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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자랑

LL 조회수 : 1,996
작성일 : 2019-10-17 23:46:16
이 귀여운 생명체와 함께 산지 1년째.
아.. 내 마음을 송두리째 앗아간 그대은 이름은 성은 고. 이름은 양이.
혹자는 떼걸룩. 냥아치라고들 부르나 저는 그냥 내 냥이, 내 사랑 이라고 부릅니다.

이 귀여운것이 제 집에 들어온 날부터 저는 냥이 팔불출이 되었어요.
지인들 만나면 그날은 그동안 제 폰에 저장한 우리 냥이 사진들 전시회가 되는것은 기본이고 냥이 자랑하다보면 세상 둘도 없는 거짓말쟁이가 되네요.
기분이 바닥을 칠때는 우리 냥이 한번 보면 싹 사라져요.
순둥순둥 우리 냥이 없는 세상은 벌써부터 삭막해집니다.ㅜㅜ
IP : 125.139.xxx.15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0.17 11:49 PM (116.41.xxx.148)

    냥이는 요물. 봐도봐도 보고 싶어요.

  • 2. 크리스티나7
    '19.10.17 11:50 PM (121.165.xxx.46)

    우리 애기들은 9살 10살인데 한아인 꼬리에 염증나 돈 수백 잡아먹고 2차수술에 단미해버리고
    가출 두번에...그래도 여전히 예쁩니다. 안아프고 잘살면 해요.

  • 3. LL
    '19.10.17 11:53 PM (125.139.xxx.158)

    맞아요., 안아프고 건강하게 장수하다 편히 눈감았으면 합니다.
    가끔 우리 냥이 들여다보면서 속삭여요.
    아프지마.. 나랑 건강하게 오래 함께 하자.

  • 4. ....
    '19.10.17 11:54 PM (112.218.xxx.91)

    강아지 고양이는 인간입장에선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걔들한테도 사람이 그런 존재이길 바랍니다.

  • 5. 아아
    '19.10.17 11:57 PM (211.112.xxx.251)

    세상 가장 부드럽고 폭신하고 뜨듯한 존재같아요. 마음이 좀 가라앉을때 우리 냥이 뚠뚠한것 눈앞에 보이면 마음이 사르륵 녹으며 냥이는 보든말든 혼자 땐스하며 노랫가사에 우리 냥이 이름 집어넣어 불러재끼며 다가가서 안아올리며 뽀뽀 세례. 그럼 이녀석은 얼굴을 앞발로 떠다밀며 필사항전 ㅎㅎ 그래도 뽀뽀는 못 멈춰요. 그러다 물리고 그래도 좋다고 아양떨며 쫓아다니고ㅎㅎ 아주 이런 상전이 없어요. 그래도 제 삶의 쉼표, 한줄기 시원한 바람같은 존재에요.

  • 6. 사랑해멍이옹이
    '19.10.17 11:58 PM (110.70.xxx.195)

    강아지 고양이는 인간입장에선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걔들한테도 사람이 그런 존재이길 바랍니다.
    22222222

    그리고요
    지금의 그 예쁨과 사랑스러움이요
    해가 가면 갈수록 더 커진답니다♡

    정말 하루에 수십 수백번 심쿵사하게 됩니다♡

    사랑해 천사들아♡♡♡♡
    정말 사랑해♡♡♡♡♡♡♡

  • 7. 크리스티나7
    '19.10.18 12:01 AM (121.165.xxx.46)

    고양이 관리법 몇가지 알려드릴께요.
    일단 이빨을 잘 닦아줘야해요. 그리고 깨끗한 물 주는게 무엇보다 중요해요. 사료야 말할것도 없죠.
    고양이는 스트레스가 범백도 된다 하더라구요.
    스트레스 없도록 장난감으로 잘 놀아주시고 속삭이듯 말해줘도 좋아한다 하더라구요.

    이 정말 잘 닦아줘야합니다. 보통 개나 고양이는 이닦는걸 안해주더라구요.
    사람하고 같아요. 이 썩으면 위도 나빠지고 내장기관이 다 나빠집니다.
    살살 저녁마다 자기전에 닦아버릇하면 일상이 되고 좋습니다.

  • 8. LL
    '19.10.18 12:04 AM (125.139.xxx.158)

    이렇게 사랑스런것들을 학대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뭘까요.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희망들을 가끔 냥이 또는 강아지들 보면서 느낄때가 있어요.
    축복이라는 말씀. 맞습니다..

  • 9. ..
    '19.10.18 12:46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랴요~ 봐도봐도 예쁘게 생겼고 하는짓도 예뻐죽음.
    날마다 물고빨고 사랑한다고 20번은 넘게 말할걸요~

  • 10. ...
    '19.10.18 12:58 AM (73.97.xxx.51)

    어쩜 이렇게 이쁘구 보드라운게 앙칼질까요. 우리집 냥 선생님 키우면서 아이구 남자들이 이쁜데 성깔나쁜 여자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다~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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