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신과의사들 책 내는 거요

약처방 조회수 : 2,030
작성일 : 2019-10-22 12:58:48
정신과  관련 글 읽어보면 상담은 거의 안하고 약 처방 위주라 상처받기 쉽다고 하는데
정신과 의사들 중에 책 내는 사람들도 간간히 있는데 그런 의사들은 상담 안하고 증세만 보고
사람의 우울증, 심리 등등 파악해서 글을 쓰는 건가요?
책도 나름이긴 하지만 어떤 책은 꽤 잘 쓴 것도 있어서..

정신과 가본 적 없지만 관련 도서 몇 권 읽어보면 마치 정신과 가면 의사가 어느 정도 세세하게 상담해줄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실제로는 얼굴만 잠깐 보고 약 처방이라면...

IP : 211.107.xxx.18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9.10.22 1:04 PM (49.142.xxx.144) - 삭제된댓글

    정신과의사는 약처방 담당이 맞고요
    진단이랑 약처방을 배우신분들이라서요

    카우치에 누워서 얘기하는건
    상담은 상담사나 정신분석가
    그것도 수퍼비전받은 정신분석가들한테 가셔야돼요

    돈이 많이 비싸죠
    한시간10만에서 40만까지도 한다고 들었어요

  • 2. . .
    '19.10.22 1:07 PM (49.142.xxx.144)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 정신과의사이면서 정신분석 수련까지 받으신분 실력자는 손에 꼽을 정도로 거의 없다고 들었어요;

    두개 분야가 아예 다르다고 보심돼요

  • 3. 정신과의사중
    '19.10.22 1:48 PM (116.126.xxx.128)

    책 쓴 분이
    책만 보고 자기 병원 오는데 자기는 처방위주의 병원이라고
    상담 원하면 상담받는 병원으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정신과도 나뉘어지나봐요.

  • 4. ..
    '19.10.22 1:51 PM (125.187.xxx.25)

    간단한 상담은 해요 처음엔 15분에서 20분 상담하고 물어봐요... 그뒤론 대충 7분 5분? 한가지를 잡고 요즘은 어떠냐 기분은 좋냐 물어봐요
    약간 무당같아요.... 저도 정신과 다니는데 뭔가 무당스러워요 절 봐주는 의사샘이 그런 타입 아닌데 눈이 매섭고 확 잘 보는 느낌... 경험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 5. ㅇㅇ
    '19.10.22 3:26 PM (172.58.xxx.44) - 삭제된댓글

    책은 안읽어봤어요.
    그런데 정신과에서 상담하는 이유가 증세를 파악해서 약을 처방하기 위함 아닌가요?
    소화기과에서 내시경하고 순환기과에서 심전도 하는 식이죠.
    병이라는 것 자체가 상담이나 대화로 해결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사회적 고민이나 심리적인 문제는 상담 전문가를 찾는 게 맞고요. 그런건 의사가 할 일이 아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7659 급)도루묵 생선 살까요 말까요~?? 19 자취생 2019/12/02 2,002
1007658 저 한번만 딱 한번만 자식 자랑할께요ㅜㅜ 111 자식 2019/12/02 26,421
1007657 카드 결제시 할부 좀 봐주셔요. 3 조건결제금액.. 2019/12/02 1,008
1007656 정준희교수님 좋아하시는분~ 4 ㄱㄷ 2019/12/02 1,456
1007655 글 펑... 21 제발요. 2019/12/02 6,533
1007654 남편에게 물어보세요. 곰vs여우 5 크크크 2019/12/02 2,594
1007653 씽크 도어만 교체랑 전체 교체가 60만원차이나는데요 6 ... 2019/12/02 1,485
1007652 "한국인은 나가주세요"..日명소 와타즈미 신사.. 9 전범국 2019/12/02 4,055
1007651 은희경작가님요~ 15 ... 2019/12/02 3,419
1007650 마음 알아주는 사람 없을때 뭐하면 그 마음 달래질까요? 앞으로 .. 13 ........ 2019/12/02 3,181
1007649 82 레시피로 김장했어요. 22 ... 2019/12/02 3,751
1007648 니트 입는거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5 지름신 2019/12/02 2,546
1007647 워킹맘 집에 가기 싫어요. 8 나나 2019/12/02 3,940
1007646 나경원 북미회담 불가 요청, 국민 61% ‘매우 부적절’ 압도적.. 13 잘봐라나씨 2019/12/02 2,910
1007645 걸러야 할 사람 하니 떠오르는 전 직장 동료 ... 2019/12/02 1,616
1007644 꿈해몽 아시는분 ~ 2 ... 2019/12/02 917
1007643 40대 건강검진 더 어떤 것 추가하시나요? 3 ........ 2019/12/02 2,643
1007642 현 고2가 2015교육과정이면 중2가 고등가면 같은거 배우나요?.. 3 교육과정 2019/12/02 1,178
1007641 페루의 초대형 신공항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에게로 5 ㅇㅇㅇ 2019/12/02 1,352
1007640 코스트코 과일..... 2 @@ 2019/12/02 2,187
1007639 캐시미어 코트 옷이 아니라 상전이네요. 아주 14 .... 2019/12/02 12,080
1007638 친구의 말 19 ㅠㅠ 2019/12/02 5,262
1007637 하루견과류 봉지에 들어있는것 어떤견과류(마카다미아, 브라짓넛, .. 2 ........ 2019/12/02 1,319
1007636 물에 녹는 화장지 어때요? 8 ㅡㅡ 2019/12/02 1,519
1007635 기억록...보고 계신가요? mbc 2019/12/02 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