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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으로 상비약 보내도 될까요

아프지마 조회수 : 744
작성일 : 2019-10-17 20:50:30
16살 막내가 미국에 공부하러 간 지 3개월짼데
많이 아프다네요. 심한 기침에 설사까지 한다는데
병원에 가서도 별 거 없고(세상에나, 잠깐 진료비가 $130)
딱히 증상이랑 맞는 거 같지 않아 약국에서 약도
안받고 그냥 왔다하더라구요 으이그ㅠ

이번에야 어찌 이겨낸다해도 상비약이 좀 필요할거라
내일 항공으로 보내려고 오늘 약들을 좀 샀거든요.
(진통제, 종합감기약, 목감기, 코감기, 소화제, 유산균)
문득 타블릿 약 종류라 문제 생기지 않나 의문이 생겨 여쭙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IP : 218.154.xxx.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17 9:01 PM (175.116.xxx.87)

    약은 미국이 더 종류도 많고 좋아요. 병원 가서 의사 보는데 돈이 많이 들어서...월그린가서 사면 될거에요.

  • 2.
    '19.10.17 9:14 PM (92.110.xxx.166)

    어디 오지로 보내신 줄.. 현지에 약 더 많고 쉽게 구할 수 있어요. 용돈을 더 주셨음 주셨지 약을 바리바리..... 그러다 통관 못돼서 오히려 문제 생겼음 생겼지, 별로 도움될 일은 아니에요.

  • 3. ㅇㅇ
    '19.10.17 9:15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우체국 가서 물어보니 원래 약품은 처방전도 같이 보내야한다고 했어요. 근데 병원 처방약이 아닌 약국에서 구입한 상비약들이라 그냥 항공소포보냈는데 별 문제 없었어요. 저도 고딩 아이 상비약들요. 혹시 문제되면 폐기될 각오하고 보냈어요. 확실히 아플때 바로바로 약 먹을수 있으니.. 도움 되었어요

  • 4. ㅇㅇ
    '19.10.17 9:18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병원은 예약도해야하고 운전도 안되는 아이 가기도 어렵고 그러다보면 몇일 지나거나 그냥 아픈거 참고 견디는걸 보고 속상해서 저는 약 보내주길 너무 잘한거같아요. 소화제 설사약 감기약 종류별로.

  • 5. 별 문제 없었던
    '19.10.17 9:29 PM (121.133.xxx.248)

    분은 운이 좋았던...
    통관은 랜덤이라 꼭 걸린다, 안걸린다 말할수 없구요.
    걸렸을 경우에는 영어 처방전 있어야해요.
    description 다 쓰시고
    personal use only라고 쓰시고 운에 맡기고 보내세요.

  • 6. 감사합니다
    '19.10.17 9:33 PM (218.154.xxx.65)

    보내신 분들이 계시다니 걸리면 말더라도
    이번엔 보내봐야 겠네요.
    다 낯설어서인지 아프단 말도 주위에 안하고
    이틀을 혼자 앓다가 병원 갔나봐요.
    적응하고 익숙해지면 거기서 약 사먹으라고 해야겠어요.
    멀리서 아프다니까 그럼 아플수있지 하면서도 속이 타네요..

  • 7. 미국으로
    '19.10.18 12:02 AM (113.199.xxx.225)

    상비약 많이 보내줬는데 한번도 걸린적 없어요.
    미국약 좋다고 하는데 글쎄요..
    저는 미국사는 동안 미국약으로 안나아서 병원 지때 못가 병 생겨온 사람이라 미국에 남아 공부하는 딸아이 아플때 한국약 수시로 보냈어요.
    약만 보내지 마시고 인스턴트 음식들 의류 같이 섞어 보내시고 품목쓰는 난엔 비타민이나 연고(ointment) 라고 쓰시면 별 문제없이 갑니다. 수십번 보냈는데 문제없었으니 그저 운좋아서는 아닐거예요.

  • 8. 보내세요.
    '19.10.18 12:23 AM (211.212.xxx.185)

    가급적 약병이나 약종이상자 포장 뜯지말고 약국에 부탁해서 포장속의 약설명서를 구해 고무밴드로 묶으세요.
    약사에게 포장위에 싸인펜으로 진통제, 종합감기약, 목감기, 코감기, 소화제, 유산균을 영어로 써달라고 하세요.
    이렇게 해서 우체국 ems로 보내면 통관에 전혀 문제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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