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을 베푼사람 누군지 몰라도 귀엽고 주인도 이해되고 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절함이 부른 참사
친절한영자씨 조회수 : 3,568
작성일 : 2019-10-21 23:16:24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583936944
IP : 90.252.xxx.1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0.21 11:19 PM (14.39.xxx.161)따뜻한 마음이
덜 말라 눅눅한 결과를~~~ㅋㅋ2. 아웃겨요
'19.10.21 11:21 PM (45.72.xxx.10)ㅋㅋㅋㅋㅋ
3. 근데
'19.10.21 11:28 PM (211.245.xxx.178)이불덮은 사진보니 맘이 안정이 되네요. .
4. ..
'19.10.22 12:23 AM (222.104.xxx.175)너무 귀여워요
고맙습니다
82 들어오면 심각해지는데
미소짓게 하네요5. ...
'19.10.22 12:59 AM (125.181.xxx.240)아웅 정말 너무 웃겨서...ㅋㅋ
빨래하신 분은 마음이 그렇겠지만
우리는 너무 즐거워요~6. O1O
'19.10.22 3:23 AM (14.43.xxx.143)간만에 웃어요 ㅋㅋㅋㅋㅋ
7. ㅋㅋ
'19.10.22 7:40 AM (180.68.xxx.100)셋 다 안 말랐다고 해서 빵 터졌어요.
8. 레이디
'19.10.22 8:26 AM (211.178.xxx.151)ㅎㅎㅎㅎㅎㅎㅎㅎ
혼자 엄청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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