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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씨는 언제부턴지 눈빛이 슬퍼진거 같아요

ㅇㅇㅇ 조회수 : 4,592
작성일 : 2019-10-16 20:23:34

한때 팬이었거든요.
데뷔 직후에 찍었던 학교, 그 이후 부모님 전상서 때만 해도
외모에서 건강하고 남자답고 씩씩한 모습이 묻어났는데..
지금은 아쉬워요.

오래전 이다해와 마이걸에서 밀크 보이로 나왔을때도,
한결 달달하고 부드러워진 이미지도 좋았거든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화보나 사진을 보면 점점 슬프고 처연한 인상이 되어가고 있네요.
과거 여인의 향기때도 그런 감이 있었지만, 결정적으로는
도깨비에서 저승이 역할 맡은 직후부터는 더더욱 그렇고요...

전에 없던 눈물이 뚝뚝떨어질듯한 슬픈 눈빛과 전에 없던
아파보이는 인상, 일종의 퇴폐미? 같은 모습들이 보여서 좀 그래요.
과거의 팬이었던 사람으로서 기분이 별로랄까요...

한창때 시절의 그 남자답고 씩씩해보이던
건강한 모습이 그리워요 저는.
배우다운 우수에 젖은 모습도 매력있어 하는 분들이 있다지만요..



IP : 39.7.xxx.17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9.10.16 8:29 PM (59.6.xxx.66)

    마이걸때부터 괜찮은 배우 나왔다하고 계속 주의깊게 봐 왔는데 그냥 타고난 눈빛이 그랬던같은데요.
    나이들고 젊은 탱탱함?이 줄어드니 그처연함이 더 드러날뿐이지 눈빛은 첨부터 그랬어요. 눈도 약간쳐지고해서 울상이기도하고 그래서 울언니는 청승맞게 생겼다고 싫어했는데.

  • 2. ㅇㅇ ㅇ
    '19.10.16 8:36 PM (39.7.xxx.174)

    원래 타고난게 그랬나요. 저는 못느꼈고
    남자답고 시원시원한 인상으로 봤는데...
    갈수록 얼굴은 좁아지고 눈이 꺼지면서 퀭해지고
    피부는 창백해져서 어떻게 저렇게 되었나 보고 있었어요.
    어딘가 아파보이고 병색 짙어보이거든요.

  • 3. 독보적인
    '19.10.16 8:40 PM (121.133.xxx.137)

    개성이죠
    나이들면서 그만의 분위기가 생겨서
    전 더 좋던데요

  • 4. ..
    '19.10.16 8:41 PM (175.223.xxx.105)

    달콤한 인생 때부터 아닐까요
    그 때 연기력으로도 호평 받고 그 이후부턴 그런 역할을 많이 했던 거 같아요 저는 달콤한 인생에서의 처연한 모습을 굉장히 좋게 봤거든요 배우로서 그런 면을 가지는 것도 장점인데 오히려 도깨비 배역은 그런 역에서 벗어나 밝은 면도 가진 역이라고 생각했어요

  • 5. ㅇㅇㅇ
    '19.10.16 8:51 PM (39.7.xxx.174) - 삭제된댓글

    독보적인 개성이라고 하시는 분을 보면
    정말 애정하시나봅니다.
    저는 배우가 밝은 면 보일때는 좋고, 어둡고 그러면 점점 별루더라구요.
    달콤한 인생때 연기 호평을 받으면서..그런 역할 위주로 굳혀지게 된걸까 싶어요.
    도깨비때는 언뜻언뜻 대충봤는데 밝은면도 있었던 역이었나 봅니다.

  • 6. ㅇㅇㅇ
    '19.10.16 8:52 PM (39.7.xxx.174)

    독보적인 개성이라고 하시는 분을 보면
    정말 애정하시나봅니다.
    저는 배우가 밝은 면 보일때는 좋고, 어둡고 그러면 점점 별루더라구요. (얌체같지만;)

    말씀대로 달콤한 인생때 연기 호평을 받으면서..처량한 모습의
    역할 위주로 굳혀지게 된걸까 싶어요.
    도깨비때는 언뜻언뜻 대충봤는데 밝은면도 있었던 역이었나 봅니다.

  • 7. 삼천원
    '19.10.16 8:57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배가 고파서 그런거같은데요.
    눈이 우울한가요? 지나치게 안먹은 몸이고 허기진 눈빛이었어요. 그 종현이라는 아이돌 가수도 그랬구요.

  • 8. ㅡㅡ
    '19.10.16 9:00 PM (39.113.xxx.112)

    살을 난민같이 뺐어요. 진짜 배고파 슬픈 얼굴같아요

  • 9. 맞아요
    '19.10.16 9:18 PM (125.129.xxx.49)

    배고파 휑한 눈 같아요
    배우들 진짜 못먹는 것 고통스러울것 같아요

  • 10. 삼천원
    '19.10.16 9:2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그냥 궁금한데 모배우를 알게 됐는데 다리뼈가 불거지도록 야위었고 힘이 없어 말이 느려요.
    그 쪽 세계를 모르니 못 물어보겠는데 뼈만 남아야하는게 요즘 추센가요?

    호감가는 미남형인데 등이 굽어지게 보여요.
    힘이 없으니..

  • 11. ...
    '19.10.16 9:58 PM (203.142.xxx.11)

    이동욱 씨의 눈빛속엔 슬픈 퇴폐미가 있다고 ~~
    그런듯도 하더라구요

  • 12. ...
    '19.10.16 10:32 PM (58.143.xxx.95)

    눈꺼풀 살이 많이 빠졌어요 그래서 앞머리로 가리잖아요
    그래도 선해보이고 그사람만의 잘생김이 있어서 좋아요

  • 13. 타인은지옥이다
    '19.10.17 2:19 AM (211.107.xxx.182)

    에서 연기와 그 암울한 분위기의 퇴폐미에 반한 저는....
    그런데 배고파서 허기진 눈빛이란 댓글도 있네요... 아고 그렇다면 얼마나 힘들까요...
    배고파서 그런 게 아니길 바라며...

  • 14. 그래도
    '19.10.17 6:01 AM (59.6.xxx.151)

    도깨비에서 왕으로 분하면서 이마를 내놓으니
    미모가 한층 살던데요—;
    눈이 참 슬프죠
    배고픈 눈 ㅎㅎㅎ
    암튼 뭐라 하면 금방 눈물이 고일것 같은 눈이라
    키우면서 엄마가 야단은 못쳤을듯요

  • 15. ㅇㅇ
    '19.12.3 3:41 PM (175.223.xxx.59) - 삭제된댓글

    사진보니 가위손의 조니뎁도 연상이 되고 그러네요
    이번GQ잡지의 모델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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