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렇게 옛날을 어떻게 기억해?

.. 조회수 : 1,185
작성일 : 2019-10-18 16:15:51
이번 유니클로 광고는 완전 한국을 대상으로 다분히 의도적으로 만든게 확실해요.
외국에 나가는 광고멘트에는 80년운운하는 멘트는 없다해도.. 우리나라에 멘트를 넣기위해 저 멘트를 골격으로 만들어 놓은것같아요.
저 멘트 자체가 말이 안되는게..
나 어릴적엔 말이야~이게 노인네들 기본멘트아닌가요?
기본적으로 옛날을 어떻게 기억못할수있는지... 세세하고 구체적인 일들을 기억 못할지는 몰라도 어릴때 어떻게 옷을 입고다녔는지는 당연히 자연스레 떠오르는 일이지요.
일단 80년어쩌고하는 멘트자체가 말이 안된다는거죠.
IP : 58.230.xxx.1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제
    '19.10.18 4:18 PM (116.126.xxx.128)

    그분들이 살아계신데 무슨 변명인지??

    저는 돌아가신 할머니한테 당시 상황
    들었어요
    동네처자들 잡아갔다고..
    그래서 숨어계셨다고..

  • 2. 그 기억을
    '19.10.18 4:20 PM (175.223.xxx.40)

    할머님들이 기억하고 있다는걸 비웃는거죠.

  • 3. 한땀
    '19.10.18 4:20 PM (121.160.xxx.2)

    저희 외할머니도 위안부로 안 끌려가려고
    앞뒤 안재고 다급하게 결혼하신 케이스예요...

  • 4. 그리고
    '19.10.18 4:21 PM (211.178.xxx.192)

    장수 국가라면서 노인에 대해 1도 모르는 소릴 지껄여 놨죠.
    오늘 점심엔 뭐 먹었는지 기억 안 나도
    열살 때 엄마가 부쳐 준 부침개 맛은 기억나는 게 노인 기억력이다 이것들아.
    그때 밖에 비가 왔는지 해 떴는지
    그때 엄마가 입고 있던 앞치마 색깔
    자기가 입고 신고 있던 거
    부침개 어느 부분이 탔었는지
    하다못해 지금 노인정 베프는 김할맨지 이할맨지 성씨가 헷갈려도
    그때 그시절 옆집 친구네는 강아지 이름까지 다 기억나는 거라고.
    옛날 얘기하면 일박 이일은 거뜬한 노인들 기억 모르냐? 멍청한 것들. 니들 속셈은 너무 뻔하고 더러워.

  • 5. 작년인가
    '19.10.18 4:25 P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

    여름캠프때 입어야 한다고 해서 급하게 샀던
    아들의 흰 유니클로 반팔면티셔츠..
    몇번 입지도 않았는데 후질근..

    오늘 찢어서
    걸레 만들어 바닥걸레질 했어요.
    걸레용으로 좋네요.
    청소 다하고 쓰레기봉투에 넣었어요.
    아들도 유니클로는 창피해서 못 입는다 하니
    잘 됐죠뭐.

  • 6. ...
    '19.10.18 4:29 PM (116.127.xxx.74)

    오늘 뉴스에서 이 내용 계속 나와서 유니클로 불매에 다시 불붙기를...

  • 7. ....
    '19.10.18 4:33 PM (1.54.xxx.12)

    기레기들이 뉴스에 실어줄 지 모르겠어요.

    나이가 드니 한 시간 전의 일, 어제 일은 기억 못해도 그 옛날 우리 엄마가 사주신 옷은 오히려 더 또록또록 기억이 나요. 노인들을 모르는 저 헛소리!

  • 8. 주변
    '19.10.18 4:35 PM (123.213.xxx.169)

    할머니들이 역사입니다.
    끌러 갈 까 봐..결혼한 사례 많이 들었어요..

  • 9. .....
    '19.10.18 4:49 PM (218.156.xxx.214) - 삭제된댓글

    저희 할머니도 그 시대를 겪어보셨어요
    일본에 안끌려 가시려고 10 대 어린 나이에 결혼하셨대요
    지금은 90 대를 훨씬 넘긴 나이에 초기 치매이신데
    그 당시의 분위기와 공포를 아직도 생생하게 얘기하세요
    피해자가 있는데 가해자들은 부정하고 있다는게 화가 나네요

  • 10. 노인들은
    '19.10.18 5:07 PM (110.70.xxx.90)

    추억이 밥인데 헛소리 참 돈들여서 하네요
    의도가 빤히 느껴지는데 친일파 대상인가요

    유니클로 사람 늘긴 했어요
    젊은 사람들이던데...웃기네요
    쓰레기 광고나 굳이 쓰레기 사는 그들이나..

  • 11. ...
    '19.10.18 5:42 PM (58.236.xxx.31)

    솔직히 저 조롱광고 보고도 유니클로 들어가는 것들 근본없는 것들 맞습니다

  • 12. ... ..
    '19.10.18 5:47 PM (125.132.xxx.105)

    주변 할머니 계시면 물어보세요.
    다른 건 몰라도 당신 기억날때부터 6-7살 부터 지금까지
    입었던 옷 다 기억합니다.
    우린 다 기억하는데 지가 뭔데 !!!

  • 13.
    '19.10.18 5:52 PM (210.99.xxx.244)

    저것들이 우릴 뭘로 알고 지들같이 단순원숭이줄알았나봄 교묘하게 의도적으로 저러는꼬라지가

  • 14.
    '19.10.18 5:53 PM (210.99.xxx.244)

    저게 옷을 기억하냐는 말같이 들리나보죠? 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4936 검사나 언론이 자기들의 개인적 목적을 가지고... 미친갈라치기.. 2019/10/21 352
994935 보수도 싸우네요 (유튜브 채팅창보니 ㅋㅋ) 13 검찰개혁 2019/10/21 1,619
994934 혐의가 11개라 이중 하나는 걸릴거라고 확신하고 영장청구한거겠.. 3 ㅇㅇㅇㅇ 2019/10/21 996
994933 펌) 임은정검사,감찰작성명단에 한동훈포함 18 지속적감시부.. 2019/10/21 3,004
994932 일본 오사카만(大阪湾)에 방사능 오염수를 방출 반대 2 후쿠시마 오.. 2019/10/21 1,084
994931 초보 집회 참가자 분들에게 34 ㅇㅇ 2019/10/21 1,210
994930 동백꽃필무렵 김선영 배우 넘나 리얼해요 63 신기방기 2019/10/21 19,745
994929 저자신에게 운동시키는 법좀 알려주세요 ㅜ 5 김밥 2019/10/21 1,260
994928 4년째 SOK 이사' 나경원 딸..자격도 없고 승인도 안 받아 5 답답하네요 2019/10/21 1,063
994927 우리 얘기 좀 해 봐요 5 우리가 미래.. 2019/10/21 776
994926 토요일 서초집회 뮤비 (감동주의) 49 ㅇㅇㅇ 2019/10/21 783
994925 황교안 ''정경심 구속돼야...''.JPg 22 하이고 2019/10/21 2,638
994924 이연주 전 검사 페이스북 14 페북 글 2019/10/21 2,011
994923 유니클로 광고 2 . . 2019/10/21 947
994922 수안보 온천 1 ... 2019/10/21 1,201
994921 자게에 정치글은 익명 말고 닉네임 오픈해서 쓰는 거 어떤가요. 8 진쓰맘 2019/10/21 668
994920 석촌호수 수타짜장 어디가 괜찮나요ㆍ 1 나들이 2019/10/21 644
994919 11 월 2일 휴무랍니다(서초집회) 10 서초집회 2019/10/21 1,454
994918 항암치료를 매일 두달동안 받으라는데요.. 7 익명中 2019/10/21 4,101
994917 엄마가 뿔났다 진짜 명작이네요. 15 ㅇㅇㅇ 2019/10/21 3,447
994916 스케일링 치과 추천 부탁드려요. 3 .. 2019/10/21 986
994915 일본대사 2년전 책/ 문재인, 최악의 대통령 11 000 2019/10/21 1,035
994914 가출했는데 볼 영화 추천...부탁해요. 12 가출 2019/10/21 1,503
994913 소망교회 퇴임 목사님 전별금(퇴직금)대신.... 16 하나님의 종.. 2019/10/21 3,571
994912 인덕션에 휘슬러 밥솥으로 밥하려면 3 도와주세요 2019/10/21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