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이전에는 정치에 관심없던 50대 주부인데요
박그네 탄핵전까지 종편에서 하루종일 똑같은 패널들이 돌아가면서
전임대통령과 전 정권에 대해 안좋은 방향으로 큰소리로 떠들면서
정작 그당시 정권이 하는 일은 말도 안꺼내더니 지금은 왜 박그네 최순실 건은 영화로 만들어도 좋을만큼 얘기거리가 무궁무진할텐데 왜 안하는거예요?
그때처럼 전정권 전대통령얘기는 안하고
현정권만 물고 늘어지네요
저는 그래서 종편은 안믿기로 했고
언론도 가려들으며 세월호 이후 아직도 검찰수사가 답답하여 검찰개혁을 원합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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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부대와 알바들이해가 안가요
평범한주부 조회수 : 396
작성일 : 2019-10-17 12:01:32
IP : 221.150.xxx.17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0.17 12:05 PM (61.72.xxx.45)나무 뻔히 보이는 짓을 하네요
검찰개혁 공수처설치 저도 함께 갑니다2. 양심없는 것들과
'19.10.17 12:07 PM (211.193.xxx.134)바보를 이해하는 것 좀 어렵죠
3. 지난일은
'19.10.17 12:14 PM (124.53.xxx.131)영양가 없겠죠.
언론및 기득권세력은 은 다음 대권교체가 그들의 목표겠지 뭐 별거나 있겠어요.
언론에 세뇌된 태극기 부대와 알바는 뭐 푼돈에 현혹된 조무래기들에 불과할꺼구요.4. 입아파
'19.10.17 12:37 PM (117.111.xxx.234)제 주위에 태극기부대 할머니들 있어요.
이분들 일상적인 대화도 불가합니다.
이해하려 마세요.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이해 자체가 안되는 겁니다.
저는 이분들 포기했어요. 진작5. 맞습니다.
'19.10.17 12:58 PM (211.39.xxx.147)검찰개혁 원합니다.
6. 검찰개혁
'19.10.17 1:04 PM (222.104.xxx.175)언론개혁
공수처설치
반드시 이뤄집니다7. ...
'19.10.17 1:37 PM (14.32.xxx.19)박근혜를 우리공주님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이해해요?
듣고싶은것만 듣는 사람들이에요.
세뇌가 이렇게 무서워요.
70년대이전에 태어난 사람들 반공교육탓도
있어요. 자기사고가 없어요. 종교처럼 믿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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