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 서초동 올라오시는 지방 회원님께.
1. 와
'19.10.18 8:36 PM (119.64.xxx.175)정말 고맙습니다!
2. 감사
'19.10.18 8:37 PM (223.62.xxx.199)먼데서 오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3. 감사
'19.10.18 8:37 PM (211.177.xxx.144)감사합니다 ^^
4. 꿀벌나무
'19.10.18 8:38 PM (121.163.xxx.56)정말 멋진 문파님들.
문대통령 말씀처럼 태도가 본질이라는 걸 잘 보여주시는 분들 사랑합니다^*5. ..
'19.10.18 8:39 PM (117.111.xxx.220)여의도 가는 사람은 안되나요? 뭐 주인 마음이지만요.^^
6. 문파부심
'19.10.18 8:39 PM (2.122.xxx.148)뿜 뿜 뿜.
자랑스럽습니다. 82회원님7. 초승달님
'19.10.18 8:43 PM (218.153.xxx.124)얼굴뵙고 배꼽인사라도 드려야하는데ㅎㅎ
감사합니다~^^8. 매주
'19.10.18 8:45 PM (1.238.xxx.39)감사하고 지켜보는 입장서도 흐믓한 마음입니다.
원글님 정말 좋은 분이셔요^^9. 88
'19.10.18 8:45 PM (211.245.xxx.87)117.111님
저의 시작은 서초동 집회였습니다.
여의도쪽 참석하시는 분 중 누구라도 그쪽에서 해주시지 않겠습니까.
남자는 왜 안돼냐고 묻지 않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10. ㅇㅇ
'19.10.18 8:48 PM (112.161.xxx.120)감사합니다 ~^^
11. ...
'19.10.18 8:49 PM (1.245.xxx.91)4주째 지방에서 올라가는 데
저도 한번쯤 이용하고 싶은데,
남편이 있어서리~~.12. .........
'19.10.18 8:49 PM (39.116.xxx.27)정말 감사합니다.
마음 따뜻해졌어요.^^♡13. 엄지척~
'19.10.18 8:50 PM (119.207.xxx.228) - 삭제된댓글원글님~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글보니 신청하셨던 분들이 있네요?
그분들이 이곳에 다녀오신 이야기 남겨주시면
다른분들께서 좀더 마음편하게 신청하실 수 있겠어요.
원글님! 복받으세요!!^^14. ..
'19.10.18 8:51 PM (117.111.xxx.220)네 원글님 마음이지요. 해주면 고마운거지 해주길 바라면 안되는거죠.^^
저는 혹시나 원글님이 여의도를 실수로 빼먹은줄 알고 여쭌겁니다. 같은 목적의 집회고 같은 서울이니까요.
지난번 글도 봤고 고맙다고 댓글 달았었고요. 남자 안되는건 당연히 알고 있는데 안물어봐줘서 고맙다니 제가 뭘 잘못한것같군요.15. 엄지척!
'19.10.18 8:54 PM (119.207.xxx.228)원글님~ 감사합니다.
복받으실 거예요^^16. ..
'19.10.18 8:57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감사합니다 서초동이라 더 감사합니다
17. 초승달님
'19.10.18 9:06 PM (218.153.xxx.124)ㅍㅎㅎㅎ원글님.내공최고임.
18. ㄷㄷ
'19.10.18 9:13 PM (124.58.xxx.190)원글님 정말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19. ㄴㄷ
'19.10.18 9:20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훌륭하십니다
20. 가브리엘라
'19.10.18 9:38 PM (58.239.xxx.3)지난주에 원글님댁에서 묵었습니다
마음 따뜻하게 곳곳에 신경써놓으셨더군요
세상에나..갈아입을 옷과 양말, 과일,때수건까지도요^^
양말은 제가 여분이 있어서 안썼고 때수건은 원글님 기억하려고 가져왔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21. 감사합니다.
'19.10.18 10:13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가브리엘라님 후기 감사해요.ㅎ
그리고 원글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모르게 제 마음에 화가 쌓였던건지...ㅠ
원글님 글과 댓글들 읽으니 이제야 몸에 긴장이 풀리네요.
필요하신 분들은 어여어여 얘기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