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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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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도와주세요..글 썼다 지우신 분

기도 조회수 : 2,766
작성일 : 2019-10-18 01:26:28
욕실에서 죽을 생각이라고..도와달라고 두서없이 글 썼다가 금방 지우신 분~~
어떤 사연으로 그러시는지 모르지만 절박하고 급하신 거 같았는데 삭제하셨네요..내용은 알 수 없으나 많이 힘들어 보이셔서 맘이 아팠어요..사정을 모르니 글로도 도움을 드릴 수 없어서 원글님을 향한 화살기도 했습니다..힘내세요~~!
IP : 218.154.xxx.22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18 1:34 AM (116.45.xxx.45)

    1577-0199
    지금 꼭 전화하세요.
    무료 응급 심리 상담입니다.

  • 2. ??
    '19.10.18 1:38 AM (180.224.xxx.155)

    댓글 달자마자 삭제되어 여기에 글 써요
    힘드셔도 죽지마세요. 죽으면 다른 기회가 없잖아요
    죽으려면 언제든지 죽을수 있어요. 하지만 살려면 언제든 살수 없지요
    살아야 기회가 와요. 행복해질수 있는 기회요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버리지 마세요
    전 종교도 없고 그렇지만 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꼭 살아서 행복해지시길. 눈부신 햇살처럼 밝게 빛나시길 기도할께요

  • 3. 라이반
    '19.10.18 1:40 AM (121.191.xxx.190)

    그런 일이 있었군요. 종교는 없지만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 4. ...
    '19.10.18 1:41 AM (211.55.xxx.212)

    저도 두달 누워 있기만 하고 밥을 못 하겠어요.
    힘든 분들 같이 힘내요.

  • 5. 가을
    '19.10.18 1:47 AM (1.238.xxx.181)

    지운 글은 읽지 못했지만,
    무조건 행복해 지길 바랍니다.
    저도 힘든 상황에 있지만, 제가 기다리고 바라는 그 평범한 일상의 행복 님에게 먼저 선물하고 싶어요.

  • 6. 힘내세요.
    '19.10.18 1:57 AM (211.215.xxx.56)

    1393
    자살예방상담전화

    운영시간: 연중무휴 24시간
    언어: 한국어
    웹사이트: www.spckorea.or.kr

  • 7. ...
    '19.10.18 1:58 AM (1.231.xxx.48)

    저도 지운 글은 못 읽었지만
    한밤중에 82에 글 올렸다가 삭제할 정도로
    힘드신 그 분을 위해서
    마음을 다해서 기도할게요.
    님은 귀하고 소중한 분입니다.

    지금은 힘들고 괴로워도 나중에 이 날을 돌이켜보면서
    그 때 너무 힘들었지만 잘 이겨내고 다시 일어섰다,고
    말할 수 있는 날이 꼭 올 거에요.

  • 8. ...
    '19.10.18 1:59 AM (211.215.xxx.56)

    자살예방 상담전화 ‘국번없이 1393’ 개통
    전국 정신건강복지센터 정보 제공·연계…자살 예방 기능 수행
    보건복지부 2018.12.26
    http://m.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56771#policyNews

  • 9. ...
    '19.10.18 2:00 AM (211.215.xxx.56) - 삭제된댓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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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가족부 2019.09.27

    http://m.korea.kr/news/policyNewsView.do;JSESSIONID_MOBILE=GPTap6mNPfpK096VqI...

  • 10. ....
    '19.10.18 2:01 AM (211.215.xxx.56)

    상담하시고 마음 달래셔서 이겨내세요.ㅠㅠ제발...

  • 11. 설라
    '19.10.18 2:15 AM (221.141.xxx.147)

    눈을 꼭 감고 뛰쳐나오세요.
    그리고
    긴 호흡으로 숨쉬기 하세요.

    오늘 밤은 아무 생각없이 있어봐요
    내일 아침은 해결 될 수 있어요.

    함께 합니다.

  • 12. ㅠㅠ
    '19.10.18 2:24 AM (39.117.xxx.17)

    글을 못 봤지만, 얼마나 힘드시면 글을 올리셨을까 ㅠㅠ,
    내일은 또 해가 뜰 거예요.. 이 힘든 밤을 잘 이겨내시길 종교는 없지만, 두 손 모아 기도드릴게요.
    이겨내 주세요!

  • 13. ...
    '19.10.18 2:35 AM (58.236.xxx.31)

    그 글은 못봤지만 이 댓글을 통해 마음에 전달되기를
    힘이 되어드릴게요

  • 14.
    '19.10.18 3:09 AM (59.27.xxx.107)

    이 글 보시고 위로되고 용기얻으시면 좋겠어요.
    오늘은 그 생각 접으시구요^^

  • 15. 이런...;
    '19.10.18 7:51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새벽에 그런 일이 있었나요?

    글 지우신 원글님 혹시라도 이 글 읽게 되신다면...
    님~
    윗님들이 올려준 정보 꼭!!!!! 참고하시고
    근처에 가까운 친구나 가족 없으신가요?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나눠 주세요!
    혹시 밤에 그런 생각이 드신다면
    가능한 좀 더 일찍 잠자리에 들도록 오전에 운동이나 활동 해보시구요
    자고 일어나면 또 마음이 바뀔수도 있는거잖아요.
    (원글을 읽지 못해서 어떤 상황이신지 모르겠으나)
    내일 여의도든, 서초든 잠시 나와 보시면 어떨지싶기도하고...
    (집회 선전하는건 아니랍니다.)
    구호같은 거 외치지않아도 괜찮아요.
    그냥 사람들 많은 곳에 잠시 있어보는것도 도움되지않을까싶어 제안드리고
    마음이 또 흔들리시거든 이곳에 글 남겨주세요.
    밤새 우리랑 같이 얘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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