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찬스? 내로남불
문재인 정부의 과학계 ‘왕(王)차관’으로 불리는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이 2011∼2016년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 기획정책실장으로 재직할 때 예정된 수상 인원을 확대해서 딸에게 상을 줬다는 의혹이 제기 됐다. 문 차관은 딸의 입시 서류 준비를 위해 휴가 중인 직원까지 불러 수상 증명서 발급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야당은 문 차관의 딸이 ‘엄마 찬스’를 톡톡히 누렸다고.
.
나씨는요?
나씨 어디갔나???
나씨는??
나씨는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있지요^^
효자와 효녀입니다^^
하나같이 애미애비 빽 아니면 자식새끼들이 다 병신인가???
공정과 정의는 개나 줘버렸군~~~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해야하는 이유이죠
그래서 공수처 설치하자는데 왜 반대하고 난리야
나씨는요...................?
여당이고 야당이니 할것 없이 다 공개하자구요.
다 조사하고 이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고위공직자 비리 수사처를 만듭시다.
나씨도 반대 안하겠죠????
나씨는 자식둘을 화려하게 포장했는데 다운이가 체육계에서 뭔일을하는지
나경원을 둘러싼 자녀 의혹 7가지
https://news.v.daum.net/v/20191021122701962
설령 그렇다 해도
이런글 올리는 원글님 안 창피하세요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하지만 사람이라면
기본 도리와 정도는 있는 법인데 ..
요 못된 기레기들이 민주당 사람들 뒤만 캐고 다니나봐요.
전수 조사하자 장관이건 누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