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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여럿이 만나고 이어지는 모임이 없어요

외로움 조회수 : 4,013
작성일 : 2019-10-19 18:49:04
아이들 키울때는 동네엄마들 친구들 종교생활
이래저래 바쁘고 주변에 사람이 많아서
외로움 모르고 지나갔어요
나이드니 이상하게 모임들은
타의에 의해 깨지고
모임은 하나도 없네요
이대로 괜찮을까요
IP : 110.70.xxx.18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너
    '19.10.19 6:51 PM (1.244.xxx.183) - 삭제된댓글

    뭔 문제 있나요?

  • 2. 히히히
    '19.10.19 6:55 PM (49.168.xxx.102)

    애들 다 키워두고 모임 하나 없음 쓸쓸하지 않을까요
    전 독서모임 세계사 공부 모임에 들어서 2주에 한번씩
    모여 공부하는 모임에 들어갔어요
    나름 규칙적으로 공부하니 의욕도 생기고 좋네요

  • 3. 댓글이 왜
    '19.10.19 6:56 PM (110.70.xxx.180) - 삭제된댓글

    남들이 보기엔 아무문제없겠지요
    내안에 느껴지는 외로움이 문제죠

  • 4.
    '19.10.19 6:57 PM (110.70.xxx.180)

    어떤경로로 모임들어가셨나요
    알려주심 감사해요!

  • 5. 히×3 님
    '19.10.19 7:11 PM (117.111.xxx.218)

    저도 어떤 경로로 들어갔는지 궁금해요
    원글님 같은 맘 저도 느껴져요
    그리고 다들 외로워 하면서 적극적이지도 않아 모임이 힘드네요

  • 6. 히히히 님
    '19.10.19 7:11 PM (121.155.xxx.30)

    사는지역이 어디신지...
    세계사 공부 모임에 함께 하고싶네요 ㅎ

  • 7. ..
    '19.10.19 7:13 PM (111.65.xxx.4) - 삭제된댓글

    박막례 할머니가 계모임 설명하다가 손녀한테 “너 친구없냐?” 그러는데 뜨끔했어요.
    늙어도 나갈 계모임이 없다는... ㅠㅠ

  • 8. 감사
    '19.10.19 7:23 PM (110.70.xxx.180)

    매개가있는 모임은 더 즐겁겠어요
    저도 세계사 공부모임 관심이 가네요

  • 9. 아는 분
    '19.10.19 7:27 PM (118.47.xxx.75)

    매일 다른 장소로 봉사활동 하러 다니신다고 들었어요.
    밥 배급하는 곳; 병원; 아름다운 가게 등등

  • 10. 모임은
    '19.10.19 7:29 PM (223.38.xxx.67) - 삭제된댓글

    끝없이 생겼다가 없어지던데요
    굳이 유지해야할 이유는 없는 듯 해요
    필요하면 어디든 기웃대며 들어가면 되구요
    근처 도서관 강좌 들어 보세요
    사람들 모임이 무수히 생겼다 무수히 사라집니다
    다들 유지에는 굳이 연연 안하는 듯

  • 11. ..
    '19.10.19 9:29 PM (125.177.xxx.43)

    없어도 괜찮아요
    차라리 하나라도 잘 맞는 친구가 낫죠

  • 12. ...
    '19.10.19 10:31 PM (220.120.xxx.207) - 삭제된댓글

    저도 아이 대학가고 나니 만날 사람이 없네요.
    그럭저럭 사람들 만나고 살았는데 어느 순간 다들 흩어지고 가끔 만나는 친구 두세명이 다네요.
    외롭긴 한데 뭘 다시 시작하기도 어색하고 이렇게 사는게 맞는건가 싶어요.

  • 13. ..
    '19.10.19 11:21 PM (182.228.xxx.37)

    저도 그래요.한때는 동네맘들과 붙어 살다시피하고 같이 가족여행도 다니고 바쁘게 살았는데 그중 싸우는 사람생기고 이사가고 뭐하다보니 이젠 ㅜㅜ
    또다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데 에너지 쏟는것도 선뜻 안내키고 문제예요.
    가끔 만나는 친구 한두명인데 이래도 되나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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