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권씨 지인분
뉴스룸은 기대안해도 되겠죠?
1. 뉴스룸이 뭡니까
'19.10.22 8:50 AM (110.70.xxx.236)검찰룸이더만.
2. 뉴스룸
'19.10.22 8:50 AM (222.232.xxx.78)은 이제 끝 손서키도 끝 그냥 종편중 하나예요
3. 누구신지
'19.10.22 8:50 AM (223.62.xxx.207)정말 의인이시더군요.
4. 0O
'19.10.22 8:51 AM (112.153.xxx.175) - 삭제된댓글뉴스룸을 그 분이 선택할까요.
어제 뭐라고 씨부리나 봤더니
티비조선의 얌전한 버전이랄까5. 근데
'19.10.22 8:51 AM (39.7.xxx.88)이분 신변도 괜찮을까요?
참 상황이 이렇다보니 무지 걱정됨 ..6. 오픈 했으니
'19.10.22 8:52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오히려 안전하겠죠
7. 진짜
'19.10.22 8:52 AM (174.53.xxx.5)오늘 뉴스 받아주는 뉴스가 진짜 뉴스겠어요.
8. ..
'19.10.22 8:53 AM (39.112.xxx.125)인터뷰하신분 감사하고 굉장히 정의로운 분이시네요
그리고 조권씨의 오래된 지인분들의 외면도 이해가 되네요
검찰의 잔인한 행동을 보니 ㅠㅠ9. 살만한 세상
'19.10.22 8:53 AM (217.225.xxx.47)이리저리 더러운꼴 많이 보지만 그래도 이런 의인들이 있어서 세상이 살만한거 같아요.
10. 검찰들
'19.10.22 8:55 AM (58.120.xxx.54)그런줄 몰랐는데 고문 했던 시절과 다른게 없군요.
11. 은비령
'19.10.22 8:57 AM (14.50.xxx.40)아침부터 답답하고 이정도까지일줄이야 ㅜㅜㅜㅜ 그런분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팔순노모얘기에 울엄마생각나서 울컥ㅠㅠ
이건뭐 일제강점기 독재시대도 아닌데 보여지는세상만 바뀐척하지 밑바닥에 깔려있는 그무엇들은 하나도 바뀌지 않았나봅니다 ㅜ12. ㄹㄹ
'19.10.22 8:57 AM (1.235.xxx.220)사람을 보려면 같이있는 지인을 보면 알잖아요.
조권씨 결이 어떤분인지 알겠어요.
억울해서 어쩌나요.13. 정의가
'19.10.22 8:57 AM (125.177.xxx.106)다 얼어죽었군요. 자기 이름걸고 쓰는
기자 말도 안믿으면서 지인인지
자작극인지도 모르는 사람 말은 믿는다구요??14. 가족분들
'19.10.22 8:59 AM (223.38.xxx.240)지인분들
힘드실것 같아요.
모두 힘내시길!!15. ...
'19.10.22 9:00 A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125님 두달간 난리를 보고도
판단력이 그렇게 없으세요?
기레기 말을 어떻게 믿어요
우리집 강아지 말을 믿지16. ...
'19.10.22 9:02 A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125님
기레기를 말을 믿으세요?
정말?
차라리 우리집 강아지를 믿죠17. 125.177
'19.10.22 9:04 AM (175.223.xxx.82)똥냄새 풍기는소리 그만하고 꺼져..똥파리낀다!
터진입으로...확! !18. 너무쇼킹
'19.10.22 9:04 AM (220.87.xxx.209)조권씨 지인 70명을 불러 조사했다니 이건 뭐 독재보다 더한 시대네
19. 쓸개코
'19.10.22 9:05 AM (175.194.xxx.139)125.177 댁들처럼 비난만 하면 진실인가요? 어디서 정의를 찾아요?
20. 음
'19.10.22 9:07 AM (220.79.xxx.102)말하는게 인품이 느껴지더군요. 조국 동생인가 착각할 정도로 비슷했어요.
그동안 맘고생많았던데 부디 공중파에 나오셔서 인터뷰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사람을 사람취급안하는 검찰들은 똑같이 당해봐야합니다 정신차리려나..21. 쓸개코
'19.10.22 9:08 AM (175.194.xxx.139)주변 70명을 들쑤셔놨으니 남아나는 지인이 안지 몇개월 되지도 않은 사람만 남는거죠;
그나마 그렇게 제대로 판단할 줄 아는 사람이 남아있어 다행입니다.22. ㅠㅠ
'19.10.22 9:09 AM (211.244.xxx.144)조국동생 지인 70명을 조사..진짜 세계최고 깜패집단이네ㅠ
23. 쓸개코
'19.10.22 9:10 AM (175.194.xxx.139)제 눈에서 불이 나던데요.. 여기 82에서도 까들이 거짓말쟁이로 얼마나 몰았었나요.
기레기들과 다를바 없습니다.
125.177.xxx. 조국은 무조건 나빠야하기때문에 관련인들은 다 거짓말쟁이여야 하는거겠지..
전정부때부터 줄기차게 비난해왔는데 그딴식으로 정의가찾아지나요.24. maddona
'19.10.22 9:11 AM (61.79.xxx.72)안되겠습니다. 대검, 중앙수사부 검사들 전부 갈아치우고 새로 시작해야지 이건 뭐 공부 잘하면 검사 공부 안하면 양아치 이 공식이 딱 들어맞네요. 요즘 검사들 하는 짓 보면.... 이 상태에서 몇 명 갈아치운다고 될일이 아니네요... 이참에 검찰 언론 개혁들어가야 합니다.
25. 125.177.xxx.106
'19.10.22 9:17 AM (61.26.xxx.31)19.10.6 3:01 PM (125.177.xxx.106)
이러니
조국 얼굴 보고 빠는 무뇌 아줌마들이라고 손가락질 받죠.
ー이런 쓰레기댓글이나 써지르고 다니는게
정의?를 입에 올리니 지나가던 버러지가
웃겠다.26. ㅡ?ㅡ
'19.10.22 9:18 AM (223.62.xxx.207)정의가
'19.10.22 8:57 AM (125.177.xxx.106)
다 얼어죽었군요. 자기 이름걸고 쓰는
기자 말도 안믿으면서 지인인지
자작극인지도 모르는 사람 말은 믿는다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
한국 기자들이 왜 기레기라 불리는지 알텐데
왜 시치미를 떼시나?27. 그분도
'19.10.22 9:19 AM (180.68.xxx.100)피의자로 지목되어(조권씨랑 알게 된 지 3개월
아플 때 병원 같이 가게 되어 피의자 지목)
이런 인텨뷰로 불이익 받는 거 감수하고서 검찰의 비인도적 수사방식. 자기들이 그리는 그림대로 안 따라오면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짓밟는 행태에 분노하게 되어 인텨뷰 요청하는 데 받아 주는 데가 없었대요.
연락 주겠다 하고 끝.
기사는 오히려 소설 소설 소설.
얼마나 억울하고 기막힐지...28. 엄지척
'19.10.22 9:20 AM (14.32.xxx.110)#검찰해체
#공수처설치29. 지인분
'19.10.22 9:23 AM (112.173.xxx.11)정말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응원할께요
쉽지않은일을 하셨어요
조권씨 지인들이 많았다는데...전부다 연락을 안하신다고해서
나라도 곁에 있어줘야겠다고 하셔서..더 감사해요
조권씨 지인70명이나 참고인조사를 했다는 미친깡패검찰..꼭 댓가를 치룹겁니다.30. 분노
'19.10.22 9:23 AM (175.223.xxx.232)당사자들은
지금이 공안시대인가 했을 듯 ㅠ
믿기지 않아요 아직도
검찰개혁 없이는
국가의 미래가 없어요31. VOD
'19.10.22 9:53 AM (124.64.xxx.51)http://m.tbs.seoul.kr/fm/aodView.do?contentCode=08&programId=PG2061299A&cate=...
공홈 다시듣기입니다.
3부처음부터 4부에 걸쳐서 인터뷰 있어요.32. 기가 막히네요
'19.10.22 10:06 AM (93.160.xxx.130)듣고 나니 더 기가 막혀요. 안지 3개월된 지인이, 병원 가는 거 도와주다가 범죄인 은닉으로 지금 4차 수사 까지 받는다는 것이죠?? 세상에...이게 무슨 깡패집단이지 검사인가요..
33. 00
'19.10.22 10:14 AM (222.117.xxx.114)지인분 너무 감사하네요 고맙습니다.
정말 기가 막힙니다
살인 검찰 맞네요!!!34. 손석흐
'19.10.22 10:31 AM (121.178.xxx.200)진짜 약점 잡혔나?
35. ㄴㄴㄴㄴ
'19.10.22 10:42 AM (161.142.xxx.107)링크 감사해요.
저 팟캐도 안 듣고 유투브도 안 듣고 뉴스공장 안 듣는 사람이라..
처음부터 검찰의 기획인 걸 알았고
기사로 쏟아지는 것들 각각 팩트는 트위터로 팩트체크하고 있어서 지금 이 시국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인데
역시나 오늘 동생분 지인 인터뷰보니
우리 똑똑한 깨시민들은 이미 출연하신 지인분처럼 이건 조국의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가 되었다라고 집회 현장에 나와 말씀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