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장은 비검찰 출신. 그리고 민간인 구성을 핵심요건으로 갖습니다.
무한권력은 견제가 필요한건데 저걸 저렇게 뒤집어 씌우네요.
공수처 생기면 당장에 스폰서, 벤츠, 제네시스, 명품백 검사는 자리 못붙히고
검찰 전관예우 행태도 상당수 없어질껄요?
기소권 나눠갖자는게 그 무슨 대단한 일이라꼬 저렇게 반대하는지...
조국 전 장관의 검찰개혁, 법무개혁의 핵심요체는 바로 공수처 설치입니다.
대통령 역시 민생, 남북관계 그리고 공수처 요 세 가지가 이번 정권의 최대과제구요.
검찰 압박해서 패스트트랙 수사 원칙대로 시켜야하고
공수처 설치하려면 지지율 50 사수해야합니다.
그리고 총선 때 한일전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