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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교육개혁을 해도 대단한 엄마들은 못이겨요

고등맘 조회수 : 1,537
작성일 : 2019-10-22 19:51:19
수시..정시..
내신 100이건 수능 100이건 학력고사를 부활 시킨다 해도
일부 극성맞은 엄마들은 무슨수를 써서라도 또 다른 돌파구를 찾을거예요
그럼 또 그길을 따라 너도 나도 따라갈거구요..

수시가 나쁜 제도는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변질되지 않았다면 다양한 진학의 방법이 될수도 있었을거예요..
내 자식은 무슨짓을 해서라도 남다르게 키우고 명문대에 보낼거라는 마음이 달라지지 않는한 어떤 방법을 디밀어도 또 뚤고 나갈거라고 보네요..ㅜ
IP : 211.36.xxx.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22 7:52 PM (58.238.xxx.43)

    맞아요
    집값도 마찬가집니다

  • 2. 불법만 아니면
    '19.10.22 7:54 PM (1.228.xxx.58)

    꼼수만 아님 되는데 뒷구녕으로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는데 그런제도가 있다는데 누가 이용안하겠어요
    교수들 품앗이 이미 예상했어요
    하다못해 대회같은것도 인맥이면 더밀어줌

  • 3. ㄴㄴㄴㄴㄴ
    '19.10.22 7:56 PM (161.142.xxx.107)

    맞아요
    집값도 마찬가집니다222222

  • 4. ㅇㅇ
    '19.10.22 7:57 PM (175.205.xxx.196)

    그래도 수능은 엄마가 문제 풀어주진 않잖아요.
    논문 독후감 등등 스펙은 엄마 아빠가 직접 개입할 확률이 높습니다.
    MB시절 애들 봉사활동 엄마가 대신 가는거 허다했어요.

  • 5. 고등맘
    '19.10.22 7:59 PM (219.241.xxx.63)

    윗님,, 지금은 그런거 없어요.
    많이 강화되고 축소되었습니다.

  • 6. 가령
    '19.10.22 8:00 PM (211.36.xxx.8)

    그 불법이 아닌 지점을 또 어떻게든 찾아내겠죠..
    가령 학력고사나 수능만으로 본다고 하면 일부 돈있는 사람들 돈써서 내 아이에게만 양질의 강사를 붙이거나 그룹 고액 과외를 하거나 할수도 있죠
    지방이나 경제적으로 부족한 얘들은 인강만 보고 있구요..
    그 인강은 돈되는 현강과 당연히 차이가 생길거구요..

    무튼 제 이야기의 골자는 엄마들도 바뀌어야 한다는거예요
    정책탓만 할게 아니고...
    근데 그게 되겟나요...ㅜ

  • 7. 수시는
    '19.10.22 8:00 PM (14.52.xxx.225)

    태생이 변질될 수밖에 없어요.
    기준이 명확하지 않잖아요.
    정시는 변질의 염려가 전혀 없죠.
    엄마들 설쳐봐야 수능 잘 보도록 하는 거 말고 뭐가 있나요.

  • 8. 그런데
    '19.10.22 8:20 PM (58.123.xxx.172)

    .parenting 이게 되야..

  • 9. ㅜㅜ
    '19.10.22 8:26 PM (123.214.xxx.172) - 삭제된댓글

    자원봉사 같은것도 대단한 엄마들은 아예 단체만들어서
    자기 아이들 거저 봉사점수 받게해요.
    아이 적성에 맞게 단체도 만들구요.

    구멍 만들어주면 안되요 우리나라는
    불법으로 이래저래 다 만들어 붙입니다.
    팩트는 지방이나 경제적으로 부족한 애들이 지금 더 손해보고 있다는거죠.

    차라리 무료인강을 더 많이 다채롭게 잘 만들어서
    부족한 아이들도 인강만으로 공부가 되도록 하는 편이 공평하지 않을까 싶어요.

  • 10. ㅜㅜ
    '19.10.22 8:27 PM (123.214.xxx.172)

    자원봉사 같은것도 대단한 엄마들은 아예 단체만들어서
    자기 아이들 거저 봉사점수 받게해요.
    아이 적성에 맞게 단체도 만들구요.

    구멍 만들어주면 안되요 우리나라는
    불법으로 이래저래 다 만들어 붙입니다.
    팩트는 경제적으로 부족한 애들이 지금 더 손해보고 있다는거죠.

    차라리 무료인강을 더 많이 다채롭게 잘 만들어서
    부족한 아이들도 인강만으로 공부가 되도록 하는 편이 공평하지 않을까 싶어요.

  • 11. 원글님
    '19.10.22 8:31 PM (14.52.xxx.225)

    양질의 강사? 그룹고액괴외요?
    지금은 없나요? 백날 그런거 시켜도 수능 못봐요.
    돈으로 될거면 애들 고민이겠어요?

  • 12. 열심히 하는
    '19.10.22 8:53 PM (121.129.xxx.115)

    교사들은 오늘 정시 확대 보고 맥빠졌겠네요..
    교육 현장에서 정말 열심히 하는 쌤을 만나면 정말 수시로 가면 좋겠구나 생각이 들었는데 말이죠.

  • 13. 원글님
    '19.10.22 9:16 PM (58.127.xxx.156)

    교묘하게 학부모 탓이니 엄마 치맛바람이니로 몰고 가지 마세요

    설령 엄마들의 교육열로 고액과외니 생난리를 쳐도
    그건 될 애들만 됩니다
    그게 되는 애들만 정시에서 살아남아요

    물론 그렇게까지 안해도 되는 그룹군이 훨씬 더 많고요

    어디서 학부모탓으로 책임을 떠넘겨요? 개같은 정책으로 온 공교육은 다 망쳐놓은 집단들이
    맨날 하는 말이

    " 한국은 부모들이 문제야 뭘해도 자기 자식 어쩌고 저쩌고"
    개소리에요

    학력고사니 수능이니 뭘해도 수시보다 훨씬 공정해요

  • 14. 선생들
    '19.10.22 9:34 PM (39.7.xxx.201)

    거지같은 문제 내는 내신으로만 대학 가는게 진짜 맞다고들 생각하시는건지?
    수능 준비 시킬 능력 없는 교사들은 알아서 교단 떠나야 되는거 아닌가요?
    저 학력고사 세대인데, 그 옛날 지방 학교에서조차 학력고사 고득점자 나오게 학교에서 지도 잘 해줬었는데

    엄청 높은 경쟁률 뚫고 임용고사 붙은 요새 교사들은 도대체 왜 수능준비를 학교에서 못시키고, 대치동 인강 현강 따지게 만드는지....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 15. 그러니
    '19.10.23 8:46 AM (118.222.xxx.105)

    뭘 해도 부작용이 있고 또 나름 장점이라는 게 있으니 비율을 반반 정도로 맞춰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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