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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가 생각했던 그런 나라가 아니네요

..... 조회수 : 13,766
작성일 : 2019-10-21 21:09:27
미국에 어려서 오래 살았는데 멕시코 하면 죽을고비 넘겨 미국 국경넘는것만 티비에서 봐서 정말 못사는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스트리트푸드파이터 보니까 여행갈만 하네요
분명 빈부격차가 크겠지만 멕시코시티는 멋있는데요

혹시 사시거나 여행가보신분들 어떤가요??
IP : 61.77.xxx.18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잉?
    '19.10.21 9:12 PM (223.62.xxx.248)

    거기 어제만 해도 마약상 아들 체포했다가 경찰 시민들 줄줄히 죽어나간곳 아니에요?
    티비에선 안전한 곳만 갔겠죠. 훼손된 시체가 백주대낮 대로에 걸려있는 나라에요 ㅋㅋ

  • 2. NAFTA
    '19.10.21 9:15 PM (1.234.xxx.140)

    멕시코가 미국과 FTA체결하기 전까지 우리 보다 훨씬 잘 살았어요. 박물관가서 보면 50년대 생활상이 우리 80년대 같아요.지금은 빈부격차가 엄청나죠.마약과의 전쟁땜에 치안이 위험해서 그렇지 여행하기 괜찮아요.전 멕시코 몬떼레이에서 4년 살았어요.

  • 3.
    '19.10.21 9:15 PM (223.38.xxx.66) - 삭제된댓글

    가보진않았지만 지사가 거기있어서...

    홀로 다니지 말것

    운전시 자동차문 꼭 잠글것

    해지고 돌아다니지 말것

    여럿이 다니더라도 대로변만 다닐것

    뒷골목 절대가지 말것

    혹시총든사람 만나면 달라는거 뭐든 줄것


    이게 여행자 준칙임

  • 4. 유명 관광지
    '19.10.21 9:16 PM (211.250.xxx.8)

    는 치안이 좋다고 하네요. 거대 카르텔도 관광지는 안건드린다고 들었어요. 그래도 무서워서 전 못갈거 같아요..

  • 5. 무서워서
    '19.10.21 9:16 PM (115.91.xxx.34)

    하도 돈 노리고 인신매매 많이 한대서 ㅡ주변에 살다온 사람이 얘기했어요

    여행은 꿈도 안꾸는 나라

  • 6.
    '19.10.21 9:16 PM (223.38.xxx.66) - 삭제된댓글

    참고로 가는곳은 멕시코 시티

  • 7. ?
    '19.10.21 9:18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스트리트파이터만 보고 단정하기엔 무리가 있죠ㅠㅠ

  • 8. ....
    '19.10.21 9:19 PM (61.77.xxx.189)

    치안이 안좋다해도 여행객 동양인에게는 그렇게 위험하지 않겠죠?

    미국도 차안에 가방놓고 내리면 창문깨고 그래요
    해떨어지고 다운타운 절대 안가고 그랬어요

    미국에서 조심하는 정도로 조심하면 괜찮겠지요?

  • 9. ///
    '19.10.21 9:22 PM (223.62.xxx.248) - 삭제된댓글

    친구가 장기출장으로 있었는데 100미터 이상을 걸어본적이 없대요.
    걷다가 사라지는 나라라고...
    미국에서 조심하는 정도면 멕시코인들이 미국으로 그토록 넘어가려 할까요?
    그럼에도 가고 싶다면 가세요.

  • 10. ㅎㅎ
    '19.10.21 9:24 PM (223.62.xxx.248)

    멕시코 시티도 만만치 않은걸로 아는데
    ...잘 다녀오세요.

  • 11. ...
    '19.10.21 9:24 PM (61.77.xxx.189)

    동남아 여행갔다가 남미를 6개월간 여행한 여자분을 두번 만났어요
    둘다 배낭으로 다녔다는데
    저도 엄청 위험한줄 알고 남미는 생각도 안했는데 요즘 남미를 많이 가나봐요

  • 12. 배낭여행
    '19.10.21 9:35 PM (14.58.xxx.39)

    배낭여행으로 남미 다녀왔어요 6개월정도...
    거의 육로로만 다녔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멕시코는 유카타반도쪽만 다녀왔어요
    너무 큰 나라라...^^::
    유카타반도는 살기도 잘살고 관광지로 발달되어서 위험하지도 않고 시설도 잘 되어있어 불편함없이 마야유적지,멋진 해변들을 실컷 다녔어요
    그래도 여행자로서 항상 조심은 했어요
    저 간쪽은 미국보다 안전할겁니다. 미국서 조심하는정도 조심하면 됩니다

    단 멕시코시티는 좀 위험할 수 있다 들었어요
    안전수칙 더 유의하시고 다니면 될듯요
    전 안가봤지만 가본 지인들은 어느나라 수도나 가지는 위험이라 합니다만...
    그래도 항상 조심이 나으니^^

  • 13. ㅇㅇ
    '19.10.21 9:36 PM (182.212.xxx.180)

    제친구는 이제50세인데 여행정말좋아해서 안다녀본 나라없어요 쿠바까지 자유여행함
    다시 꼭 가보고싶고 추천하는 나라는 멕시코 라던데요~

  • 14. 살고 싶은 나라
    '19.10.21 10:00 PM (123.254.xxx.33)

    여기선 미쳤다고 하겠지만
    저는..
    살고 싶은 나라에요

  • 15. 좋은곤
    '19.10.21 11:26 PM (218.154.xxx.140)

    자연 문화 다 좋은데 마약카르텔 땀시

  • 16. 사는사람
    '19.10.22 9:03 AM (189.217.xxx.183)

    멕시코시티 살고있어요 여기 교민도 주재원도 엄청 많구요. 한인타운도 있고 한국음식점 한국슈퍼도 많아요. 관광객 많은 중심지는 소매치기 조심해야하고 밤에는 왠만해선 돌아다니지 말아야하고 사람들한테 친절히 대해서 해꼬지하지 않게 해야하는등... 주의사항은 외국 어디나 비슷할거에요.
    얼마전 마약왕 아들로 인한 총격전은 멕시티에서 많이 떨어진 도시이고 관광지도 아니에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된 마을...그런 곳은 조직이 안건드려서 관광하기엔 괜찮아요. 멕시코시티 근교에 남미 최대 피라미드도 있고 인류학 박물관 가보면 어마어마한 역사와 문명에 놀라구요. 센트럴파크 의 몇배쯤 되는 큰 공원이 도심 한복판에 있고 ..매력 넘치는 곳입니다.

  • 17. 작년에
    '19.10.22 2:42 PM (116.120.xxx.27)

    멕시코시티와 칸쿤 다녀왔는데
    관광지만 다녀서인지
    잘 다녀왔어요

    시티에 있는 국립박물관은
    한달내내 봐도 다 못본다는 곳을
    잠깐 만 보고 왔는데
    두고두고 아쉬웠어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문화유산들이 있어서 깜짝 놀라고요

  • 18. 멕시코필리핀
    '19.10.22 3:14 PM (222.112.xxx.140)

    상당히 닮은꼴이예요

    관광지 좋죠....


    그 안에서는 좋아요

    근데 거리로 나오면,

    사람들이 사는 거리로 나오면

    혼돈도 혼돈도 그런 혼돈이 없어요

    신뢰없고 사기 치고 당하고

    교통혼잡은 또 어떻고요

    도로 위에서 아무도 못 믿는 거죠



    외국인들이 멕시코나 필리핀에서 쥐도새도 모르게 죽어나가는 것도 또 많아요

    그래도 여전히 관광지에는 관광객들이 꾸준히 계속 몰려오죠. 가성비등등 들면서요

  • 19. ㅇㅇ
    '19.10.22 3:25 PM (175.205.xxx.196)

    멕시코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바다 아름답고 사람들 너무 좋다고.

  • 20. Dd
    '19.10.22 4:06 PM (172.58.xxx.44)

    정말 못사는 건 맞아요.
    멕시코인들 조차 본국으로 돌아가기 싫다고 해요.
    너무 가난하고 인프라가 안되어 있고 위험하고 무서워서요.
    극소수 상류층 사회와 미국인 유럽인들 주도의 관광지는 완전 딴세계이고요.

  • 21. 멕시코가
    '19.10.22 4:17 PM (211.214.xxx.39)

    얼마나 큰데... 멕시코시티만 해도 도시고요
    우리나라 정서랑 비슷하고 살기좋아요.

  • 22. 필리핀도같음
    '19.10.22 4:58 PM (222.112.xxx.140)

    필리핀 사람들도 그래요

    긍정적이고 사람들 좋아요

    관광지만 가면


    사람들 사느 ㄴ길거리 다니느 것이랑

    완전 다름

    필리핀 마닐라에는 스타벅스에 가도 거기 순찰서는 총든 사람 꼭 있음


    쇼핑몰 모든 출입구마다 보초있고

  • 23. 오오
    '19.10.22 5:25 PM (116.36.xxx.198)

    오늘 기사에 멕시코 감옥에서 3년 억울하게 갇혔던 여성분 인터뷰 나왔어요

  • 24. ㅇㅇ
    '19.10.22 5:28 PM (182.225.xxx.238)

    멕시코 군대경찰이 카르텔에 졌다는거 인정한 마당에 그런나라가서 돈쓰기도 싫네요 천하일미를 팔아도

  • 25. 흠...
    '19.10.22 6:38 PM (118.220.xxx.36)

    일단 동양인은 딱 외국인이고, 서양인들에 비해 약해보이고...
    그야말로 타.겟.이 되기 쉽죠.
    저라면 안갑니다.

  • 26. ...
    '19.10.22 6:53 PM (175.214.xxx.6)

    칸쿤과 이즈라무헤레스에 놀러갔다,
    시외버스 타고 피라미드 보러갔던 거 잊을 수가 없어요.
    서반어 하나도 모르는데, 지하철, 시외버스 타고 가는데 전혀 문제 없었구여.
    사람들 정말 친절해요. (단 배운 층만 영어가 통했어요)
    여권 잊어버려서 영사관도 갔었는데,
    거리도 깨끗하고
    한국식 거리 음식 많이 팔던데
    깔끔하고 다 맛있었어요.
    전 정말 강추하고 싶은 곳이랍니다.

    이즈라무헤레스 섬 하단에 멕시코 최상층이 묵는다는
    부틱호텔 있는데 거기 정말 좋아요.
    바다 위에 레스토랑이 있는데
    음식도 맛나고 직원들이 부담 안주면서도 최상의 서비스를 가족처럼 대해줬어요.

  • 27. 저도
    '19.10.22 6:56 PM (124.64.xxx.51)

    다른 안 가본 곳도 많은데 굳이 지금은 가보고 싶지 않아요.

  • 28. ....
    '19.10.22 7:23 PM (125.128.xxx.205)

    해외여행에서는 동양인이라서 안전한게 아니라 범죄타겟 되기가 더 쉬운데 안일하신 분들 많네요. 필리핀 수준이라면 안가고 싶네요. 필리핀 잠깐 지내보니 인간이 목숨이 두 개도 아니라 다시는 발붙일 곳이 아니란 생각에 다시는 관광지에도 안가는데 그 먼 곳에 목숨 담보로 가고 싶지는 않네요. 그냥 TV로만 보는 걸로.

  • 29. 절대
    '19.10.22 7:44 PM (211.224.xxx.157)

    가고 싶지 않은나라 인도,멕시코

  • 30.
    '19.10.22 9:35 PM (223.62.xxx.27)

    필리핀 지금보다 치안이 좋았던 약15년전에 갔었는데도 마닐라 쇼핑몰 이나 커피숍 술집에 무장 경호원이
    총차고 지키고 있었어요
    그때는 어리고 철없어 참 신기하다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소름
    마찬가지로 치안 안좋은 나라에 모험심 가득한 분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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