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와 함께라면, 고독마저도 감미롭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 대검사무실에서 아래와 같이 얘기했다네요,
1. 푸핫
'19.10.18 12:45 PM (175.223.xxx.19)어제하는거보니
진짜 그랬을지도 ㅋㅋㅋㅋㅋ2. ㅇㅇ
'19.10.18 12:45 PM (175.214.xxx.205)당시에 차량도..이명박한테 최고급으로 제공했다던데요....둘이 뭔사이니 ㅋ
3. ㅇㅇ
'19.10.18 12:46 PM (1.212.xxx.115)ㅎㅎ근데 저런거 느끼고 있을 겨를 없던데요 어제 표정보니. 머릿속엔 오로지 한겨레
4. ㅋㅋㅋㅋㅋ
'19.10.18 12:46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ㅋㅋㅋㅋㅋㅋ
5. ...
'19.10.18 12:46 PM (220.86.xxx.38)둘이 사귀나?
6. 윤짜장하산
'19.10.18 12:47 PM (223.38.xxx.52)악마는 악마를 알아보고
똥은 똥끼리 뭉친다
어제 발언이 사실이네
너무 쿨해서 나라를
말아먹은 희대의 사기꾼
Mb를 두둔하냐?7. ㅉㅉ
'19.10.18 12:48 PM (39.117.xxx.186)이명박에 충성해서 박근혜때 그렇게 한걸,
우리만 몰랐어요.8. ...
'19.10.18 12:51 PM (175.113.xxx.252)503이 저사람을 그렇게 미워했는걸 눈치 챘어야 했던것 같아요..ㅠㅠ 아무리 503이라도 사람 미워하는건 이유가 있었을텐데.. 그냥 포장을 참 잘했던것 같네요..
9. 감쪽같이
'19.10.18 12:55 PM (211.177.xxx.54)온국민을 속였네요, 그래도 청와대 검증에서 걸러낼수 있었을텐데, 모두가 속은건가? 뱀같은 사악한 인간들끼리 서로를 잘알아봤네요
10. 왜 몰랐을까...
'19.10.18 12:55 PM (1.255.xxx.102)서울지검장 될 때, 검찰총장 될 때
환호하며 윤석렬을 외쳤던 저 자신이 끔찍할 지경입니다.
ㅠㅠ11. 참 웃기네요
'19.10.18 12:56 PM (117.111.xxx.236)내편 아니라고 없는 이야기 지어냅니까? 저렇게 말했는지 님이 현장에서 들었나요? 알바들한테 근거없는 뉴스 지어낸다고 난리던데 님과 그사람들이 다른점이 뭔가요??
12. 어찌할바를모르
'19.10.18 12:57 PM (59.17.xxx.217) - 삭제된댓글그런줄도 모르고 좋~~다고 ㅠㅠㅠㅠㅠㅠ
꽃길만 걸으시라고서은 가시를 뿌려드렸어요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3. 어찌할바를모르
'19.10.18 12:58 PM (59.17.xxx.217)그런줄도 모르고 좋~~다고 ㅠㅠㅠㅠㅠㅠ
꽃길만 걸으시라고서는 가시를 뿌려드렸어요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4. 아...
'19.10.18 1:00 PM (223.62.xxx.34)Mb는 검찰총장이 되었을때 얼마나 기뻤을까요 넘 화나네요
15. 윤석열
'19.10.18 1:02 PM (106.102.xxx.23) - 삭제된댓글엠비사랑 내사랑
지극한 그 사랑16. 둥둥
'19.10.18 1:09 PM (39.7.xxx.33)그넘 보고.. 조국장관님이 좀만 더 뻔뻔했다면 하고 바랬습니다ㅜㅜ 그럼 이렇게까지 안당했을텐데.
17. 하
'19.10.18 1:30 PM (223.62.xxx.34)그동안 속으로 얼마나 웃었을지.. 그무리들 생각하면 정말 이가 갈리네여
18. phua
'19.10.18 2:21 PM (1.230.xxx.96)둘이 사귀나? 222
님 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