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같은 검찰총장 직무자나 현직 검사들도 혐의가
있다면 공수처에 의해 공정하게 수사 받고 처벌받는 세상을 원한다.
그들이 그들 스스로의 죄를 임의로 누락시킬 수 있는 세상을 원치 않는다.
대한민국이 검사들에 의해 능욕을 당한게 한 두번인가?
결코 그냥 둬서는 안 되는 집단이다.공익에 봉사하고 국민에 복종하는
하나의 공무원 집단으로 돌려놔야 한다.
저 오만은, 저 싸가지 없음은.제도적으로 수 십년간 보장된 것이다.
주권자인 우리가 시민의 종인 저들을 저리 만들었다
주권이라곤 몇 년에 한번뿐인 선거가 전부인 나라.
윤석열의 싸가지 없음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