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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1년째 비었는데도,상가 임대료 왜 안떨어지나

공수처설치 | 조회수 : 1,524
작성일 : 2019-10-22 09:52:14


http://news.v.daum.net/v/20191022040011885

문제는 내수경기 부진을 겪고있는 국내경기가 하한점에
다다르면 버블붕괴가 일어난다.
이상호 산업연구원장은 "실물경기와 괴리된채 부동산만
'붐업'되는 거품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파트도 마찬가지겠죠.



IP : 218.154.xxx.1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검찰개혁
    '19.10.22 9:56 AM (223.54.xxx.151)

    아파트는 제 전문 분야 아니라 잘 모르겠구요 여긴 심리도 큰 듯하고

    상업 부동산은 저 문제가 진짜 심각해요. 회사에서 사업성 분석할때 땅값 임대료 넣으면 수익성 안 나와서 할 수 있는 사업이 별로 없어요

  • 2. ㅇㅇ
    '19.10.22 10:02 AM (211.36.xxx.150)

    팔때 월세도 기준이 되기때문이라고 들었어요.
    월세 몇 천보다 매매가 수백억이 왔다갔다하니

  • 3. 아니오
    '19.10.22 10:05 AM (124.64.xxx.51)

    그러다 못 참고 슬슬 내리고 있대요.
    건물주들이 대부분 돈 있으니 일이년은 버틴대요.
    하지만 주변이 할렘화되다시피 하면 견디지 못할 거라 중개인이 그랬어요.

    몇 달 전 제가 상가건물 보러 다녔을 때 유명지역이라도 공실이 꽤 있더라고요.

    제가 공실로 두느니 높을 때 생각말고 좀 내리는 게 낫지 않냐 물었더니 그런데도 건물주들이 세를 안 내린다 그랬어요.
    한 번 내리면 올리기 어렵다면서요.

    제가 사려던 건물의 건물주는 대출이 좀 많은데 버티다가 상가가 두 개나 공실이 돼버리니 감당이 안돼 내놓은 거였어요.

    한가지 걸리는 부분이 있어 그냥 매입 안 했는데 아직도 안 팔렸더라고요.
    가격도 좀 더 조정가능하다 사라 하던데 문제는 주변도 그 건물도 공실이 더 생겼다 해서 못 사겠어요.

    거기는 거래시켜야 하니 얼버무려서 다른 중개소 전화해 보니 실토하더라고요.
    양심적인 중개인인지.

  • 4. 그렇죠
    '19.10.22 10:12 AM (124.64.xxx.51)

    팔 때 수익률을 좌우하니 못 내리고 있을 수도요.

    지금은 비어있어도 내놓으면 금방 나간다, 월세 사오백 넘게 받았다, 이런 식의 얘기가 주 레파토리예요.

    반토막으로 월세 들이는 것보다는 그 편이 거래할 때 훨씬 유리하니까요.

    지나고 보니 건물 팔 때 예상수익률 이런 거 믿었다가는 폭망하겠더라고요.

  • 5. ..
    '19.10.22 10:33 AM (58.141.xxx.216)

    월세수익률로 건물가격이 정해지는데 월세내리면 은행에서 떨어진 건물가치만큼 대출상환청구가 들어오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 6. 부알못
    '19.10.22 10:40 AM (180.68.xxx.100)

    제가 보기에도 월세 내려주면 전세도 내리고 그러면 건물 가격 내리고
    (사실은 이게 정상) 그래서 안 내리고 못 내라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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