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받는것 만으로도 행복인데
왜 더 좋은일을 놓치고 그만 못한일을 받았나
너무 속상하고
마음을 안정시키질 못하겠어요.
지금하는일이 좋고
계속 하고 싶고 더 좋은일 받고 싶어요.
행운이 계속 따랐으면 좋겠단 그런 바보같은 생각을 놓을수가 없어요
왜 바보같이 꾸역꾸역 욕심을부릴까요/
위로해주세요.
속이 끓어요.
일이 있어야 휴식도 빛난다는말이 맞아요
저는 일해야할거 같아요. 다 넘 재미없네요.
애들도 어느정도 다 컷고
새로운 사람들 만나고 경제적인일에 종사하는게 맞아요 저한테
밖에 나가야겠죠? 이 기분 털을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