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에 항상 깨는데요.. 정신과약 먹어야 할까요?
1. 선임
'19.10.19 6:32 AM (121.176.xxx.29)님 한테만 화 를 내는 건지요
선임이 님 인사권도 가지고 있는 거 아니면
한 번 세게 받아 버리세요
사람이 착하고 순하니 더 간 보고 세게
님 한테 지 분풀이 하는 거예요
선임 이라고 너무 저 자세로만 나가지 마세요
그리고 님도 얼른 업무 파악 하시고요
힘 내세요
직장생활이 녹록지 않아요
저는 20년 차 넘었는 데도
아직도 그래요
다만 견디고 그 안에서 또 다른 재미를 찾는 거지
즐기세요
가르쳐 주면서 짜증 내는 것들이 꼭 있어요
찌질이들
그러려니 무시 하거나
심하다 싶음 세게 한 번 받아 버리거나
그리고 빨리 업무파악 하세요
힘 내세요2. ㅇ
'19.10.19 6:34 AM (116.36.xxx.22) - 삭제된댓글정신불안증 안걸리려면 우선 신경안정제 반알만 복용해도 잠도 푹 잔수있고 마음이 아주 편해져요
꼭 다녀야만 한다면 낮은 자세로 상냥한 자세로 임하시고요
불쾌하게 하는것은 그사람의 인성이 잘못단것이니까 그냥 편한 마음으로 잘못된게 뭔지 알려달라는 자세로 상대한다면 분위기가 좋아질거예요
성공 하시기 바랍니다3. ㅇ
'19.10.19 6:36 AM (116.36.xxx.22) - 삭제된댓글오타=1.잘수있고 2.잘못된것이니까
4. 원글
'19.10.19 6:39 AM (175.202.xxx.250)댓글 감사합니다
입사초기때 어떤 직원이 그 선임 무섭지??하는 얘기를 한적이 있었거든요
성격이 좀 까칠하다는건 다른 직원들도 알고 있지만 다들 잘 지내긴 하더라구요
인사권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제가 그 선임한테 받아버리면 그 얘기를 다른 사람들한테도 옮기게 될거고 제 입장도 난처해질거 같고
그러면 구설수가 있게 되고 말들이 많아질거 같아서 좀 조심스럽거든요ㅠㅠ5. 흠
'19.10.19 6:41 AM (220.124.xxx.36)저도 어제 직장에서 업무에 문제가 생겨서 퇴근후 맥주 한 캔 하고 잤는데 깨보니 4시네요. 전에도 그러던데 그 시간대가 호르몬상 결국은 깨게 되는 시간대인건지..
각설하고. 혹시나 관둘 생각 들면 한번 소리 지르세요.
'도대체 왜 이렇게 함부로 하십니까?! 지금 최대한 업무 숙달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스트레스로 밤에 잠을 못 잔지 여러날입니다! 소리 지르시지 않아도 충분히 괴롭습니다! ' 하고 모든 사람 다 듣게 아주 아주 큰 소리 내세요. 단지 욕 금물.
그리고 상대 반응이 더 소리 지르면 그냥 잠시 옥상 가셔서 숨쉬기운동. 뛰어내릴거같이 감정조절 안되시면 올라가지 마시구 근처 카페나 회사 매점에서 커피 한잔요.
상대가 조용히 댓구 안 하면 업무 관련 다시 진행.
성질 있다는거만 짧게 보여 주시고 멈춰야 합니다.6. 아...
'19.10.19 6:59 AM (118.235.xxx.68)자다 깰 정도면 트라우마 생길 수 있습니다. 가까운 정신과 상담 추천하구요. 약도 약인데 상담을 정기적으로 받으시면서 속에 있는 이야기를 많이 꺼내 놓으세요. 그냥 방치하면 우울증으로 번질 수 있어요. 무기력증이나 자존감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위험합니다. 힘내십시오
7. 일단
'19.10.19 7:33 AM (223.62.xxx.34)병원에 가서 수면제든 신경안정제든 받아서 드세요 저도 한참 정신 어지러울때 꼭 새벽에 같은 시간이 깨더라구요 뒤척이다 잠들면 꼭 안잔것 같은 느낌.. 그런상태로 사람들을 대하면 또 악순환.. 안정제 먹고 잠 쭉 자고 나서는 좀 힘이 생겨요 들이받든 내 방식으로 이겨내든 잠은 잘자야 합니다
8. 그런사람
'19.10.19 8:03 AM (121.174.xxx.172)제가 나이가 올해 50 인데 재작년에 입사해서 5살이나 어린거 한테 갑질 당했던 생각이 나네요
경력이 많고 일잘하니까 자기보다 나이많아도 일 가르치면서 소리지르고 지 멋대로 하는데
아무도 끽 소리 못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한번 들이받으니까 더 길길히 날뛰어서 저건 상종을 안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제가 일이 좀 익숙해지니 좀 나아졌고 작년에 입사한 언니가 이 못땐거보다 더 성격이
강하고 카리스마 있어요
그러니까 좀 조심해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아뭏튼 저런것들은 지보다 강한사람한테는 끽소리 못해요9. 일을
'19.10.19 8:15 AM (1.242.xxx.191)야무지게 잘하면 잔소리 못하겠지요.
버티는자만이 살아남는겁니다.
빨리 배우세요.10. 47세
'19.10.19 8:32 AM (118.139.xxx.63)이게 다 스트레스이지요. 신경성이고...
저도 어제 이사했는데 대략 2개월동안 새벽 4~5시에 일어났어요.
오늘 처음 지금 눈떴네요...
빨리 일 배워서 더이상 스트레스 안 받기를 바래요.
안쓰럽네요...11. ....
'19.10.19 8:34 AM (221.166.xxx.175)그 선임도 원글님을 감정적으로만 대하면서 소리지르고 까칠한건 아닐꺼예요.... 저같은 경우는 소리를 지르는 입장?인데요. 제 밑에 입사한지 2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말길을 못알아 듣고, 한번 가르쳐준걸 기억하지 않고 또 물어보고 무한 반복인 직원이 있어요. 전 그 직원때메 제가 안해도 되는 뒤치덕거리 한다고 제 일보다 더 신경써야 하구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말하면 앞에서 네네 대답만하고 제대로 듣지도 않고, 잘못 지적하면 자기로서는 최선을 다했다고 대들더라구요.. 일 못하고 말길 못알아 듣고 센스없고 그런 직원이 있으면 윗사람 입장에서 좋다고 룰루랄라 소리지르는거 아닐껍니다... 저도 한참 어렸을때 야단 맞아봤고, 스트레스로 너무 힘들었는데 지나고 보면 그때의 저는 좀 많이 미숙하고 그랬어요. 그 선임 한번 이겨 보겠다는 생각 , 싸워서 이기는게 아니라 일 잘해서 그 선임 한테 인정받아보겠다는 생각으로 업무 숙지 먼저 잘하셨으면 좋겠어요. 상사가 가장 미치는건 일이 안될때예요... 원글님이 싫어서가 아니라요...전 두 입장이 모두 되어봤기에 이런 말씀 감히 드려봅니다..저도 저한테 소리지르고 화냈던 선임이 지금은 저를 가장 신뢰합니다.. 그 선임만큼 일로 인정받겠다. 이겨보겠다 생각으로 버텼습니다...원글님 화이팅하시구요, 다시한번 그 선임은 원글님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일적인 부분만 그런겁니다..
12. 소리를 질러?
'19.10.19 9:54 AM (115.161.xxx.169)소리를 지른다는 것 자체가 정상이 아닌 거에요.
일 못한다고 소리를 지르는 게 아니라 적응하도록 가르쳤는데
일에 진전이 없으면 3개월내 사용기간에 판단해서 정규직 안시키고 내보내는 게 정상적인 과정인거죠.
그리고 나한테만 그러는 게 아니라 주변 동료들도 그 사람이 문제가 있음을 알고 있고 사내 평판이 그러하면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게 분명하구요.
일 못하는 직원이 답답해서 소리를 지른다는 철저하게 본인기준이고 스스로도 일을 못하면서 자기착각에 빠져 그렇게 주변사람들 닥달하고 잡아먹는듯 주변책임으로 돌리며 승진하는 성격파탄자들 조직마다 한 명씩은 있어요.
요즘 직장내괴롭힘방지 법으로 재정된 거 아시죠??
정신과나 상담소 다니면서 증거 남기시고 녹취도 해두세요.
먼저 해야할 것은 내 능력에 대해 객관적으로 판단해보시고 아뮤리 해도 늘지 않을 거 같고 이 조직에 도움이 안될 거 같으면
그 회사를 떠나시는 거고 아니다 조금씩 나아진다 할 수 있는 수준이다 싶으면 계속 다니세요.
이래나 저래나 증거자료들은 남겨놓고 대비하시구요.
그만두더라도 퇴사 전에 직장내괴롭힘, 갑질로 퇴사함을 신고하시길 권유합니다.
소리를 왜 지르고 인격모독을 합니까.
차분리 일 가르치다가 도저히 안되겟으면 권고사직으로 처리하면 되는데요.13. 해외직구
'19.10.19 10:31 AM (112.168.xxx.10)부신영양제를 먼저 복용해보시면 어떨까요?
제 남편에게 코티졸 조절하는 영양제나
부신(adrenal)영앙제를 아마존에서 검색해서 사주는데
짜증도 덜내고 잠도 잘 잡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부신 영양제 검색하면 비타민 b군 나와요.
비타민B12도 숙면에 도움돼요.
부신영양제가 동물성도 있고 식물성도 있는데
저는 식물성으로 구입합니다.14. 당장
'19.10.19 11:14 AM (175.223.xxx.168)스트레스가 많이 되시면 심리상담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이야기하면서 답을 찾을 수도 있을거에요. 병원은 이야기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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