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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물 거둬드릴 때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음.. 조회수 : 2,846
작성일 : 2019-10-21 15:05:24

집 내 놓을때 여러곳 내놨더니 세입자가 너무 힘들어 하셔서..매너 있는 한곳과만 연락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머지 한 부동산이 저희에게 미리 말하지 않고 세입자께 직접 연락하고 저에게 예전에 자기네만 내 놓으라고 협박성 발언을 한 적이 있어서 거기에는 안 내놓고 싶은데요.


어떻게 얘기하는 게 좋을까요?

보통 세입자분이랑 연락해서 집본다고 해도 집주인에게는 언제쯤 집본다고 문자라도 넣어주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곳은 그냥 세입자께만 바로 연락하고 저희에게는 말도 안해주고요.


저희가 지금 매도를 보류하는 건 아니고 한곳에만 내놓을 거라 그렇게 사실대로 얘기하면 부동산끼리 싸움날까봐 어떻게 무난하게 얘기하면 될까요?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93.18.xxx.16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0.21 3:07 PM (49.142.xxx.116)

    그 거래하고 싶지 않은 부동산에 전화해서 집 팔렸다고 하세요.

  • 2. 원글
    '19.10.21 3:10 PM (223.38.xxx.175)

    거기도 공동중개망이 있어서 집 안팔린 거 알텐데요.

  • 3. 11122
    '19.10.21 3:17 PM (106.102.xxx.194) - 삭제된댓글

    거기 부동산과 안맞는거같다고 그냥 얘기하세요
    자세한 얘기는 하고싶지않고 다음에 기회되면 연락드린다고요
    거짓말은 괜히 우스워지는듯요

  • 4. ..
    '19.10.21 3:17 PM (58.143.xxx.82)

    보류한다고 하세요...
    요새 그런 집 많아요.
    거래하기로 한 부동산에만 , 그 부동산에 그렇게 말해놨으니 알고 있어라 정도 만 얘기하시구요.

  • 5. 한곳에만
    '19.10.21 3:26 PM (125.178.xxx.135) - 삭제된댓글

    내놓으실 거면 보류가 좋겠네요.

  • 6. 제발 댓글은
    '19.10.21 3:29 PM (223.52.xxx.65)

    도움되게 달아주면 좋겠어요.
    팔렸다고 거짓말하면 거짓말쟁이와 믿을수없는
    사람이란 말이 돌게됩니다.
    댓글이라고 원~~~

  • 7. 49.간호사님
    '19.10.21 3:40 PM (223.62.xxx.95)

    이렇게 거짓말 하라니요???
    평소 이런 생활방식 이셔요?
    ————
    ㅇㅇ
    '19.10.21 3:07 PM (49.142.xxx.116)
    그 거래하고 싶지 않은 부동산에 전화해서 집 팔렸다고 하세요.

  • 8. 뭐든 솔직하게
    '19.10.21 3:45 PM (223.62.xxx.95)

    세입자 고려해서 부동산 한 곳만 거래하겠다
    하시고
    질척내지 협박조로 나오면 일 진행방식이 안 맞아 하기 힘들다 정도
    최대한 직접 통화는 피하는게 좋겠어요
    세입자에게도 그 부동산에 대해 귀뜸 해 주시구요

  • 9. 원글
    '19.10.21 3:46 PM (223.38.xxx.175)

    세입자분이 힘들어하셔서 그동안 연락 주신 부동산 한곳에만 내놓으려고 한다고 얘기하려구요..고민 많이 했는데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 ...
    '19.10.21 4:10 PM (223.62.xxx.53)

    안보여줄 부동산에 길게 얘기할거 없어요. 그냥 세입자한테 컷하라고 하세요. 오기전에 전화줄거 아니에요?
    그때 어디냐고 물어보고 어디라 하면 집주인이 어디부동산만 보여주라 했다고 그정도만 이야기 하면 되요.
    전화안하고 쳐들어 오면 사전 약속없이는 안열어준다고 하면 그 이상은 강요 안해요.

  • 11. ㅇㅇ
    '19.10.21 5:04 PM (49.142.xxx.116) - 삭제된댓글

    223.62.xxx.95//
    아이고 님아 님은 내 스토킹이나 그만하세요. 그만 좀 부러워하고..
    아니 집 팔렸다고 하는게 뭐 그리 대단한 거짓말이라고요?
    내가 내집가지고 팔렸다고 하든지 안내놓겠다고 하든지 하면 될일을...
    ㅉㅉ
    223.62.xxx.95백수님은 평소 생활방식이 남 쫓아다니면서 꼬투리 하나 생기면 죽어라하고 비아냥대는 열폭이신가봐요?

    원글님은 뭐 그게 부담스러우면 그냥 그쪽 부동산하고 거래하는게 부담스럽다든가, 나중에 생각해보고 팔겠다든가 적당히 둘러대세요.
    어차피 보류했다고 해도 거짓말인것을.. 한쪽에서만 거래하고 싶다면서요.

  • 12. 223.62.95백수님
    '19.10.21 5:05 PM (49.142.xxx.116) - 삭제된댓글

    이렇게 남 쫓아다니면서 일일히 스토킹 하시다니요.
    평소에도 이렇게 질리게 남 쫓아다니면서 비방질 하시나요?
    -------------------------

    원글님은 뭐 그게 부담스러우면 그냥 그쪽 부동산하고 거래하는게 부담스럽다든가, 나중에 생각해보고 팔겠다든가 적당히 둘러대세요.
    어차피 보류했다고 해도 거짓말인것을.. 한쪽에서만 거래하고 싶다면서요.

  • 13. 223.62.95백수님
    '19.10.21 5:08 PM (49.142.xxx.116)

    이렇게 남 쫓아다니면서 일일히 스토킹 하시다니요.
    평소에도 이렇게 질리게 남 쫓아다니면서 비방질 하시나요?
    -------------------------

    원글님은 뭐 그게 부담스러우면 그냥 그쪽 부동산하고 거래하고 싶지 않다든가, 나중에 생각해보고 팔겠다든가 적당히 둘러대세요.
    요즘 시대에 무슨 대단한거래라고... 거짓말 쟁이로 몰리고 오바 육바...
    저 여러번 부동산 거래 해봤지만 그냥 안팔겠다고 해놓고 상황이 바뀌어서 다른 사람과 거래한적도 있고 그래요.
    이미 계약한것도 아니고...

    어차피 보류했다고 해도 거짓말인것을.. 한쪽에서만 거래하고 싶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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