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애 선배에게 조언 부탁하는거 실례일까요

아이 조회수 : 945
작성일 : 2019-10-19 11:04:52
아침에도


군대있는 아들애는


군대에 있는 답답함과 우울함에 죽을것 같다는


소리를 합니다.


달래주고 책도 보내주고 힘내라고


하지만 계속 저러니


아.. 진짜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러다





방금 제가 생각한게,


아이가 엄청 좋아하는 형이 있어요


그 형에게 조언이든 뭐든 아이맘을 달랠수


있도록 전화 부탁 해볼까.. 싶습니다





이거 실례일까요?





(아들애는 이 형에게 가끔 전화는 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형이라,


일체 자기 맘은 털어놓지않고


스마일만 하는것 같더라구요)
IP : 221.166.xxx.2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19 11:06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연락해 보겠어요.
    저쪽에서 부담스러워 하면 어쩔 수 없는거구요.

  • 2. ㅇㅇ
    '19.10.19 11:06 AM (118.221.xxx.164)

    저는 잘 모르겠네요.
    이미 다 성장한 군대에 까지 가 있는 아들이잖아요.

  • 3. ...
    '19.10.19 11:10 AM (220.73.xxx.83)

    아들이 엄마가 그 형에게 그런걸 알고...
    창피함에 우울증 심해질 수도 있어요.

  • 4. .......
    '19.10.19 11:12 AM (124.216.xxx.232)

    우울증이 있다 좀 도와달라 이런건 그쪽에서도 부담스러울수 있으니.
    너무 좋아하는 형이면,
    지금 상황 말하고 너를 너무 좋아했던 아들인데 한번 같이 면회 같이갈때 동행해줄수 있냐고 물어는 볼것 같아요.
    부담스럽지 않으면 면회에 오케이 할테고 거절하면 접는거구요.

  • 5. 그것도
    '19.10.19 11:13 AM (122.34.xxx.222)

    괜찮은 방법입니다.
    엊그제 만난 대학생 하나가 이야기하길, 자기가 몇년전 어떤 프로그램에 서 만났던 형에게 전화가 왔더랍니다. 그 형이 변호사가 되었다는데, 그냥 궁금해서 전화했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엄마가 전화 부탁한거 같더랍니다. 자기가 취업 문제로 고민하니 엄마가 동기부여되라고 중간에 다리 놓은 거 같다는거죠.
    이렇게 후에 눈치 채더라도, 확실히 도움된다고 합니다

  • 6. 혹시
    '19.10.19 11:23 AM (221.166.xxx.227)

    실례될까 부담스러워할까
    선뜻 판단이 서질 않더라구요.
    용기 내서 전화해 봐야겠어요.

  • 7.
    '19.10.19 11:28 AM (210.99.xxx.244)

    손에 닿지않는곳의 자식이니 답답하시겠어요.저람 큰부담 스런 말 말고 아이에게 따스한 몇마디라도 부탁드려보심이ㅠ

  • 8. ,,,
    '19.10.19 12:20 PM (121.167.xxx.120)

    아들하고 부모가 대화해 보세요.
    뭐 때문에 우울하고 힘든지를요.
    막연하게 군복무라 생각지 말고 군복무중 어떤게 힘든지를요.
    그냥 원인 이뉴도 없이 군 생활이 힘든다면 정신과 약이라고 먹이시고요.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해결해 주세요.
    남편 친구 아이가 군대 모자만 쓰면 머리가 쪼이는것 같다고 죽고 싶다고
    하소연해서 아빠가 아들 군대에 관리 하시는 직속 상관 만나 상담해서
    보직을 옮겼다고 얘기 하더군요.
    적긎적으로 개입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7161 판독기- 하태경이 이철희 편들고 나섰네 17 냄새킁킁 2019/10/27 2,678
997160 캐나다은행에 몇년된 은행잔고가 있는데요 2 ㅇㅇ 2019/10/27 1,420
997159 김연아는 지금도 1등 11 조금만 아는.. 2019/10/27 3,590
997158 JMW 드라이기 사려는데 꼭 있어야 하는 기능? 뭐가 있을까요?.. 11 드라이기 2019/10/27 3,437
997157 검찰개혁, 금태섭을 믿겠는가? 임은정을 믿겠는가? 6 공수처법 2019/10/27 914
997156 나베스트님이 표창장은 장관 낙마 시킬때 마다 주던거랍니다. 5 검찰개혁 2019/10/27 1,110
997155 엄마들 제발 자식한테 하소연하지 마세요. 73 ... 2019/10/27 26,206
997154 검찰,이제는 검경수사권분리 요구한 경찰간부 사정착수 15 2019/10/27 2,220
997153 아픈데 속상해서..주절 주절.. 6 .. 2019/10/27 1,598
997152 아들이 아르바이트하려는 곳에서 9 궁금 2019/10/27 3,063
997151 대통령님 어머니가 많이 아프신가봐요 33 ... 2019/10/27 16,457
997150 공리나 장쯔이 외모면 31 ㅇㅇ 2019/10/27 6,223
997149 양진호 근황.JPG 9 전관예우 2019/10/27 4,143
997148 60계 치킨 맛있나요? 20 치킨 2019/10/27 4,642
997147 입에서 짠맛이 가시지 않아요 8 꿈먹는이 2019/10/27 2,903
997146 식기세척기 세제 중에 친환경 어떤 거 있나요? 12 ... 2019/10/27 1,925
997145 허지웅 얘기 듣고) 혈액암인데 건강검진에서 아무 것도 안나오나요.. 8 암치료 2019/10/27 6,139
997144 공인중개사 시험 이의신청 같이 하실 분 제발요. 1 공중사제발 2019/10/27 2,330
997143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궁금한게 있는데 5 주말드라마 2019/10/27 1,793
997142 공부안하며 유세만 부리는고3 11 어떡해야할까.. 2019/10/27 2,921
997141 근데 얌전한 고양이도 있나요~~? 12 키우고 싶다.. 2019/10/27 2,250
997140 패스)) 아랫글,, 유시민과 김어준 14 진정 2019/10/27 583
997139 MBC 한학수 PD - PD수첩 방송금지 가처분 소송이 들어왔고.. 15 검찰왕국 2019/10/27 2,007
997138 종로에 정재계에서 가는 작명소가 있다고 하는데 ㅜㅜ 2019/10/27 942
997137 건강검진 병원 의사들 17 성의없는듯 2019/10/27 5,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