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마다 집회가시는 분들 대단하시다 싶고 응원도 드려요..
그런데요..제가보니까..언론전같아요..
수많은 뉴스속에서 국민의 다수를 차지하는 어르신들은 뉴스가 가짜인지 진짜인지 알수도 없고요..
저만 하더라도..기사하나보면 어? 그렇대 하다가 반박성기사가 나와야지 그게 가짜란걸 아니까
이것저것 찾아보지않는 어르신들은 한번 들은게 사실이 되버리니 믿어버리게 되자나요..
이래서 언론이 중요하구나싶어요..
언론부터 달라지지않으면 정의는 없겠구나 싶어요..
이런 이유로..민주당은 국민과의 소통에 사활을 걸어야한다고봐요..
공수처설치만 하더라도 관계기관에서 국민께 드리는 글,뭐이런걸로
어떤 성격을 띠며 검찰의 권력이 어떠하고 이제 어떻게 해야한다..그래서 이게 필요할수밖에 없다라든지
정책의 홍보를 부지런히 퍼나르고 국민이면 누구나 그런거라더라..할정도로 정부의 정책에 대해 알게 되어야 해요..
말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누가 그맘을 알겠어요. 변명안하고 대꾸안하면 정말 잘못한게 되버려요..
다른쪽은 입안의 혀같이 조곤조곤 말해주는데요..
여당에도 국민과의 소통을 담당하는 부서../그런게 있나요?
지금 그부서는 100퍼 풀가동되고 있나요..? 활발한 정책홍보 이거 미국드라마 보니까 아주 중요하던데요..
마지막으로 ..아무리 미워도 야당쪽으로 검찰쪽으로 외모비하나 폭력적인 표현은 자제해야해요..
그럼 그쪽과 똑같아져요..
그리고 관찰자..중도층의 지지를 얻지못해요..
여의도든 서초동이든 지금 집중해야할 것만 우선 생각하고 그외 다른것은 잊어버려야 해요..
차근차근히..중요한것만요..
랑야방 보셨잖아요..
매장소가 어떻게 견디어 나가는지..
저 글이 짧아서 표현은 잘 못해도 요점은 중요한 것만 집중하기..이거고요
품위있게 팩트갖고만 설득하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