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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 스타일 남편

너구리 조회수 : 3,139
작성일 : 2019-10-17 13:31:43

결혼한지 1주일된, 1년 연애 하고 결혼한 남편이 약간 회피형 스타일이에요 

뭐 제가 속상해서 오빤 이러면 어떨거 같애 하고 자신 입장에 비추어 생각해보라고 하면 

~그런가부다. 그럴수 있지라고 생각할거 같다고 하거나 뭐 대화하려고 하면 내비둬. 피곤해. 하며 

자기 감정만 얘기해요. 뭐 내가 속상해서 말한거야 하면 엉?응? 하며 피해버리구요. 아무 말 안하고....ㅠㅠ

이런 사람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뭐 평생을 같이 살아야 하는데 저렇게 산다면 너무 외로울거 같아요 ㅠㅠ

IP : 221.150.xxx.2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0.17 1:36 PM (121.130.xxx.40)

    여기도 회피 검색하면
    다른 답답한 남편들 많아요
    차라리 신혼이니 부부상담 받고
    서로의 대화 코칭 받는게 편하죠
    근데 회피인 남편들 고집도 쎄서
    상담실도 잘 안갈려해요
    되게 사리 나오는 성격이에요 회피형
    그러고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피해자 코스프레까지하면 미칩니다

  • 2. 그게
    '19.10.17 1:37 PM (58.148.xxx.79)

    남자들이 글터라고요 . 깊게 고민하지 않는 .

  • 3. 본인
    '19.10.17 1:43 PM (110.12.xxx.29)

    본인 생각엔 원글님 생각이 이해가 안되는데
    자신의 의견을 그대로 말했다간
    갈등의 소지가 있어보이니까
    그냥 얼버무리는거 아닌가요?
    남편하고 깊은 대화를 하려고 하지 마세요
    인간은 누구나 외로운거고
    누구를 대입해서 그 외로움을 벗어나려는건
    인간에게 가능한 일이 아니에요
    자신을 바꾸는게
    외로움을 덜 느끼게 하는거죠
    공유할수 있는 부분만 공유하고
    모든부분을 대화하고 공유할수 있다는 환상을 버리시면
    결혼생활을 훨씬 행복하게 꾸려나가실수 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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