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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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엄마는 어떤 엄마라고 생각하나요
1. ㅇㅇ
'19.10.22 3:10 PM (49.142.xxx.116)자신이 할수 없는 일을 자식에게 시키는부모죠.
2. .....
'19.10.22 3:10 PM (114.129.xxx.194)이기적인 엄마가 최악이죠
자신의 결핍을 자식을 통해 채우려는 것 또한 이기심이니까요3. 전
'19.10.22 3:12 PM (223.62.xxx.93) - 삭제된댓글차별하는 부모 남앞에서 자식 감싸지 않는 부모 밥안해주는 부모요.
4. 깜냥도 안되면서
'19.10.22 3:19 PM (119.198.xxx.59)자식씩이나 낳는 엄마요.
자기 주제파악이 안되니 자식씩이나 낳은거잖아요 ?5. ,,,,
'19.10.22 3:20 PM (115.22.xxx.148)남탓만 하고 자기연민이 심한 사람....남편탓..남탓...마지막엔 자식탓.....
6. .....
'19.10.22 3:21 PM (175.223.xxx.149)최악의 엄마는 존재하지않는엄마가 아닐까요
자의든타의든 아이에겐 메모리가 없으니까요7. 불안감
'19.10.22 3:25 PM (211.182.xxx.27)예민함 심어주는 부모요.
커서보니 사랑 많이 받았지만, 어린자식에게 끊임없이 본인의 우울감, 불만족 표출했던 엄마는....
지금 제 나이보다 어려서였다...이해하지만 조금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실제론 그럴것 같아서 부모의 자격에 관해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8. 음
'19.10.22 3:36 PM (14.41.xxx.158)1- 자식 버린 엄마
2-밥 굶긴 엄마(같이 굶었으면 말을 안하겠는데 지는 먹고 자식은 굶긴)
3-폭언 폭행으로 자식을 학대한 엄마
4-키울 능력도 없으면서 성욕만 강해 자식들 무방비로 낳은 엄마(이 자녀들이 그지같이 연명하며 자람)// 이정도는 되야 최악의 엄마,최악의 부모가 되는거죠9. ㅋㅋ
'19.10.22 3:44 PM (223.62.xxx.44)폭력남편과 함께사는 알콜중독자 엄마요.
이조합 엄청 많을 걸요?10. 무책임
'19.10.22 3:45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자기 맘대로 태어나게 하고
버리거나 방임한 엄마 아닐까요?
그 다음은 머 모르겠네요
엄마도 사람이고
별사람 다 있으니까요11. 음
'19.10.22 5:20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자기밖에 모르는 엄마요.
모든일과 상황에 자기 생각밖에 안함12. 최악은
'19.10.22 5:46 PM (39.7.xxx.176)아이버려두고 집나간 엄마
그리고 아이한테 무슨일 생기면
득달같이 달려와 보험금챙겨가는 엄마
세월호때 그런엄마있었죠13. ....
'19.10.22 6:16 PM (221.157.xxx.127)가정불화로 매일 남편과 큰소리내고 싸우는 엄마요.. 아이에겐 매일매일이 전쟁터에 있는기분.
14. 몹쓸
'19.10.22 10:07 PM (211.36.xxx.82)유전병을 물려준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