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말에 세끼 다드시나요?

삼식이 조회수 : 1,797
작성일 : 2019-10-20 09:32:44
삼시세끼 다 챙격먹을라는 남편 보면 좀 울화가 생기는데
자식들도 늦잠자서 두끼먹고 마는데
꼭두새벽부터 일어나 세끼 다 먹으려는 남편보면
저만 짜증나는걸까요.
IP : 211.201.xxx.1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19.10.20 9:35 AM (112.148.xxx.109)

    첫끼는 스스로 먹을수 있게 하세요
    라면이나 빵을 먹으라 하세요
    그정도는 혼자 해먹을수 있잖아요

  • 2. ㅇㅇ
    '19.10.20 9:37 AM (39.118.xxx.70)

    맞벌이인데도 그러는 남자 여기있어요..당연히 막 해달라고는 못하지만 은근 바라는거보면 완전 짜증..

  • 3. ...
    '19.10.20 9:41 AM (116.36.xxx.130)

    김, 계란후라이에 어제 끓여둔 김치콩나물국으로 아침 간단히 먹었어요.

  • 4. 무조건3끼요
    '19.10.20 9:43 AM (125.180.xxx.52)

    우리식구들은 아침밥이 늦으면 늦는대로 먹으면서 3끼챙겨서 피곤해요

  • 5.
    '19.10.20 9:49 AM (118.222.xxx.21)

    저는 두끼만줍니다.

  • 6. 저두요..
    '19.10.20 9:51 AM (218.145.xxx.186) - 삭제된댓글

    저랑 완전 똑같네요 ㅠㅠ40대후반인데 먹는걸 원래 좋아하고 아이랑 같이 먹으라고 상 차려주면 아이 고기 두점 먹는동안 자긴 5점 정도 먹는 스타일. 그 후부턴 고기는 따로 나눠 줘요 ㅠㅠ
    제가 제재 안하면 한정없이 먹어요. 새벽6시면 일어나는데 눈 뜨자마자 무조건 뭐든 먹어요. 없으면 꼭두새벽에 과자라도 먹고있어요 먹다 사래도 자주 들고 기침하면서 캑캑거리면서 계속먹고있는거보면 정말 싫어요 ㅠㅠ먹는거 가지고 이러지말자싶다가도 어쩔땐 정말 미련스런 돼지같다싶어요 ㅠㅠ 절식하고 건강관리해야겠단 생각 자체가 없으니 살 못 빼요 ..그렇다고 완전 뚱뚱한건 아니고...
    제가 우리 나이는 하루에 2끼면 충분하다 얘기해도 소용없어요. 주말내내 누워 자다 티비보다 하면서 삼시세끼를 다 챙겨먹죠? 들어가나??하여튼 밥 먹은지 얼마 안 됐는데 과일이며 과자며 계속 뭔가를 먹어요.이해가 안돼요. 참고로 신랑은 어려서부터 통통했고 지금도 허리36. 전 평생을 마른체형.

  • 7. ..
    '19.10.20 9:55 AM (218.145.xxx.186) - 삭제된댓글

    저랑 완전 똑같네요 ㅠㅠ40대후반인데 먹는걸 원래 좋아하고 아이랑 같이 먹으라고 상 차려주면 아이 고기 두점 먹는동안 자긴 5점 정도 먹는 스타일. 그 후부턴 고기는 따로 나눠 줘요 ㅠㅠ
    제가 제재 안하면 한정없이 먹어요. 새벽6시면 일어나는데 눈 뜨자마자 무조건 뭐든 먹어요. 없으면 꼭두새벽에 과자라도 먹고있어요. 혼자 새벽에 일어나서 빵먹었는데 아들 밥 차려주면 본인도 먹어요. 빵은 그냥 간식인 듯. 빵 먹었으니 밥 먹지마라하면 좀 삐져요 ㅠㅠ 먹을때 사래도 자주 들고 기침하면서 캑캑거리면서 계속먹고있는거보면 미련스러워보여 정말 싫어요 ㅠㅠ먹는거 가지고 이러지말자싶다가도 어쩔땐 정말 미련스런 돼지같다싶어요 ㅠㅠ 절식하고 건강관리해야겠단 생각 자체가 없으니 살 못 빼요 ..그렇다고 완전 뚱뚱한건 아니고...
    제가 우리 나이는 하루에 2끼면 충분하다 얘기해도 소용없어요. 주말내내 누워 자다 티비보다 하면서 삼시세끼를 다 챙겨먹으려해요..음식이 다 들어가나??하여튼 밥 먹은지 얼마 안 됐는데 과일이며 과자며 계속 뭔가를 먹어요.이해가 안돼요. 참고로 신랑은 어려서부터 통통했고 지금도 허리36. 전 평생을 마른체형.

  • 8. 나이먹음
    '19.10.20 10:06 AM (223.62.xxx.54) - 삭제된댓글

    양도줄어요.
    많이 먹고 잘먹을때 기쁘게 차려서 함께 냠냠하세요.

  • 9. 구순
    '19.10.20 10:30 AM (211.202.xxx.216)

    아버지도
    삼시세끼, 과일, 간식, 차 다 드셔야 합니다.

    남자들은 뱃구레가 여자와는 스케일이 다른듯해요.

  • 10. ....
    '19.10.20 10:44 AM (223.62.xxx.74)

    집에 있는 주말은 하루에 한끼만 먹어요.
    밖에 나갈때는 외식으로 한끼합니다.
    조미료맛이 땡길때가 있어서 먹는데 소화가 잘 안되서
    결국 한끼가 편하더라구요.
    식탐있는 사람 너무 싫은데...어떻게 견디시는지 위로드립니다.

  • 11. 주중에 바쁘니
    '19.10.20 2:18 PM (218.146.xxx.138)

    주말에는 어떻게든 챙겨 먹어요.
    외식도 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7428 말많고 정보 퍼 나르기 좋아하는 여자 8 입닫아라 2019/10/28 2,767
997427 독서모임하시는분들 책 선정은 어떻게 하시나요? 9 가고또가고 2019/10/28 1,554
997426 겨울 이불 추천 사이트 2 .. 2019/10/28 1,864
997425 9:30 더룸 ㅡ 김남국 변호사 출연 1 본방사수 2019/10/28 778
997424 와이파이되는 곳에서 데이터사용? 2 오마나 2019/10/28 1,690
997423 문희상 의장한테 문자돌립시다 11 행동하는시민.. 2019/10/28 1,712
997422 오늘 이인영원대 김경수지사 feat 이해찬대표 22 북유게펌 2019/10/28 2,645
997421 11월 우기에 발리 북부(우붓,멘장안) 날씨 추울까요? ㅎㅎ 2019/10/28 791
997420 오메가3에 비타민D같이 있는 제품요 2 Dd 2019/10/28 1,959
997419 강아지구충제, 미국에서 보낼수있을까요? 3 익명中 2019/10/28 2,395
997418 MBC 스트레이트 시작했어요 3 본방사수 2019/10/28 848
997417 남편한테 이렇게 말한 거 실수인가요? 6 40중반 2019/10/28 3,841
997416 아이셋인집 빨래가 왜 이리 많을까요 17 Yeats 2019/10/28 3,627
997415 이사할때 큰회사로 하세요.. ㅇㅇ 2019/10/28 1,213
997414 KBS는 일본뉴스 가져다 자막달아서 쓰면 될텐데 뉴스하지마 2019/10/28 636
997413 이인영 원내대표 연설. 완전 대선감인듯~~ 35 감동 2019/10/28 3,744
997412 집밥 좋아하시는 주부님들은 밥 차리는거 안지겨우신가요? 21 2019/10/28 4,915
997411 일안하는 자한당에게 호통치는 이인영의원 9 토착왜구박멸.. 2019/10/28 1,517
997410 지적으로 뛰어난데 나황검기레기 말을 신봉한데요~ 7 NO갈라치기.. 2019/10/28 809
997409 유시민 혐의, 사실상 정경심만큼 무겁다고 검찰이 판단.jpg 20 쿨짜장 2019/10/28 4,133
997408 SK폰에서 유튜브를 TV로 볼 수 없나요? 8 SK 사용자.. 2019/10/28 923
997407 그냥 넘어갈수 있는 일에도 울화가 막 치밀어 오르면? 4 홧병 2019/10/28 1,448
997406 82 여러분은 자신의 판단력을 믿으세요 30 한때는 나도.. 2019/10/28 2,431
997405 11월2일 여의도 12차 촛불문화제 세종 출발 버스 5 세종촛불버스.. 2019/10/28 709
997404 11월 2일 서초행 울산 버스 현황 5 ... 2019/10/28 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