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 자랑

LL 조회수 : 1,918
작성일 : 2019-10-17 23:46:16
이 귀여운 생명체와 함께 산지 1년째.
아.. 내 마음을 송두리째 앗아간 그대은 이름은 성은 고. 이름은 양이.
혹자는 떼걸룩. 냥아치라고들 부르나 저는 그냥 내 냥이, 내 사랑 이라고 부릅니다.

이 귀여운것이 제 집에 들어온 날부터 저는 냥이 팔불출이 되었어요.
지인들 만나면 그날은 그동안 제 폰에 저장한 우리 냥이 사진들 전시회가 되는것은 기본이고 냥이 자랑하다보면 세상 둘도 없는 거짓말쟁이가 되네요.
기분이 바닥을 칠때는 우리 냥이 한번 보면 싹 사라져요.
순둥순둥 우리 냥이 없는 세상은 벌써부터 삭막해집니다.ㅜㅜ
IP : 125.139.xxx.15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0.17 11:49 PM (116.41.xxx.148)

    냥이는 요물. 봐도봐도 보고 싶어요.

  • 2. 크리스티나7
    '19.10.17 11:50 PM (121.165.xxx.46)

    우리 애기들은 9살 10살인데 한아인 꼬리에 염증나 돈 수백 잡아먹고 2차수술에 단미해버리고
    가출 두번에...그래도 여전히 예쁩니다. 안아프고 잘살면 해요.

  • 3. LL
    '19.10.17 11:53 PM (125.139.xxx.158)

    맞아요., 안아프고 건강하게 장수하다 편히 눈감았으면 합니다.
    가끔 우리 냥이 들여다보면서 속삭여요.
    아프지마.. 나랑 건강하게 오래 함께 하자.

  • 4. ....
    '19.10.17 11:54 PM (112.218.xxx.91)

    강아지 고양이는 인간입장에선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걔들한테도 사람이 그런 존재이길 바랍니다.

  • 5. 아아
    '19.10.17 11:57 PM (211.112.xxx.251)

    세상 가장 부드럽고 폭신하고 뜨듯한 존재같아요. 마음이 좀 가라앉을때 우리 냥이 뚠뚠한것 눈앞에 보이면 마음이 사르륵 녹으며 냥이는 보든말든 혼자 땐스하며 노랫가사에 우리 냥이 이름 집어넣어 불러재끼며 다가가서 안아올리며 뽀뽀 세례. 그럼 이녀석은 얼굴을 앞발로 떠다밀며 필사항전 ㅎㅎ 그래도 뽀뽀는 못 멈춰요. 그러다 물리고 그래도 좋다고 아양떨며 쫓아다니고ㅎㅎ 아주 이런 상전이 없어요. 그래도 제 삶의 쉼표, 한줄기 시원한 바람같은 존재에요.

  • 6. 사랑해멍이옹이
    '19.10.17 11:58 PM (110.70.xxx.195)

    강아지 고양이는 인간입장에선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걔들한테도 사람이 그런 존재이길 바랍니다.
    22222222

    그리고요
    지금의 그 예쁨과 사랑스러움이요
    해가 가면 갈수록 더 커진답니다♡

    정말 하루에 수십 수백번 심쿵사하게 됩니다♡

    사랑해 천사들아♡♡♡♡
    정말 사랑해♡♡♡♡♡♡♡

  • 7. 크리스티나7
    '19.10.18 12:01 AM (121.165.xxx.46)

    고양이 관리법 몇가지 알려드릴께요.
    일단 이빨을 잘 닦아줘야해요. 그리고 깨끗한 물 주는게 무엇보다 중요해요. 사료야 말할것도 없죠.
    고양이는 스트레스가 범백도 된다 하더라구요.
    스트레스 없도록 장난감으로 잘 놀아주시고 속삭이듯 말해줘도 좋아한다 하더라구요.

    이 정말 잘 닦아줘야합니다. 보통 개나 고양이는 이닦는걸 안해주더라구요.
    사람하고 같아요. 이 썩으면 위도 나빠지고 내장기관이 다 나빠집니다.
    살살 저녁마다 자기전에 닦아버릇하면 일상이 되고 좋습니다.

  • 8. LL
    '19.10.18 12:04 AM (125.139.xxx.158)

    이렇게 사랑스런것들을 학대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뭘까요.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희망들을 가끔 냥이 또는 강아지들 보면서 느낄때가 있어요.
    축복이라는 말씀. 맞습니다..

  • 9. ..
    '19.10.18 12:46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랴요~ 봐도봐도 예쁘게 생겼고 하는짓도 예뻐죽음.
    날마다 물고빨고 사랑한다고 20번은 넘게 말할걸요~

  • 10. ...
    '19.10.18 12:58 AM (73.97.xxx.51)

    어쩜 이렇게 이쁘구 보드라운게 앙칼질까요. 우리집 냥 선생님 키우면서 아이구 남자들이 이쁜데 성깔나쁜 여자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다~ 합니다.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5951 직장 건강검진시 재검진단받으면 1 ㅇㅇㅇ 2019/10/23 1,301
995950 전철막차 놓치겠어요ㅠ(구사일생!감사해요♡ ) 8 엉엉 2019/10/23 2,320
995949 남편의 짜증을 견뎌내기 힘들어요 12 ㅇㅇㅇ 2019/10/23 5,530
995948 고양이뉴스 집회 나오셨네요 7 ㅇㅇ 2019/10/23 1,456
995947 50대 접어드니 확실히 몸선들이 달라지네요 5 ... 2019/10/23 4,631
995946 택배가 잘못왔어요 2 50 2019/10/23 1,321
995945 정경심교수님 힘내세요 6 서초촛불 2019/10/23 1,082
995944 학원 아이들이 우르르 퇴원했는데 스트레스네요 6 .... 2019/10/23 2,900
995943 현재 서초동 23:00 15 촛불집회 2019/10/23 2,539
995942 동백이 캣맘 16 ... 2019/10/23 11,729
995941 동백이 얘기합시다.ㅠㅠ 33 ㅡㅡ 2019/10/23 13,341
995940 이직후 월급이 반이되었어요.. 5 월급이.. 2019/10/23 3,119
995939 더라이브 지금 박지훈 변호사 나와서 공수처 설명 5 꿀잼 2019/10/23 1,849
995938 서초동 시민 필리버스터.... 6 앤쵸비 2019/10/23 1,134
995937 임은정 "선수끼리 다 아는 처지..'대검 발끈'에 실소.. 6 뉴스 2019/10/23 2,834
995936 서초집회 자원외교 비자금 쫒는 여자분 ㅡ익성따라가면 12 2019/10/23 1,767
995935 키크고 날씬하고 인상좋으면 남자한테 호감도 높나요? 12 ........ 2019/10/23 4,628
995934 아직도 1970년대 사고 방식으로 행동하는 듯 5 검찰개혁 2019/10/23 994
995933 kbs곧 사과하게될듯 1 Kbs 2019/10/23 2,913
995932 캐시미어니트 4 ........ 2019/10/23 1,769
995931 올 겨울 날씨 어떨거 같나요? 4 살까말까 2019/10/23 2,070
995930 동백이 너무 꿀잼 ㅠㅠㅠㅠ 8 ㅇㅇ 2019/10/23 4,734
995929 입생로랑틴트215 1 틴트 2019/10/23 1,146
995928 최경영 기자 페북글. 13 아이고 2019/10/23 2,894
995927 文대통령, 한-스페인 정상회담.."새로운 70년 여는 .. 3 ㅇㅇㅇ 2019/10/23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