싶지 않아요.
    박스째 사는 과일은 거의 없었는데 애들이 한참 먹을 나이라 이제는 귤, 복숭아 정도는 작은 박스 3킬로 정도는 사지만 나머지는 결코 많이 사지 않아요.
    과일은 무조건 양작고 비싼 집에서 사고요. 백화점이나 총각네 최상품으로만.
    저같은 사람은 싸구려 많이 사서 먹는 것보단 적고 딱 기분좋게 먹는게 남는거라.

  • 11. ...
    '19.10.23 10:07 AM (220.75.xxx.108)

    저두요... 제가 안 먹으니 온 식구 다 안 먹네요.
    김냉에 배랑 사과 가득있는데 그건 손도 안 대고 양상추에 파프리카같은 풀만 또 잔뜩 사서 먹고 있어요.

  • 12. 시부모닝듵
    '19.10.23 10:08 AM (218.154.xxx.140)

    식사 대신이지 그걸 식후에 드신다고요? 당뇨예약.. 말리세요.
    자연계 야생짐승들은 과일을 식사로 먹지 식후디저트로 먹는게 아니니 당뇨 안걸리는거구오ㅡ.

  • 13.
    '19.10.23 10:09 AM (125.186.xxx.16)

    신기하네요.
    전 과일만 먹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 14. 보면
    '19.10.23 10:10 AM (110.70.xxx.115)

    피부상태는 어떠세요?
    과일 안 먹는 친구가 있는데
    피부가 검고 안 좋더라고요.

  • 15. 저도
    '19.10.23 10:14 AM (45.72.xxx.10)

    안좋아해요. 깍아주면 한두개 먹을까 나먹자고 안깎아요.
    울시모도 과일킬러신데 똑같이 저 비난하면서 뭐라고해요. 과일 안먹는다고. 아니 대체 왜 식성갖고 지적질인지.

  • 16. 저도저도
    '19.10.23 10:14 AM (220.78.xxx.47)

    과일중에 복숭아.감.포도만 먹어요.
    그것도 한개,반개면 충분.
    다른 과일은 눈으로만 보는 편.
    버리는게 일이에요. 누가 주는 것도 싫음.

  • 17. .....
    '19.10.23 10:15 AM (14.33.xxx.242)

    과일안먹어서 피부가 검고 안좋다구요??!!!!!!!

  • 18. 6769
    '19.10.23 10:16 AM (211.179.xxx.129)

    맛있는데.. 위 나쁜 저에겐 커피 만큼 나쁘네요.
    신 거는 특히 바로 울렁거려서 ㅜㅜ

  • 19. 신기
    '19.10.23 10:17 AM (124.50.xxx.106)

    우와 신기하네요
    세상에서 맛있는건 몸에 안좋은게 많은데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게 과일이라며 아이한테 말해주거든요
    전 과일 며칠 못먹으면 그것만 생각나고 입에서 땡겨요
    먹고싶어서요
    과일값만 한달에 15만에서 20만 들어요

  • 20. 1004
    '19.10.23 10:21 AM (175.223.xxx.103) - 삭제된댓글

    전 결혼전 과일은 명절에나 먹었어요
    직장다니며 과일 비싸서 안사먹고 먹을시간도 없어서요
    결혼후에 시댁서 보내주는 과일에 너무부담스럽더라구요
    식사후 과일까지 먹는게 너무배부르고요
    지금은 애들이 좋아하니 사긴하는데
    남편이 안깍아주면 안먹어요

  • 21. 어휴
    '19.10.23 10:24 AM (210.217.xxx.103)

    과일이 몸에 좋다는 건 옛날에 복날 삼계탕, 명절에 기름진 음식 먹는거랑 똑같아요.
    과일은 맛으로 먹는 거지, 너무 저탄당 비중이 높고, 섬유질은 다른 채소로 충분히 섭취 가능하고, 당뇨에 영향도 크고. 그냥 맛 좋으려고 먹는 거지 솔직히.....건강에 별 도움이 안 되는 거죠

  • 22. dd
    '19.10.23 10:26 AM (152.99.xxx.38)

    저 과일 싫어요. 아니 누가 주면 먹는데 억지로 챙겨먹지는 않구요 과일이 없는 세상에서도 잘 살아갈 수 있어요. 대신 푸성귀 엄청 좋아해요

  • 23. ...
    '19.10.23 10:27 A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상추 오이 끊이지않고 늘 상비해두고 채소좋아하지만
    과일은 여름수박 겨울귤 빼고는 별로.
    특히 깎아먹는 사과 참외 배 별로임.
    샤인머스킷인가 엄청 달다고해서 맛도보기 싫음.

  • 24. 저요
    '19.10.23 10:47 AM (106.102.xxx.64)

    저도 과일 별로
    신 과일은 속쓰리고..
    소화도 잘 안되서 싫어해요.
    메론 좀 좋아하고
    딸기는 좋아하지만 소화가 잘 안되서..ㅜ
    그래서 과일이 아~주 맛있지 않음 잘 안먹어요.
    남편과 시댁식구들은 온세상 과일은 다 먹어치우겠다는 기세로 먹는 사람들이라
    남편주느라 과일은 늘 많이사긴해요

  • 25. ㅇㅇㅇ
    '19.10.23 10:53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안좋아해도 애들은 좀주세요
    시어머니가특정음식에 거부감때문에 안주니까
    남편도 그음식 먹어본적 없다고해서 깜짝놀람
    저도 특정음식 싫어하는거있는데
    애들이 닮을까봐 일부러 가끔 줍니다

  • 26. kkss
    '19.10.23 11:09 AM (175.223.xxx.30) - 삭제된댓글

    배부르고

    씻기 귀찮고ㅎ

  • 27. ㅎㅎ
    '19.10.23 11:26 AM (121.179.xxx.235)

    우리집은 전체적으로 과일을 잘 안먹어요
    들어오는 과일은 많은데
    다른이들 나눠주고 그러네요
    여름철에 수박1통 사면 반은 버리게 되고
    사과 배 이런것은 살 일이 없어요
    귤은 봉지귤
    아 참 멜론은 1년에 한 몇번 사요
    그게 다에요.

  • 28. ...
    '19.10.23 11:34 AM (175.116.xxx.162)

    평생 과일을 내 손으로 입에 대 본게, 임신 했을떄 복숭아가 처음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이 낳은 뒤로는 다시 과일 안 먹었구요.
    친정부모님이 과일을 안 좋아하셔서, 어릴떄 거의 과일을 안 먹고 살았는데 그 영향이 좀 크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다행히(?) 남편은 과일킬러라서 남편을 위해서 과일을 사기 시작하니, 아이들은 과일 좋아하고 잘먹어요.
    매주 과일을 사러가니 과일 가게 아저씨는 제가 과일 엄청 좋아하는줄 아세요
    서비스로 귤도 까 주시고, 사과도 먹어보라고 주시는데 곤혹 스럽습니다 ㅋㅋ

  • 29. 저두요!
    '19.10.23 11:55 AM (116.125.xxx.249)

    저도 차라리 채소먹지 과일 안먹어요. 복숭아 딸기는 먹구요. 다른건 한두개정도.. 물론 아이는 먹이죠. 남편도 거의 안먹지만 수박은 먹더라구요. 저 피부 좋아요. 하얗고 모공없고 주름없고..얼굴은 별로요 ㅋㅋ 저는 신맛을 안좋아해요.

  • 30. ^^
    '19.10.23 11:59 AM (125.133.xxx.141)

    어릴 때 가난해서 과일은 잘 못 먹고 살았어요. 그래서 그런가 과일을 즐겨찾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그런데 이것도 본인 타고난 입맛과도 좀 연관되는 거 같아요. 저보다 제 동생은 과일, 채소 좋아하더라구요.
    전 복숭아, 딸기 이런 건 정말 좋아하는데 이런 건 사실 비싸서 지금도 자주 사먹지는 못해요. 다른 과일도 전체적으로 아주 맛있는(=주로 비싼) 것들은 종종 먹지만 과일 너무 좋아해서 싸고 비싸고 막 사다 먹지는 않게 되더라구요.
    임신했을 때 과일이 엄청 땡겨서 복숭아 자두 이런 거 꽤 먹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아이는 과일 좋아하네요. ^^ 아주 고루고루.....;;;

    그런데 타고난 입맛 뿐만 아니라 확실히 경험도 영향있는 거 같아요.
    저는 수박과 바나나를 안 먹어서 거의 안 사요. 남편은 수박도 좋아하지만 원래 과일 막 찾느 ㄴ사람 아니라서 제가 안산다고 사라고 그러질 않아서.... 원래는 수박 좋아했던 우리 딸이 이제는 수박 안 먹더라구요. 안 먹어버릇해서 그런가....
    전 과일도 몸에 좋다고 생각하지만 채소만큼은 아니니까, 채소 잘 드신다면 굳이 싫은 과일을 꼭 챙겨먹어야 할 것 같지는 않아요 ^^

  • 31. 과일
    '19.10.23 12:44 PM (211.251.xxx.6) - 삭제된댓글

    밥은 안먹어도 과일은 꼭 먹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남편은 과일을 그닥 안좋아해요 남편은 과일 사는걸 별로 안좋아해요
    애들은 고딩 중딩인데 과일을 꼭 찾고 냉장고에 과일이 떨어지면 없다고 투덜거려서 과일은 떨어지지 않게 사놓습니다 저는 밥은 적게 먹어도 과일은 좋아해요 피부는 좋아요 과일을 많이 먹으면 피부가 좋아지는지는 모르지만 안먹는다고 피부가 나쁘다는 아닌것 같아요
    아들이 채소를 전혀 먹지 않는 육식인간이지만 과일만은 꼭 먹어서 꼭 챙겨서 먹여요
    집에 과일을 종류별로 사진 않지만 두 종류 정도 사놓고 먹고 먹입니다
    그런 저에게 과일좀 그만 사라고 잔소리 하는 남편과 삽니다 ^^

  • 32. ...
    '19.10.23 1:38 PM (223.38.xxx.207)

    저 과일 안좋아하고 잘 안먹는데 피부 좋아요.

  • 33.
    '19.10.23 2:33 PM (183.101.xxx.39)

    과일을 싫어해서 꼭 비싸고 맛있다는 것만 사니
    저 위에 자긴 좋아해서 15-20 든다는데 저는 더 들어요
    사춘기 애들 먹이려면 진짜 맛있는 것만 먹여야 하니
    그리고 싫어하는 집인데 과일 종류는 늘 4-6가지 있는 거 같아요
    지금도 추희자두 샤인머스캣 시나노골드사과 방울토마토 바나나 있네요
    얼마전까진 하바구 무화과 있었고
    그나마 이렇게 맛있다는 것만 사야 잘 먹으니 온라인으론 싸게 사지도 못 하고 백화점만 줄창

  • 34. 먹어봤어야
    '19.10.23 3:18 PM (121.149.xxx.206) - 삭제된댓글

    어렸을때 과일을 먹을 기회가 죽었으면 거의 과일 안먹어요.
    엄마가 안먹으니 아이들도 안먹게 됩니다.

  • 35. 먹어봤어야
    '19.10.23 3:20 PM (121.149.xxx.206) - 삭제된댓글

    없었으면.
    체질적으로 과일 안먹분들도 있겠죠.

  • 36. 과일 먹으면
    '19.10.23 3:54 PM (125.184.xxx.67)

    밥 굶고, 밥 먹으면 과일 안 먹어요.

  • 37. 깐따삐약
    '19.10.23 4:38 PM (223.39.xxx.74)

    생각보다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네요^^
    저도 그냥 달고 시고 또 먹으면 배부르고 ~ 그래서 안먹는 것 같아요
    글에도 적었듯이 애들과일은 잘 챙겨먹여요^^
    그리고 중간에 댓글 중에 피부 어떠냐고 물으셨는데 피부 좋아요..
    아직 30대초반이라.. 더 나이가 들면 어찌 될진 모르겟지만 현재까진 피부 완전 좋아요 . 하얗고 부들부들하고...... ㅋㅋㅋ
    그런거보면 먹는거랑 피부랑도 딱히 관련은 없다싶기도 해요 .

  • 38. ..
    '19.10.23 7:40 PM (223.62.xxx.54)

    과일은 쏘쏘
    채소는 좋아라.. 하네요

  • 39. 우와
    '19.10.23 10:17 PM (1.254.xxx.41)

    전 결혼하고 과일 안좋아하는 사람이 있단걸 처음알았어요~ 그게 입에 잘맞지않고 먹고싶은욕구가없나봐요~
    깜짝놀랬어요 그런데 혼자먹으니 ㅜㅜ 썩어가는게 반ㅜ이상... 아이들 있고는 조금씩 사서 먹지만요

    저희집은 피부좋은사람은 과일을 좋아하고
    안좋은사람이 입에도 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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