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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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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싸움 좀 봐주세요

열받네 조회수 : 3,145
작성일 : 2019-10-19 16:49:51
맞벌이고요 주말이라 점심준비 제가 했습니다.

남편은 회사일을 무척 버거워하고 주말에 집에서도. 항상 지쳐있고요.

점심을 먹은후 설겆이를 하라고 했어요
"설거지 할꺼지?"

전 차리던가 싫음 치우던가

둘중하나는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이따가 한답니다 본인이 하고싶을때
(전에도 그런적 있었고 결국은 급한사람이 했던적
저는 그럼 놔둬라 내가 하겠다는데
(먹었음 바로 치워야한다 생각하거든요)
아이도 있는데 화를내며

내가언제 자기한테 설겆이 바로 하란적있냐고

정색을하더라구요
그러니깐 놔두라고 내가 한다고 하니 그럼 자기한테 또 뭐라고 할거아니냐며 분노의 설거지를 하더군요.

그럴거 걱정되면 그냥 하던지요
애도 듣는데 왜 하면서 화를내나요??
제가 잘못한거 있나요?







































IP : 223.38.xxx.9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0.19 4:51 PM (49.142.xxx.116)

    애 키우면서 맞벌이 왜 하시는건가요?
    설거지 가지고 싸우려고 하세요?
    돈 벌어서 뭐하세요.. 그냥 식기세척기 하나 사세요.
    하나 사면 십년 넘게 써요..

  • 2. ㅇㅇ
    '19.10.19 4:51 PM (49.142.xxx.116)

    그리고 설겆이에서 설거지로 맞춤법이 바뀌었어요. 저도 맨날 틀림 ㅋㅋㅋ

  • 3. ...
    '19.10.19 4:53 PM (122.38.xxx.110)

    저두요.
    식기세척기 당장 들여놓으시구요.
    식사는 조리법 간단하게 식기도 최소한으로 쓰세요.
    좋은 재료 간단한 조리법
    복잡한거 밑반찬은 사고
    쉬세요.
    다투지마시고

  • 4. 해지마
    '19.10.19 4:54 PM (175.120.xxx.137)

    식기세척기 하나 사세요. 서로 예민할텐데 싸울꺼리를 만들면안되죠.

  • 5. 아이고
    '19.10.19 4:56 PM (223.39.xxx.91)

    이런 사소한 거로 합가 안 하는 겁니다.

    뭐 대댠한거도 아니고 나중에 설거지 하겠다는 사람과 지금 해야 한다는 사람. 누가 잘못인가요?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님처럼 하고 뭐가 문제냐고 하면 뭐라 그럴껀가요?.

    식기 세척기 가사 노동을 줄이고 중요하지도 않은 일로 싸우지 마세요.

    저도 맞벌이고 식기 세척기 있고 도우미도 오십니다.

  • 6. 0O
    '19.10.19 4:57 PM (112.167.xxx.248) - 삭제된댓글

    전업인 주부도 식기세척기 써요.
    맞벌이 하는데 하나 마련하고 그 시간에 다른 거 하세요

  • 7. 원글
    '19.10.19 5:02 PM (223.38.xxx.94)

    세척기 있어요.시끄럽다고 애아빠가 싫어합니다.그럼 지가 하던가 진짜 생각할수록 재수없네요.

    저 욕좀 할께요
    다 큰 어른이 밥한끼 준비도 스스로 못하는 안하는 덜 떨어진 새끼가 밥차려주면 설거지라도 할것이 너랑 결혼한 내가 미친년이다

  • 8. 아이고
    '19.10.19 5:04 PM (122.38.xxx.110)

    제가 지금 무지 피곤한데 댓글을
    가시박힌 철조망은 담요를 덮고 넘는대요.
    부부사이엔 담요가 필요하구요.
    까리 까리 따지지말고 묻지도 말고 담요로 덮는 일도 있어야살지요.
    식기세척기로 덮어요.
    더이상 생각하지말구요.

  • 9. ...
    '19.10.19 5:07 PM (122.38.xxx.110)

    식기세척기 사시라고 댓글 달고났더니 세척기가 시끄러워?
    철조망에 걸어버리세욧

  • 10. ^^
    '19.10.19 5:08 PM (59.18.xxx.221)

    하고 싶을 때 한다는데 그냥 냅두세요.
    그거 조금 담가놓는다고 그릇에 곰팡이 안 핍니다 ^^
    그런 걸로 싸우지 마시구요
    저녁 먹기 전에 조용히 아직 설거지가 안되어 있어서 식사준비 하기 어렵다고 한마디 하시면 되죠.

    맞벌이, 늘 지쳐있는 두 분.... 그냥 사다먹거나 시켜먹고 같이 늘어져 계세요 ㅠㅠ
    에고 원글님의 피곤함과 남편의 피곤함 다 보여서 안쓰럽네요.

  • 11.
    '19.10.19 5:08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인간이라면
    밥먹으면 치워야 된다는걸 알아야지
    밥만먹고 쏙 빠지는인간 인간으로 안보여요

  • 12. ...
    '19.10.19 5:09 PM (223.62.xxx.109)

    저희 부부도 비슷한데, 제가 식사준비하고 남편이 치우는데 언제 치우는지는 절대 상관안해요. 어쨌든 오늘이 가기 전까지만 치워주면 되니 싸우지 않아요. 님이 맞벌이하랴 살림하랴 힘들어서 많이 예민해지신거같아요.

  • 13. 욕하니 낫다
    '19.10.19 5:11 P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님 제말이요
    똥싸고 이곳저곳 튀겨놓고 단 한번을 스스로 정리할줄을 모르는 인간입니다. 사랑?그 보다 더한것으로도 그 어떤걸로도 뛰어넘을수 없어요.

  • 14. 아이고
    '19.10.19 5:14 PM (223.39.xxx.91)

    제 남편은 요리 좋아하고 저는 남편 요리한거 잘 먹어요.
    그런데 밥 먹고 나면 바로 치우는거 귀찮아서 좀 있다 치운다 얘기합니다. 그걸로 서로 싸우지는 않아요.

    식기 세척기도 시끄럽다 하는 사람 짜증나지만 다음 식사 전까지 설거지만 하면 넘어가세요.
    그리고 설거지를 그리 싫어하면 그냥 외식하세요.
    그래도 안 죽고 다 삽니다.

    맞벌이하면서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건 돈으로 해결하고 마음의 평화를 얻으세요.

  • 15. ...
    '19.10.19 5:15 PM (117.111.xxx.68) - 삭제된댓글

    집안일 시키려면 그냥 하게 두고 잔소리하지 마세요
    그리고 설거지 계속 쌓아두고
    그릇 없으면 종이접시 쓰고
    좀 그렇게 쇼를 해야한다고 봐요
    그리고 설거지 하면 폭풍칭찬 하고

    타인이 내 스타일대로 집안일 할걸 바라면 안된다고 봐요
    남이랑 사는게 쉽지 않아요

  • 16. 그때는
    '19.10.19 5:25 PM (220.120.xxx.144)

    그런걸로 많이 싸우지요. 저도 그랬구요. 근데 지나고 보니 왜 그랬을까. 더 잘 넘어갈 수 있었는데. 하고요. 몸이 힘들어서 그러지요 뭐... 내 몸이 힘들면 남 힘든거 봐줄 여유가 없고든요 잘하지 않아도 되고 집안일 퍼펙트하지 않아도 됩니다 내 몸 힘들지 않게 가사도우미 써서 화장실도 치우시고 적당히 외식하고 그러세요 그 시기는 버티는 겁니다 버티고 감정적인 소모 적게 살아야 이후가 편해요..

  • 17. ..
    '19.10.19 5:35 PM (58.234.xxx.86)

    하고 싶을때 하라고 하세요
    식기 다 꺼내서 다음 끼니하고..
    그냥 쌓아 놓고 사는거죠 뭐
    싸우는거보다 나아요

  • 18. ....
    '19.10.19 5:42 PM (218.146.xxx.119)

    저희 신랑도 그런 편이에요. 먹고나서 바로 치우는 게 아니라 쌓아놓고 치우는 거... 아기 수유하고 나왔더니 아직 상도 안 치워놓고 쉬고 있더라구요. 화가 머리끝까지 났었지만 먹고나서 바로 치우는 건 제 스타일이고 쌓아놓고 있다가 한번에 치우는 게 신랑 스타일이고.... 싸울 기력도 없어서 그냥 놔두고 말았어요.

    상 치우는 거, 설거지하는 거..그까이꺼 좀 늦게한다고 큰일 나는 게 아니니까요.

  • 19. 0live
    '19.10.19 6:33 PM (210.179.xxx.39)

    딴얘기인데 lg식기세척기 너무 조용해요
    소리가 안 들려서 얘가 돌아는 가는건가
    귀 대고 들어본 적도 있어요

  • 20.
    '19.10.19 6:57 PM (218.232.xxx.27)

    저는 전업주부인데도 쌓아놓는데요
    지멘스 조용해요

  • 21. 여자도
    '19.10.19 9:09 PM (49.161.xxx.193)

    그렇지만 남자들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옆에서 시키듯 명령하면 반발심 생기는것 같아요.
    이따가 해야지 생각했는데 옆에서 하라고 하면 생각과 달리 입에선 안할거라고 삐딱하게 나오는걸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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