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남아
공부라고는 한자도 안하고
학원은 선생님도 할말이 없으시다하고...
의지도 없고 철도 없고....
그래 꼭 고졸하고 군대가서 제대후
독립해라.
나도 이제 더이상 못하겠다.
벽을보고 얘기하는거 같고
달래도 보고 협박도 해봤지만
절망만 주는구나.
공부를 잘 하라는게 아니고
뭔가 도전을 해보거나 성실성을 보여줄수 없었는지..
나도 그만 날 위해 살련다.
이제 진짜 널 놓기로 했다.
.. 조회수 : 1,973
작성일 : 2019-10-17 17:51:03
IP : 183.101.xxx.1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토닥토닥
'19.10.17 5:52 PM (175.205.xxx.196)힘내세요...
2. ㅡㅡ
'19.10.17 5:54 PM (116.37.xxx.94)이해해요...
3. 토닥토닥
'19.10.17 6:01 PM (180.228.xxx.41) - 삭제된댓글이해해요
4. 오수
'19.10.17 6:20 PM (112.149.xxx.187) - 삭제된댓글위로 드려야 하는데...헛웃음 부터 나서 죄송합니다...그럴때가 있더라구요..물론 시간이 지나서 걔가 갑자기 내가 바라던 인간이 되진 않구요...거의 같을건데요...그래도 그래도 시간지나서 군대갔다오고 나면 조금은 나아져있을거예요. 나도 조금 포기하구요. 힘든시기 잘 지나가길 기도드립니다.
5. 제가
'19.10.17 6:44 PM (14.47.xxx.244)제가 쓴 글인줄 알고 깜짝 놀랬어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우리 서로 위로해요 ㅜ ㅜ6. ...
'19.10.17 7:43 PM (116.121.xxx.179)내가 쓴 글인줄ㅜㅜ
7. 맞아요
'19.10.17 7:47 PM (223.62.xxx.34)지가 깨달아봐야죠 우린 그저 그때까지 참고 기다리는수밖에 ㅠ
8. ..
'19.10.17 8:05 PM (183.101.xxx.115)진짜 너무 속상해요.
내맘 조금만 알아주지..9. ....
'19.10.17 8:21 PM (118.176.xxx.108)에효 그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자식은 부모맘 절대 이해못한다 라고 생각하면 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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