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찝찝해서... 포도 어떻게 드세요?

걱정걱정 조회수 : 3,561
작성일 : 2019-10-19 20:40:10
포도를 엄청 좋아합니다.
요새 머루포도가 맛있길래 한 박스 사서 먹는데요
어느 날 보니..
먹고나서 버린 포도 줄기?와 씨를 버린 휴지통 근처에 
참깨?같은 게 잔뜩 떨어져있는 거예요.
그래서 봤더니 깨가 아니라 날파리의 알? 같은 거였어요. 
아주 작은 흰 벌레도 기어다니고 있었구요. 날파리도 보였구요.
기겁을 해서 싹 버리고 닦고 난리를 쳤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포도가 워낙 달아서 그렇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갑자기 날파리가 생겼을 리는 없고..
아무래도 포도 자체에 그 알이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거죠.
물론 포도는 깨끗이 씻습니다.
분사되는 수도꼭지로 싹 씻고
베이킹소다 물에 1시간 이상 담가놨다가 
다시 물로 몇 번 헹궈서 먹는데요.
노이로제가 생겨버렸어요.
혹시 포도알이나 터진 부분에 날파리 알이 있는 게 아닐까...
포도 껍데기에 알이 붙어있는데 잘못 해서 입에 들어가는 건 아닐까..

포도에 날파리가 잘 끼는 건 알았지만
이건 너무 심하다 싶어서요..
날파리 알이 어디서 생긴 걸까요?
원래 포도에 있던 걸까요?
아니라면  없던 날파리 알이 갑자기 생길 순 없는 거 아닌가요?

 

IP : 14.35.xxx.1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19 8:42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베이킹 소다에 1시간 담궈두는 것도 좀 과하시고요...

    포도 등 음식물 쓰레기 바로바로 버리세요

    집에 두면 초파리 당연히 생깁니다

  • 2. 00
    '19.10.19 8:44 PM (124.50.xxx.211) - 삭제된댓글

    님 위액이 알이건 벌레건 다 녹여버릴테니 그런걸로 걱정은 마세요. 님 피부에 모낭충도 있고 몸에 구충도 많을텐데요. 집과 옷에는 보이지않는 먼지진드기들도 많구요.

  • 3. 초파리
    '19.10.19 8:45 PM (218.147.xxx.48) - 삭제된댓글

    바나나익으면 초파리생기듯이
    포도도 금방 생겨요
    싫으시면 드시지마세요
    아님 바로바로 버리시면됩니다

  • 4. 원글
    '19.10.19 8:48 PM (14.35.xxx.110)

    이젠 먹자마자 바로 버려요.
    근데 날파리 알이 포도에 붙어있던 거 맞는 거죠?

  • 5. 원글
    '19.10.19 8:49 PM (14.35.xxx.110)

    위액에 녹는다니 .. 그 점은 안심이네요. 실은 너무 찝찝해서 구충제 먹으려고 준비까지..... 구충제로 없어질 건 아니겠지만요.

  • 6. ..
    '19.10.19 8:51 PM (223.38.xxx.149)

    벌레보고 놀랄 수도 있지
    댓글들 참 까칠하네요.

  • 7. ㅇㅇ
    '19.10.19 9:01 PM (220.120.xxx.158)

    상하거나 터진 포도알이 하나라도 있으면 생기는거같아요
    포도한상자 사면 봉지 다 뒤집어서 상한 포도알 다 떼내고 냉장고 넣으면 괜찮아요

  • 8. ㅡㅡ
    '19.10.19 9:25 PM (112.150.xxx.194)

    여름부터 지난주까지 사다먹었는데.
    알깐거 전혀 없었어요.
    저는 송이가 좀 듬성듬성한거 사서.
    가지를 작게 잘라서 물에 담궈놔요.
    암튼. 놀라셨겠네요.

  • 9. 어릴때
    '19.10.19 9:32 PM (124.50.xxx.71)

    포도알을 떼어먹는데 작은 벌레들이 꾸물꾸물 있는걸 본 후론 포도를 안먹었어요. 지금은 거봉 알알이 떼어내 깨끗이 씻어 먹어요. 작은 포도는 잘 안먹구요. 줄기가 싱싱하고 포도알도 튼튼하게? 달려있는 포도엔 벌레없어요.

  • 10. ,,,
    '19.10.20 2:57 PM (121.167.xxx.120)

    싱싱한 포도는 거의 없고 덜 싱싱하고 터진 포도에는 알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7401 멸치액젓을 사오긴했는데요 5 알려주세요... 2019/10/28 1,637
997400 이 가방 보시기에 어때요? (사진 있음) 4 ..... 2019/10/28 2,347
997399 재개발도 돈이 있어야 가능하네요 5 .. 2019/10/28 3,354
997398 전에 마음에 들었던 남자에게 연락이 왔어요 7 ... 2019/10/28 2,702
997397 kbs에 항의전화했어요 ~~~ 16 사랑감사 2019/10/28 2,438
997396 그래서 전 밥이 중요해서 다 큰애 아줌마 써요 18 아고 2019/10/28 5,227
997395 풋고추가 엄~~청 많다면 뭐해 먹을까요? 9 ... 2019/10/28 1,605
997394 깍두기 담을 때 배 좀 갈아넣어도 되나요? 8 요리 2019/10/28 2,339
997393 친위 쿠테타가 뭔지 아셨어요? ㄷㄷㄷ 8 김어준 2019/10/28 1,610
997392 43살 연애하고싶어요 10 허브티 2019/10/28 5,636
997391 자매가 코드가 딱 맞는 사람들 계시죠 4 ... 2019/10/28 1,990
997390 벌써 김장을 이야기 하다니.ㅎㅎ세월이 참 빨라요 2 소망 2019/10/28 1,081
997389 보니까....알밥들도 참 힘들겠어요. 5 애환 2019/10/28 913
997388 공천룰 30 민주당공천 2019/10/28 1,086
997387 [패스] 공수처는 민주주의의... 11 참나 2019/10/28 559
997386 '변종 대마 밀반입·흡연' CJ 장남 집행유예로 석방,2만700.. 10 상담판사 2019/10/28 1,317
997385 펌)"한국당, 계엄령 문건 제보자 색출 나섰다?&quo.. 4 계엄령 특검.. 2019/10/28 1,322
997384 공수처는 민주주의의 적이다. 7 길벗1 2019/10/28 873
997383 위내시경도 음식 조심해야하나요? 2 검진 2019/10/28 1,463
997382 회사에서 근태 중요한 거 맞을까요? 7 00 2019/10/28 1,838
997381 오리털 패딩 물세탁 중인데 섬유유연제 넣나요? 9 세탁 2019/10/28 17,703
997380 김민웅 교수님 4 검찰개혁 2019/10/28 1,280
997379 나를 녹여줘. 드라마를 보면서 느낀점... 1 아구구 2019/10/28 1,924
997378 이월상품 다운패딩 구김 펴질까요? 2 O1O 2019/10/28 1,517
997377 식단조절 하시나요? 7 .. 2019/10/28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