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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일까요?

요조숙녀 조회수 : 929
작성일 : 2019-10-17 10:18:26
아이 3을 키웠습니다. 아들이 고등학교 다니던시절 돌발적인 행동으로  부모속을 썩인적이 있지만  지난일이라  그런지  그렇게 크게 생각은 안나는데  지금 외손녀가  사춘기인지 이상해졌습니다. 중1입니다. 9월달 까지는 부모 말에 순종하고 공부도 상위권이고 정말  우리 가족의 희망이었습니다. 10월  접어들면서 아이가 변했습니다. 새벽2시까지 핸드폰을 붙들고 살고 엄마한테 대들고  공부는 왜 해야되냐면 학원숙제도 조금씩 빼먹고 자기감정 컨트롤을 못하네요. 학교 선생님 하고 상담도 해봤지만 학교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다하고  학원 선생님들도  별 이상한걸 모르겠다합니다. 밖에서는 괜찮은데 집에만 들어오면 지 에미를 볶네요  어디가서 상담 받을곳이 있을까요. 지 에미가 먼저 죽게 생겼습니다.  사눈기라고 다 이러지는 안겠죠. 경험하신분들 조언부탁드림니다. 아픔은 소문내랬다고  답답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IP : 221.154.xxx.17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0.17 10:19 AM (210.99.xxx.244)

    사춘기올시기네요

  • 2.
    '19.10.17 10:27 AM (211.204.xxx.195)

    전형적인 사춘기인데 왜 모르시는지요
    살살 구슬리고 달래가며 얘기해보라 하세요

  • 3. ..
    '19.10.17 10:28 AM (110.35.xxx.90)

    핸드폰은 정해진시간에만 이용하게하시고
    잘땐 거실이나 안방에 놔두게하세요.
    핸드폰통제 못하시면 정말 대책없어요.
    엄마들 고가핸드폰사주고 이용제한도 안하면서
    아이가 핸드폰중독이라고 어떡하냐고 글올리시는거보면
    이해가 안됩니다.
    애시당초 통제를 하셨어야하는데요.

  • 4. ..
    '19.10.17 10:46 AM (112.170.xxx.29) - 삭제된댓글

    학교 학원에서 잘 모르겠다고 하면 별 거 아니에요.6개월이면 지나갑니다.

  • 5. ..
    '19.10.17 10:53 AM (223.33.xxx.136)

    딱 전형적인 사춘기네요. 그래도 학교나 학원에서 문제행동 없으면 심한 편은 아니에요. 사춘기 세게 오는 애들은 학교나 학원도 잘 안가고 사고치고 다녀요.
    그냥 엄마는 맘을 비우고 또 비우고 이또한 지나가려니 하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어요.아이에게서 조금 관심을돌려 다른 취미를 가져보시거나요.
    윗분 6개월이라 하셨는데 6개월에 지나가는 사춘기는 아주아주 양호한겁니다. 중2에 정점을 찍고 중3가을정도 되면 서서히 돌아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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