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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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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이런 엄마 흔한가요?

메느리 | 조회수 : 4,754
작성일 : 2019-10-22 11:18:21

엄마 71살

아들 50살


머리를 예쁘게 깍고 온 아들을 보고

가슴팍으로 아들을 당기며 안아주면서 머리를 스담스담 백번은 해주면서 예쁘다고 연발


이런 엄마 흔한가요?






IP : 106.243.xxx.14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뻐
    '19.10.22 11:20 AM (210.179.xxx.63)

    아들 키우는.입장애서 이해는 되나
    표현을 억눌렀어야 함을 느낍니다
    제가 더 신기한건 안기는 아들입니다
    울 아들같으면 벌써 내뺏을듯 ㅋㅋ

  • 2.
    '19.10.22 11:21 AM (175.223.xxx.88)

    아무리 자식은 귀엽다고 해도..
    왠지 올가미가 생각납니다.

  • 3. 아들
    '19.10.22 11:23 AM (121.176.xxx.29)

    님 도 그리 해 주세요
    내 새끼 밉다 하는 거 보다
    이쁘다 하는 게 좋죠
    그냥 그러거나 말거나

  • 4. 아들도
    '19.10.22 11:29 AM (112.169.xxx.189)

    이상망측함ㅋ
    끼리끼리네 하하하

  • 5. ㅎㅎㅎ
    '19.10.22 11:30 AM (175.211.xxx.171)

    엄머가 딸한테 그러면요
    그것도 올가미인가요

  • 6. ...
    '19.10.22 11:30 AM (117.111.xxx.127)

    아들이 이상해요
    엄마마음은 늙어도 자식은자식이잖아요
    보통 아들들이 질색하는데 안기는 늙은아들이 더 이상한대요?

  • 7. ....
    '19.10.22 11:34 AM (1.54.xxx.12)

    엄마와 딸, 동성끼리는 좀 덜하지 않나요?
    그런데 그 나이에 안기는 딸이 없겠지요

  • 8. .........
    '19.10.22 11:35 AM (211.192.xxx.148)

    내가 낳아 키운 것이 아들이 아니고
    남의 딸 배우자였던거구만.

  • 9. 징그럽죠
    '19.10.22 11:35 AM (45.72.xxx.10)

    50이되도 내자식이니 귀하긴 하겠지만은...쓰담쓰담은 좀...고딩이후로는 징그러워요. 딸도 마찬가지에요.

  • 10. ...
    '19.10.22 11:41 AM (180.230.xxx.161)

    이상한건가요 자식인데ㅜㅜ
    아직 애가 어려서 그런지 저는 이상하게는 안보여요
    그때까지도 이쁘다니 자식 사랑 대단하신 어머니이신듯..

  • 11. 이상하게
    '19.10.22 11:47 AM (99.1.xxx.250)

    보는 사람이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부모 자식간인데.
    자식이 아무리 나이먹고 늙었다고해서 남이되나요?
    옛말에 80이 되신 엄마가
    얘야. 차조심해라. 길조심해라. 조심시킨다는말 못들어보셨나봐요?
    변태들도 아니고 부모 자식간에 이상하게 볼일이 따로있죠.
    어찌 부모 자식간을 달리볼수가 있나요?? 그 생각이 더 이상합니다.

  • 12. 이해
    '19.10.22 11:48 AM (175.201.xxx.235)

    이해가 됩니다.ㅜㅜ
    자식이 크면 자식 나이 때 이하는 제 눈에 모두 나이가 어린 사람들로 변하더라구요.
    아이가 유치원생일 때는 초등학생이 커 보이고 고등학생이 되기전에는 고등학생들은 굉장히 많이 나이들어 보이더니...이제는 군대 다녀온 예비역들도 어려보입니다.
    나중에 오래 살아서 아들이 나이들어 가는 걸 본다면 마음이 아프겠지만 그때도 그 나이든 아들도 뭔가 돌 봐 주어야 할 어린 사람으로 보이지 않을까 싶어요.

  • 13. 이상한 사람들
    '19.10.22 12:51 PM (39.7.xxx.95)

    자연스러운걸 이상한걸로 몰아가는 이상한 사람들.
    남편 독점욕이 너무 강해.

  • 14. 가족끼리
    '19.10.22 1:01 PM (175.223.xxx.74)

    서로 소 닭보듯이 하는분위기라든가
    서로 데면 데면 하든가
    억눌린 분위기 인 환경에서 바라보면 당연 이상하고

    감정에솔직하고 인정해주는 환경에서보면
    자연스러운거죠 !

  • 15. 못됐다
    '19.10.22 1:03 PM (118.176.xxx.140)

    자기새끼 소중하다고
    남들에게 내 새끼 귀하게 대하라고 마구잡이로 요구하는것도 아니고

    자기새끼 자기가 이뻐하는걸 가지고도
    눈꼴시다고 뭐라고 하고 싶어 편들어 달라는 거예요?

    원글 진짜 못됐네...

  • 16. 그럴수도
    '19.10.22 1:03 PM (112.154.xxx.167)

    중고딩 아들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인데 그 이후로는 안되봐서 모르겠지만
    저같음 아들이 거부하지 않는다면 가능은 할거같긴한데 여친이 생기고 결혼해 며느리가 있다면 그렇게까지는 안할거같긴해요
    대부분 아들 키워보지 않은 분들이 이런거 이해못하죠

  • 17. ...
    '19.10.22 1:18 PM (175.113.xxx.252)

    그럴수도 있죠...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부모 자식간인데.
    자식이 아무리 나이먹고 늙었다고해서 남이되나요?
    옛말에 80이 되신 엄마가
    얘야. 차조심해라. 길조심해라. 조심시킨다는말 못들어보셨나봐요?
    변태들도 아니고 부모 자식간에 이상하게 볼일이 따로있죠.
    어찌 부모 자식간을 달리볼수가 있나요?? 그 생각이 더 이상합니다.222222
    전 아직 자식없어서 부모 입장이 아닌 완전히 자식입장인데 엄마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디... 지금은 저희 엄마 돌아가셨는데 저희 엄마가 살아계실때 겨울 되면 우리딸 고생이 많았네.. 하면서 집에 오면 그런 따뜻한 말도 자주 해주시곤 했는데 아마 겨울철은 날도 더 빨리 어두워지고 하니까 돈벌러 다니는 딸이 엄마 입장에서는 좀더 안쓰러웠는지 그런 이야기 특히 겨울철에 많이 해주셨는데... 엄마 입장에서는 50먹어도 애로보이겠죠...
    그리고 쓰담쓰담이 뭐가 징그럽나요..??? 어른되면 내자식이 남의집 자식이 되나요..???
    며느리입장에서도 충분히 전 이해가 되는데요... 내남편 이뼈서 그런 행동하는데 뭐가 이상해요... 남의여자가 쓰담쓰담하는것도 아니고 자기 엄마가 아들 이쁘다고 그런 행동하는데 하나도 안이상하네요...

  • 18. 사과
    '19.10.22 8:44 PM (175.125.xxx.48)

    울 윗동서 고3 아들에게 아직도
    아가~~맘마 먹었어?
    외출했다 아무도 없는 집으로 들어가는 택시안에서
    계속 통화하라고...엘베도 위험하고...집 들어가서 문닫고
    그제서 손 꼭 씻으라하고 끊더군요
    근데 같이 다니는 고3고1형제 덩치가 씨름선수만 합니다

    이런 비슷한글 올렸을때 댓글 대부분이 그정도 아들 둔 엄마 입장인지 70 넘어도 아들은 엄마한테 애기라고
    다들 뭐라하는 댓글이 대부분 이었는데

    이글은 그런 나이대 남편을 둔 아내 입장으로
    시어머니가 내 아들에게 그러는거는 싫다는 거겠죠

    이율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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