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동하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드네요

ㅡㅡ 조회수 : 5,129
작성일 : 2019-10-18 13:39:17

다양한 운동과 취미 많이 해봤는데

장비드는 운동들이야 말할것도 없고

요즘 러닝하거든요

두발만 있으면 어디든 뛸수 있다고 나이키에서도 저런 캐치프라이즈로 광고하던데

말도 안되는 소리...

일단 조금만 뛰다보면 좋은 옷과 패션 기능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특히 동호회 들어 같이 뛰는 재미가 좋은데

주말마다 뭔 대회나 행사 가면 다들 어마어마하게 힘주고 와요. 요즘 러닝 유행이라 이쁘고 몸매좋은 20대 여자남자들이 다 여기와있는듯 하는데

나이키면 나이키로 전체 다 빼입어야지 중간에 아디다스나 뭐가 끼면 이상한거고, 차라리 아디다스면 아디다스로 전체를 다 빼입어야 하는게 요기의 암묵적 간지

가격 아시죠? 나이키 반바지...팬티 겨우 가릴 반바지도 5만원이구요 레깅스나 반팔이나 이런것도 가격 5만원 이상..바람막이며 좀 두꺼워지면 10만원 가까이 하는 가격에
좀 괜찮다하는 런닝화는 20만원 가까이 하는 가격에
양말이나 니삭스라고 무릎까지 오는 양말도 2만원 이상 합니다

거기에 동호회 들면 주말에 하는 런 행사나 마라톤 가게되는데 참가비가 기본 3만원 이상 5만원 이하
거기다 단체티 맞추면 또 몇만원..

나만 없고 다들 가민이라고 거리측정 심박측정 해주는 시계 갖고있는데 그거 50만원 가까이..

썬그라스도 쓰고싶구요 무릎 테이핑도 이쁜 색깔로 하고싶구요
뛰고나면 피곤도 줄일려고 아노미산 같은 약도 공구해 먹구요

헬스장은 헬스장 끊으면 거의 끝인데 러닝은 돈이 계속 드네요 ㅠㅜ

수영도 수영장 끊으면 거의 끝인데 런닝은 계속 드네요

아..니이키랑 베럴 세일해서 수영복이랑 수영모랑 가방 샀더니 20만원 가까이 쓰고


건강한 생활 이쁜 몸매 관리하는데 돈이 너무 들어요

다들 이렇게 돈 쓰며 취미활동 하시는거죠? ㅠㅜ
IP : 58.148.xxx.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19.10.18 1:43 PM (117.111.xxx.193)

    운동과 친목을 병행하는 싱글남녀가 주멤버라
    그런거 같네요. 잘 갖춰 입으면 기분도 좋죠.

  • 2. 비싸네요
    '19.10.18 1:45 PM (211.182.xxx.93)

    취미생활하면
    등산이든 자전거든 다 돈 들어요.

    혼자 커브스 다니고 주1회 문화센타 시니어 발레 가요.

  • 3. ...
    '19.10.18 1:46 PM (125.177.xxx.182)

    취미엔 돈이 좀 들긴 하는데 거긴 심하군요.

  • 4.
    '19.10.18 1:48 PM (117.111.xxx.236)

    등반하는데 등반장비 손바닥보다 작은게 십만원 넘어가요 안전이 걸린거라 어쩔수없네요 빙벽장비 가격은 언급하고싶지도 않네요 ㅎㅎ

  • 5.
    '19.10.18 1:50 PM (222.120.xxx.34)

    운동하는 데 돈이 많이 드는 게 아니라
    돈이 많이 드는 운동을 하시는 듯~^^;;;

  • 6.
    '19.10.18 1:52 PM (116.36.xxx.130)

    무슨 운동이든 제대로 장비 갖추면 그래요.
    배드민턴 채 한개에 수십만원 입니다.
    배드민턴 전용 옷사고 하면 백만원 우스워요.

  • 7. ㆍㆍㆍ
    '19.10.18 1:53 PM (175.223.xxx.156) - 삭제된댓글

    안전이 걸린거라 어쩔수 없네요2222
    일시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하니까 당연히 장비가 전문적이어야 되는거 같아요. 패션이라기보다, 근육보호나 쾌적한 신체상태유지를 위해서요. 같은 상표인건 걔네들이 주로 시리즈로 기능성을 고려해서 상품을 출시해서 그런가요. 유행도 있고요. 취미생활 길어지면 준 전문인으로 가는 과정되고 뭐가 됐든 돈 많이 들죠ㅜㅜ

  • 8. ㅎㅎ
    '19.10.18 1:54 PM (203.228.xxx.72)

    그것도 한때겠죠.
    저는 도복만 입고하는 운동하는데 돈 많이 들어요.

  • 9. ...
    '19.10.18 2:04 PM (220.86.xxx.38)

    운동이 아니라 잿밥에 눈이 돌아가면 돈을 써야지 어째요.
    적당한 운동복과 좋은 신발만 있으면 혼자라도 할 수 있는 달리기를 동호회에서 어울리고 그러기 위해서 빼 입는 다는 생각을 해서 실행하는 순간 운동이 주목적이 아니라 잿밥이 주목적이 된거니 비용을 지불해야죠

    운동에 돈이 많이 든다는 건 착각이고 운동을 가장한 허세와 친목에 돈이 드는 겁니다.

  • 10. ....
    '19.10.18 2:07 PM (222.99.xxx.169)

    무슨 종목이든 제대로 장비 욕심 내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들어요. 그런게 싫으몀 동호회를 하면 안돼요. 동호회 들면 서로 비교되고 맨날 하는 얘기가 그 얘기라 장비욕심이 안날수가 없어요.

  • 11. 뻘짓
    '19.10.18 2:09 PM (122.31.xxx.48) - 삭제된댓글

    운동에 돈이 많이 든다는 건 착각이고 운동을 가장한 허세와 친목에 돈이 드는 겁니다. 22222

    처음만 돈 좀 들지 별로 안들어요

  • 12. ㅇㅇ
    '19.10.18 2:11 PM (121.161.xxx.240) - 삭제된댓글

    운동만 그런게 아니고 뭐든 취미생활을 즐기려면 돈이 들어요.
    그러니 취미도 돈이 있어야 즐길 수 있는 거겠죠.

  • 13. 운동
    '19.10.18 2:18 PM (157.45.xxx.48)

    남편따라 골프 다시 시작해볼까 생각했다가 돈이 많이 들어 관두고 혼자 아침마다 걷기합니다.

  • 14. ㅎㅎ
    '19.10.18 3:56 PM (211.202.xxx.216)

    운동에 돈이 많이 든다는 건 착각이고 운동을 가장한 허세와 친목에 돈이 드는 겁니다. 33333

  • 15. ...
    '19.10.18 3:57 PM (220.116.xxx.164)

    장비빨 꽂히면 그리 되용~

    중심 잘 잡고 구입하셔요~

  • 16. .....
    '19.10.18 4:35 PM (182.229.xxx.26)

    운동이 목적이고 습관인 사람들은 그냥 아무거나 조거팬츠, 브라탑 위에 후드점퍼 하나 입고, 아울렛에서 산 운동화 신고도 시도때도없이 잘만 뜁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 신경쓰고 허세있는 사람들은 뭘 해도 장비빨이죠.

  • 17. dlfjs
    '19.10.18 5:52 PM (125.177.xxx.43)

    운동하는데 너무 힘주는것도 이상하죠
    그냥 혼자 하세요

  • 18. ..
    '19.10.18 7:30 PM (94.254.xxx.145)

    러닝 일주일에 5번씩 10년째 하는데, 일년에 한두번 10만원 미만의 러닝화 사는거 말고는 돈 전혀 안 써요. (옷이랑 스포츠 브라는 몇년에 한번 너무 낡았다 싶을 때 그때그때 세일하는거 아무 브랜드나 사고요.) 혼자 뛰는데 아무도 내 패션에 시선을 안 주고 누구랑 모여서 뛰면 거기에 맞게 시간 내야 하고 어쩌고 시간에 너무 구애를 받아서요. 요는 운동을 어떻게 하느냐에 지출 정도가 달린거 아닐까요?

  • 19. ...
    '19.10.18 7:59 PM (125.177.xxx.182)

    허세와 친목..
    용어 좋네요 ㅎㅎㅎ

  • 20. ...
    '19.10.18 8:12 PM (110.70.xxx.135)

    모든 운동이 동호회 들어가는 순간 그렇게 되더라구요.
    동호회 안 나가면 됩니다.

  • 21. wii
    '19.10.18 9:57 PM (220.127.xxx.108) - 삭제된댓글

    큰 돈은 아닌 듯 하고요.
    동호회 들어갔다면 운동비용이 아니라 사회생활 비용인 듯 하네요.
    남보라고 쓰는 돈은 줄이면 되는 거고 나 즐거워서 쓰는 거면 그냥 쓰면 되는 거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3792 jtbc는 윤석열검찰총장을 위한 방송인가봐요 12 jtbc는 .. 2019/10/18 1,614
993791 현재 국회의사당역. Jpg 4 빠르네요 2019/10/18 1,391
993790 윤석열 ㅡMB정부 쿨 발언 해명..文정부 얘기도 하려다 끊겨 20 기레기아웃 2019/10/18 1,655
993789 온수매트 어떤가요? 3 .. 2019/10/18 1,359
993788 미혼 때와 가장 많이 달라진 점이 뭐세요? 5 기혼분들 2019/10/18 2,360
993787 독감 백신 어떤걸로 맞히시나요? ... 2019/10/18 657
993786 언론노조 "조국 사태에 아무 목소리 못 냈다".. 23 영병하네 2019/10/18 2,236
993785 고라니한테 미안하네요 14 미안 2019/10/18 1,817
993784 동백이는 어디서 옷을 살까요? 17 호이 2019/10/18 7,900
993783 'PD수첩' 한학수 윤 총장이 쿨하다던 MB 시절, 우리는 수갑.. 8 아우진짜 2019/10/18 1,197
993782 층간소음 어떻게들 견디고 사시나요~ 5 .. 2019/10/18 1,661
993781 내가 받은 광화문 긴급 알림 분자. 23 어찌하오리오.. 2019/10/18 2,980
993780 기정떡 택배로 주문해 드셔본 분 13 2019/10/18 3,466
993779 나쁜기억은 어떻게 잊죠 4 2019/10/18 1,238
993778 정치집회의 주체는 참여하는 민주시민입니다 8 ㅇㅇ 2019/10/18 425
993777 피자헛 메가크런치 드셔보신분 어떤가요? 1 ㅇ ㅇ 2019/10/18 902
993776 시집에서 가족이네 어쩌네 해 싸서~ 6 아이고 2019/10/18 2,783
993775 사안의 중요성을 따진다면 2 .. 2019/10/18 452
993774 북한산 단풍 이번 주말 절정일까요? 3 오늘 2019/10/18 1,214
993773 윤석렬과 전두환이 오버랩 되더군요 9 ... 2019/10/18 891
993772 학부모만족도조사 꼭해야하나요? 2 . 2019/10/18 1,130
993771 표고버섯가루와 부침가루 섞어서 부치면 어떨까요? 5 궁금 2019/10/18 1,141
993770 쿨하게 칩시다 목을/ 그가 무죄면 촛불이 유죄됩니다.jpg 3 김민웅 2019/10/18 672
993769 집에 있는 거 싫어하는 주부분들 5 ... 2019/10/18 2,196
993768 아이스크림 케잌 할인 받는 방법 있을까요? 4 소미 2019/10/18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