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리가 점점 힘들어져요

... 조회수 : 3,251
작성일 : 2019-10-20 21:21:24
40대 중반인데요

예전에 28~29일주기가 정확했고 시작부터 끝까지 5일이면 됐는데

요즘은 주기가 줄어들어 24일이면 생리를 또 하니 빈혈도 심해요.

그리고

첫날 생리를 시작할랑 말랑 하면서 갈색혈 비치고 컨디션 너무 안좋아 아무것도 못하는 그 상태가 예전엔 하루만 그랬는데

이젠 그 첫날의 괴로운 상태가 3~4일을 가요...

전 원래 이틀째보다 생리 직전과 첫날이 힘든데 그 시간이 며칠로 늘어지니 몸도 힘들고 생리를 한 열흘은 하는 느낌이예요.

생리 끝나고 나면 기진맥진.. 겨우 회복하면 또 생리시작..

나이들면 양이 줄어들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새로운 일 하려고 도전 중인데 몸이 힘드니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이런 것도 갱년기 증상인가요?
IP : 183.98.xxx.1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20 9:25 PM (175.211.xxx.182)

    저 40대초반 인데
    저도 그래요
    생리3일전에 꼭 감기 걸리거나 몸살 오구요
    당일날은 너무 졸리고
    허리부터 하체가 다 쑤시고
    정말 피곤해요
    어렸을땐 생리통으로 오더니
    나이들수록 온몸을 짜내는 느낌이예요.
    생리 한번 하는게 참 보통일이 아니구나 생각이 드네요

  • 2. ..
    '19.10.20 9:36 PM (218.49.xxx.180)

    49세 저도 45부터 그랬어요
    가슴만 빵빵해지고 불쾌한 기분만 며칠
    주기도 짧아지고요
    갱년기 호르몬제 먹으면서 좀 나아진것 같아요
    약 아니고 약국에서 파는 영양제같은거요

  • 3. 저는
    '19.10.20 9:43 PM (110.70.xxx.43) - 삭제된댓글

    50대 중반
    생리 너무 힘들어서
    떡실신해요

  • 4. 저는
    '19.10.20 9:57 PM (223.33.xxx.217)

    두통이 엄청 심해요.
    골이 흔들린다는 느낌이 뭔지 아시려나?
    걷는것조차도 힘들고
    식은땀나요.

    참고 견디다 삶의 질이 너무 떨어져
    이젠 골이 무거워지면 바로 진통제먹어요

  • 5. 저도
    '19.10.20 9:59 PM (180.67.xxx.24)

    비슷비슷한데요,
    우연인지 우연치고는 너무 딱딱 맞아서.
    참고해보세요.
    47세에요. 올초부터 불규칙하더라구요.몇번 거르고.
    근데
    아주오래전에 흑염소먹고 기운났던게 생각나서
    사서 먹었는데 세번 거른 생리가 나오더라구요.
    그러더니 9월10월 거르는거 같길래
    또 급히 사서먹었는데
    어제.오늘 아침먹었는데 오전중 시작하네요.
    저는 생리오래오래하고싶거든요.

    저는 면생리대쓰고 생리통이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 6. .....
    '19.10.20 10:21 PM (125.134.xxx.205)

    힘들고 양이 많아져서
    철분약을 먹어도 9.5라
    빈혈이 심해서
    결국
    40대 중반에 자궁적출 했어요.

  • 7. ...
    '19.10.20 10:40 PM (183.98.xxx.110)

    답글들 감사합니다. 힘드신 분들 많군요ㅠㅠㅠ 자궁적출까지ㅠㅠㅠㅠ
    중년이 되니 몸 챙겨서 기운 차리는 것도 큰 일이네요..

  • 8. ㅎㅎ
    '19.10.21 2:09 PM (1.222.xxx.70)

    저 마흔 후반에 그랬어요 생리때 너무 힘들어요 규칙적이지 않고 온몸이 아프고요 지금은 생리 안하는데 오히려 괜찮아요 폐경될려면 그렇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7467 강아지구충제, 미국에서 보낼수있을까요? 3 익명中 2019/10/28 2,394
997466 MBC 스트레이트 시작했어요 3 본방사수 2019/10/28 846
997465 남편한테 이렇게 말한 거 실수인가요? 6 40중반 2019/10/28 3,839
997464 아이셋인집 빨래가 왜 이리 많을까요 17 Yeats 2019/10/28 3,624
997463 이사할때 큰회사로 하세요.. ㅇㅇ 2019/10/28 1,211
997462 KBS는 일본뉴스 가져다 자막달아서 쓰면 될텐데 뉴스하지마 2019/10/28 634
997461 이인영 원내대표 연설. 완전 대선감인듯~~ 35 감동 2019/10/28 3,743
997460 집밥 좋아하시는 주부님들은 밥 차리는거 안지겨우신가요? 21 2019/10/28 4,911
997459 일안하는 자한당에게 호통치는 이인영의원 9 토착왜구박멸.. 2019/10/28 1,514
997458 지적으로 뛰어난데 나황검기레기 말을 신봉한데요~ 7 NO갈라치기.. 2019/10/28 806
997457 유시민 혐의, 사실상 정경심만큼 무겁다고 검찰이 판단.jpg 20 쿨짜장 2019/10/28 4,130
997456 SK폰에서 유튜브를 TV로 볼 수 없나요? 8 SK 사용자.. 2019/10/28 922
997455 그냥 넘어갈수 있는 일에도 울화가 막 치밀어 오르면? 4 홧병 2019/10/28 1,447
997454 82 여러분은 자신의 판단력을 믿으세요 30 한때는 나도.. 2019/10/28 2,431
997453 11월2일 여의도 12차 촛불문화제 세종 출발 버스 5 세종촛불버스.. 2019/10/28 707
997452 11월 2일 서초행 울산 버스 현황 5 ... 2019/10/28 938
997451 뭐에요 이게지금? 하늘 무너지는 소리가? 10 2019/10/28 5,209
997450 냉장고 탈취기능 중요한가요? 5 yh 2019/10/28 1,744
997449 전세들어왔는데 주방후드 문제 좀 봐주세요. 6 ... 2019/10/28 2,541
997448 8시55분 MBC 스트레이트 합니다 4 본방사수 2019/10/28 816
997447 이사 준비중인데, 커튼이랑 블라인드 어디서 주뮤해야할까요? 2 이사~ 2019/10/28 1,553
997446 김어준 팬들은 확실히 지적으로 뛰어나진 않는것 같네 48 .... 2019/10/28 2,132
997445 부모가 갤럭시면 자녀 아이폰은 어떻게 관리? 5 어렵다 2019/10/28 10,081
997444 만두국에 소고기 다시다 넣어봤는데 9 ㅇㅇ 2019/10/28 6,494
997443 군복무 전차병으로 경험한 아이둔 부모님 계실까요? 3 ... 2019/10/28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